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20912(148)

by 진환 posted Dec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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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의 매혹적인 자태에 빠져서 엄마가 셔터를 찰칵...했다네요;;

음흉한 엄마!

 

 

 

주은이가 이제 뒤집기를 곧잘... 까지는 아니고

겨우 겨우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