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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304)
빨래 건조대는 주은이 놀이터~~ 주은이는 아침 운동중~~ 상자속, 그릇속에 손 넣기는 우리 주은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중의 하나!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14(303)
헉, 누구냐 넌!!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13(302)
" 이 액자 속의 사진으로 말할 것 같으면요~! " 라고 말하는 것 같애 ㅋ 표정이 왜그러니 주은아.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 ^^ 우리 공주님은 역시 분홍색을 너무 잘 받아~ 아이그 귀염둥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12(301)
짧았던 설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저지레 시~작! ㅋ 요 귀여운 자태는 어디서 배웠는고?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10(299)
설날이에요. 아빠 회사버스타고 일찍 올라가는 바람에 이모들 새뱃돈도 못챙겼네요 ㅠㅠ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0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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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295)
주은이는 리모콘을 아주 아주 좋아하지요. 주은이가 너무 사랑해준 탓에 실리콘 덮개는 구멍이 송송송~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04(293)
주은이가 밀가로 반죽으로 놀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엄마가 다시는 이런 놀이 안시킬거래요. 뭐든지 입으로 고고싱하는 주은이한테는 금지된 놀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0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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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287)
벽에 붙이는 저 그림을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좀 더 많이 얻어둘걸 그랬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25(283)
오랫만에 찍어보는 주은이 잠자는 모습. 아주 어렸을 적에는 맨날 자서 자는 모습 사진만 흔했는데, 요즘엔 자는 모습 사진을 거의 찍지를 못했네. 하긴 주은이가 잘 때는 엄마도 쉬어야하니까 ^^ 요즘 주은이가 잘하는 '구석' 찾아 다니기~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24(282)
어머나~ 우리 주은이 부끄러워라~ @^^@ 저도 어여쁜 숙녀라구요~~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2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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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280)
이젠 물마시는 것도 제법 '어린아이' 답죠?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20(278)
여기는 소보로 입니다~ 여기는 쿠마키친 입니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18(276)
책을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서울대 가겠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16(274)
주은아, 뭐 속상한 일 있었니? 왜 그러고 있어? 분명히 주은이는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엄마가 씻고 나왔더니 아니 글쎄, 방에서 TV 소리가 나서 놀란 마음에 황급히 문을 열어보니 이 상황이더라고. 혼자서 자다 깨서 TV 틀어놓고 감상중 ㅋㅋ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15(273)
우리 주은이 두상이 참 이쁘죠? ^^ 엄마가 만들어준 주은이 놀이동산~ 식사 후에는 항상 이렇게 저지레(?)를 하고 논답니다~ 미끄덩해서 좋아하나봐요~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1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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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269)
판교 백현동 오시정에서 엄마와 딸~ 보기 좋심당. 이제 주말만 지나면 아빠는 새직장으로 출근한다지요. 역시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시는 사랑하는 아내!! 이렇게 행복한 마지막 무직자 생활을 접습니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04(262)
아침 햇살이 너무 좋아서 한 컷! 너무 이른 아침이라 그런가, 주은아 표정 좀 피자~ ㅋ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0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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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260)
이젠 이렇게 혼자서도 곧잘 서 있지요. 언제쯤 걸을 수 있으려나~ 주은아, 너 뭐하니? 암벽등반하니?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01(259)
새해 첫 날 주은이는 침대 난간을 잡고 일어나려해요. 물론 무릎까지만 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26(253)
요즘 잘 하는 표정, 오~ 오~ 하고 흥분모드 돌입. 뭔가 새롭고 궁금하고 호기심이 발동했을 때 입모양. 이제는 이유식도 달려들면서 먹어요. 하나도 흘리지도 않아요. 어쩜 이렇게 이쁜딸이 있을까나용? 으헤헤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24(251)
크리스마스 이브를 경주에서 보내고, 바로 목장모임 송년파티를 위해서 서울 상경중!! 우리 주은이가 사슴이 되었어요, 근데 왜 황..비..홍의... 냄새가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19(246)
주은이 침대는 더이상 안전구역이 아니에요, 월담 조기 학습중!! "월담 좋아~ 아빠~"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17(244)
한 개에 300원짜리 비니 모자! 멋드러지게 소화하죠? ^^ 눈 밑에 있는 험악한 멍도 이제 슬슬 없어지는구나, 다행이다~~ 휴~~ 윗니도 꽤 많이 났는데, 사진이 없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15(242)
난 아빠 품이 제일 좋아효~ 집앞 샤브샤브 뷔페 식당에 밥먹으러 왔어용~ 이유식 의자는 외식 필수품!!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14(241)
느리긴 하지만, 이제 슬슬 기어갈 수 있어요. 조금만 더~ ^^ 다왔어 주은아~ 화이팅!Category오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