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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04(109)

    주말에는 아빠와 신나는 목욕놀이~♡ 이젠 다리에 힘이 많이 생겨서 곧잘 서있는 척 한다니까요~ ^^ 이렇게보면 또 다 큰애 같기도하고;; 매일매일, 매순간매순간 다른 느낌, 다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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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802(107)

    외할머니와 이모가 100일을 기념해서 선물해주신 이쁜 원피스를 입었어요~ 이 원피스를 입었더니 우리 주은이 소세지가 더 여실히 드러나는걸? ^^ 100일 사진을 곧 찍으러 갈텐데, 엎드려 고개들기 연습 열심히 해둬야지~ 50일 사진보다는 이쁜 사진이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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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8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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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7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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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0729(103)

    우리 세 가족 사진~ 회사 옆 커피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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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0727(101)

    다시 아빠차 타고 집으로 가자~ 이제 카시트에 앉은 모습이 제법 어린아이 같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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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0726(100)

    주은아, 100일을 축하해- 주은이의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우리 온 가족이 모였단다.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숙모, 이모, 이모부~ 지금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줄거지? ^^ 경주에서 온 식구들과 모인자리에서~ 팥빙수!! 큰아빠 품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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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20725(99)

    100일을 하루 앞둔 99일, 이제 좀 살만하신가? 폼이 많이 거만해졌다. 최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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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0724(98)

    또 부릉부릉~ 간밤에는 너무 더워서 잠을 설쳤어요 ㅠ.ㅠ 그래도 잘 놀아주니 고마운 주은이~~~ 오늘은 주은이 외출복도 사고, 맛있는 녹차빙수도 사고, 간만에 나들이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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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723(97)

    요즘 주은이는 이렇게 놀아요. 어찌보면 슈퍼맨, 어찌보면 오토바이 폭주족 놀이?? 부릉부릉~ 달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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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20722(96)

    드디어 대외 활동 개시~ ^^ 태어나고 96일만에 교회에 처음 나갔어요~~ 친구도 만나고, 삼촌 이모들도 만나고~ 너무 좋네요~ 8일먼저 태어난 하람이와 함께 100일 파티를 했어요~ 주은이를 반갑게 맞이해준 목장 식구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여전히 엎드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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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20721(95)

    100일 사진 이쁘게 찍기 위해서 엎드려 자세잡기 연습 중이에요. 뚱둥해서 머리가 안들려요. 어떡해 ㅠ.ㅠ 자기 주먹을 사정없이 빨아대서 고민고민 끝에 공갈 젖꼭지를 사다줬어요. 그런데 물지를 않네요;;; 지금은 아빠랑 교감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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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207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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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20719(93)

    우리 주은이 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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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207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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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20717(91)

    백옥같은 피부, 우유빛깔 주은이~~♥ 엥? 메롱? 엄마한테 메롱하는거야?? ㅋㅋㅋ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내 딸이지만 저팔계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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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20716(90)

    너... 설마 지금... 눈웃음 치는거니..? 집에 돌아오니까 좋아? ^^ 아빤 완전 좋아~ 밤에 잠도 못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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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207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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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20714(88)

    잠자는 공주님이에요~ 근데 맨날 잠만 자요... ㅡㅡ; 자거나, 먹거나, 울거나 ;;; 다 큰 애처럼, 카메라를 보고 있네요. 외할아버지 무릎에서 기념사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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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20713(87)

    우리 꽃 돼지~ 요 며칠 전부터는 이렇게 주먹을 먹기 시작했어요. 손가락만 빠는건 아니고, 주먹을 전체적으로 햟는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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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20712(86)

    으이그, 우리 소시지 최주은. 대체 팔에 주름이 몇개니? 새초롬만 표정 보시게? ^^ 방긋 방긋 웃기까지! 아빠는 주은이 없어서 너무너무 허전하고 서운한데, 주은이는 할머니 집에서 아주 신났구나! 흥!! 주은이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ㅋ 수유가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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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20711(85)

    외할머니댁에 주은이를 맡겨두고 3일만에 견디지 못하고 퇴근후에 주은이를 만나러 갔어요. 왜케 귀엽니~ 우리 주은이~ 눈에 밟혀서 일을 못하겠어요, 아빠는 ㅠㅠ 반가웠어 주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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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20710(84)

    외할머니 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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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20709(83)

    감기 요양을 위해서 외할머니 댁으로 왔어요. 낯선 환경이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보살핌으로 건강이 회복되길 바래요. 주은 아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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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20708(82)

    이렇게 이쁜 주은이가 내일 부터는 집을 떠나 외할머니 댁으로 갑니다. 콜록콜록 기침 때문에 요양하러 가는 것이지요. 아빠는 주는이 없이 어떻게 일주일을 보내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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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20707(81)

    주은이는 아빠, 엄마 품에 안겨서 자는 걸 너무 좋아해요. 주은이의 체온이 느껴지면 따뜻하고 감사하고 기분이 좋지만, 이렇게 아니면 안자려고 할 때는 대략 난감 ㅠㅠ 래퍼 자세로 잠을 자길래 한 컷 ^^ 가수는 안된다~ 주은아~ 저녁에는 팥빙수가 먹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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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20706(80)

    초점책만 갖다주면 이렇게 집중하고 본답니다. 80일 치고는 굉장한 집중력!! 물론 때로는 이렇게 짜증을 내기도 하지요 ^^ 그래도 역시나 이렇게 엄마랑 놀때가 최고로 좋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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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20705(79)

    우리 이쁜 주은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며칠째 감기가 심해져서 다음주에는 외할머니댁에 요양하러 갑니다. 초보 엄마 아빠 때문에 주은이만 고생하는구나. ㅠ.ㅠ 힘들게 기침하면서도 밝은 주은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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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207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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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207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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