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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2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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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825(495)

    아직은 볼도 통통하고, 다리도 통통한데.. 밥을 안먹어서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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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82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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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817(487)

    놀이터에 나왔더니, 너무너무 신났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재밌게 혼자서 잘 노네요. 생각보다 많이 컸어요... 아직 머리가 별로 없어서 사내아이처럼 보이지만, 아빠 눈에는 마냥 이쁜 아가랍니다. 아빠랑 그네타는걸 무엇보다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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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081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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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30811(481)

    이제는 아빠 표정을 따라하기도하고, 방긋 웃으며 애교를 부리기도 해요. 아빠를 아주 그냥 살살 녹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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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080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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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0726(465)

    주로는 표정이 이래요... 그리고 가방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정말 정말 잘 걷지만, 절대 뛰거나 쫓아다니지 않아요. 아이가 참 진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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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0725(464)

    롯데백화점에서 밥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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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30720(459)

    오늘은 아빠랑 단둘이 코코몽에 놀러왔어요. 기차도 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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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3071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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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30716(455)

    주로는 이렇게 뚱--한 표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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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30711(450)

    코코몽에서 놀아요~ 여기는 문화센터에용... 이젠 친구들 속에서도 재밌게 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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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30709(448)

    ...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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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30705(444)

    체리킬러 주은양. 주은아- 체리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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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30704(443)

    키즈맘까페에서 장남감이랑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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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30702(441)

    외할머니집에서 머리에 꽃꽂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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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3063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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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3062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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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3062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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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306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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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3061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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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30617(426)

    안양유원지에서 팥빙수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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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306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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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306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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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305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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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30529(407)

    괌 여행 가방을 싸고 있어요. 트렁크 안에다 넣어가도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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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3052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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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30527(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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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30526(404)

    손가락을 잘 빠는 아이가 아닌데, 서울 놀러가는 차 안에서 이러고 잠이 들었네요~ 이태원 트레비아에서 조금은 특별한 피자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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