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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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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383)
@ 은수집사님 댁에서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50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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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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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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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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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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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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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331)
엄마가 사준 장남감이 왔어요. 말 타니까 좋아? 주은?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313(330)
주은이는 별님이랑 무슨 얘기하고 있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312(328)
으아악~ 최주은! 너 이제 엄마한테 주~~겄다~~~ 열심히 곤지곤지 혼자 연습중 ㅋㅋ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311(328)
오, 놀라운 유연성!! 피겨를 시켜야하나요? 분홍 공주님!!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310(327)
교회에 예배드리러 왔어요~ 엄마품에 폭 안겨서 찰칵~ 예배를 마치고 서판교에 있는 소보로를 또 찾아왔어요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307(324)
지미 이모가 선물해준 옷을 한벌 입어봤어요, 나 이뻐요?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305(322)
아빠 출근해야해~ 언능 안경 돌려줘~ ㅠㅠ 끝까지 아빠 안경은 놔주질 않아요 ㅡㅡ; 어쭈 이젠 등만 기대고도 서있네? 다큰 아들(!) 같아!!!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301(318)
이제는 서서 자기 장난감 서랍을 잘 뒤져요~ 오! 카메라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27(316)
이렇게 보니 엄마랑 딸이랑 붕어빵이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26(315)
땡땡이 죄수복(?) 같아..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25(314)
일단 샤워하고 나오면 방긋방긋 신나요. 신나~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22(311)
지.못.미. 주은아 ㅋ 그래도 아빠 눈에는 이...뻐...보이..는..거.... 알지?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21(310)
주은이 이 녀석은 제대로 기어다니지도 못하면서 서있기는 잘해요- 잘-하면 기는거 건너뛰고 걷지 않을까 싶어요~ ^^ 이렇게 보니까 너 굉장히 숏다리 같다. 주은아 ㅋㅋ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17(306)
쌀튀밥은 주은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이젠 혼자서도 잘 집어 먹지요~~Category오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