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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04(170)

    팩하는 아빠와 나란히 누워서, 오호호호 하하하하! 아빠는 내일 SKT 임원 면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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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28(16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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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927(163)

    즐거운 표정과, 진지한 표정, 그 어느하나 이쁘지 않은 표정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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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92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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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0923(159)

    주은이 목욕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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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0922(158)

    이젠 뒹굴 뒹굴하면서 이러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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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0921(157)

    쭈쭈가 부족했어...? 그렇게 먹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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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2091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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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0917(153)

    이젠 혼자서도 곧잘 앉아있는 답니다. 웃기도 잘웃고! 우리 이쁜딸~ 사랑해~♥ 뾰로롱~ 표정~ 지금은 낮잠 시간~ 자다 깨면 광분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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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91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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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20915(151)

    점점 자극적인 놀이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팔이 아파오기 시작한다. >.< 아빠 똥배 동산에서 노는게 좋아효~ 우리 닮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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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209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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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20913(149)

    주은아.. 허벅지 어떡할거야;;; 스모 선수가 같어;; 아빠, 그래도 나 유연해~ 왜이래~ (아빤 이거 못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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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20912(148)

    엉덩이의 매혹적인 자태에 빠져서 엄마가 셔터를 찰칵...했다네요;; 음흉한 엄마! 주은이가 이제 뒤집기를 곧잘... 까지는 아니고 겨우 겨우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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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20911(147)

    아... 동생이 필요해... 아우.. 이 몽꼬이 어쩔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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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20910(146)

    자는 모습도 너무 이쁜 우리 아가~♥ 자면서 하는 저 중국인 놀이는 언제까지 하려나? ^^ 어! 최주은 깼다! 자고 일어나면 신나요,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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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20908(144)

    아빠랑 함께하는 토요일 아침이에요~ ^^ 이쯤이면 미스코리아 나갈법 하지 않아요? (딸바보 증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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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20907(143)

    나쁜 늦여름 모기의 습격으로 눈덩이가 밤탱이가 되었어요. 복싱 한 게임 한거같어~ 어떡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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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20905(141)

    지금은 주은이 식사중~ 엄마 우유 말고는 입에 대지를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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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20904(140)

    이젠 제법 공주님 태가 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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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208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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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2082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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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20825(130)

    아직은 뭔가 어색한 외할아버지와 손녀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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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208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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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20823(128)

    이 몸매 어쩔... ㅋ 그래도 얼굴이 이쁘니까 괜찮아. ^^ 멀리서 낑낑대는 소리를 듣고 와보니, 이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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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20821(126)

    어마맛! 숙녀가 샤워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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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208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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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20813(118)

    무게감(?)이 있어야 주은이는 잠을 잘자요. 미셰린 몸매가 드러났다!! ^^ 볼드모트(엄마)가 만들어준 번개표시는 아직 있어요. 우리딸은 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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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20810(115)

    아직 뒤집기는 못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곧잘 옆으로 눕기까지는 한다. 우리 뚱뚱이 최주은, 뒤집기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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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2080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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