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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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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701(75)

    오동통통~ 팔뚝미녀, 우리주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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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6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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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6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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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06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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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06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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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06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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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206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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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06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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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623(67)

    - 안면도 꽂지 해수욕장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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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206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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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206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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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206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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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206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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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206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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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20617(61)

    아빠 품에 있어서 그러니? 아유 우리 주은이 표정이 너무 좋다~ 그지? 아빠, 아빠 나 봐바요~~ ^^ 하는 것 같아~ 아빠가 목욕을 시켜 줬어요~ 우리 주은이는 목욕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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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20616(60)

    50일 사진 @ 사과나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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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20615(59)

    이런걸 첩첩산중이라고 한다죠? 주은이 숙면을 위해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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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2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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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206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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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20612(56)

    주은이의 숙면을 위해서 엄마가 개발한 방법이에요. 누르기 한판~!! 인형친구, 이불, 베게, 쿠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꽉꽉 눌러두면 잠을 더 잘 잔답니다 ^^ 버둥버둥 하다가 놀래서 깨는 일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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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20611(55)

    오늘도 만세~~ 잘때는 맨날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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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20610(54)

    주은이가 오늘 처음으로 카시트를 사용했어요. 베베파파에 50일 사진 찍으러 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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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20609(53)

    휴~ 겨우 건진 오늘의 사진... 엄마가 군기가 빠졌어~ 아주 하마터면 100일까지 매일 모습을 남겨주겠다던 약속을 못지킬뻔했네~ 핸드폰 사진이 있어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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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20608(52)

    오늘은 어떻게 찍은 사진이 이것 뿐이네. 이쁜 주은이가 이쁘게 안나와서 속상하네~ 에르고 아기띠 신생아 패드에 쏙 들어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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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206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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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20606(50)

    주말엔 이렇게 아빠 배 위에서 쿨쿨 자요. 배 위에만 올라가면 그렇게 깊이 자는거 있죠? 그래서 엄마는 싫어해요. 밤에 힘들어 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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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206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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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20604(48)

    밝고 환한 우리 주은아~ 앞으로도 미소 잃지 않도록 아빠, 엄마가 도와줄게~ 사랑한다 주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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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20603(47)

    아우~ 똘망 똘망 이쁘당. 영락없는 아가씨지요? 주은이는 목욕하는 시간을 참 좋아하지요, 고마워 주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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