불과 얼마전까지 부인님을 위한 서비스로 가득했던 일기장이 뜸해졌다.
그건바로 부인님께서 친히 격을 낮추시어 낭군님의 현모양처가 되셨기 때문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랬던가? 나의 부인님을 향한 공양과 사랑에 보상을 내리시는 요즘이다. ^^

영실作. 201002.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손놀림인가?

요즘 난 이 집의 낭군님이시다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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