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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324)
지미 이모가 선물해준 옷을 한벌 입어봤어요, 나 이뻐요?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305(322)
아빠 출근해야해~ 언능 안경 돌려줘~ ㅠㅠ 끝까지 아빠 안경은 놔주질 않아요 ㅡㅡ; 어쭈 이젠 등만 기대고도 서있네? 다큰 아들(!) 같아!!!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303(320)
네번에 걸쳐서 촬영했던 돌사진. 휴~ 얼음공주 때문에 엄마 아빠가 힘들었어요! 1차 시도. 2013.03.03 2차 시도는 외할머니와 함께,,, 실패!! 3차 시도는 아빠가 휴가를 내고 다시 시도!! 2013.03.20.Category이벤트 -
20130301(318)
이제는 서서 자기 장난감 서랍을 잘 뒤져요~ 오! 카메라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27(316)
이렇게 보니 엄마랑 딸이랑 붕어빵이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26(315)
땡땡이 죄수복(?) 같아..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25(314)
일단 샤워하고 나오면 방긋방긋 신나요. 신나~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22(311)
지.못.미. 주은아 ㅋ 그래도 아빠 눈에는 이...뻐...보이..는..거.... 알지?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21(310)
주은이 이 녀석은 제대로 기어다니지도 못하면서 서있기는 잘해요- 잘-하면 기는거 건너뛰고 걷지 않을까 싶어요~ ^^ 이렇게 보니까 너 굉장히 숏다리 같다. 주은아 ㅋㅋ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17(306)
쌀튀밥은 주은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이젠 혼자서도 잘 집어 먹지요~~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15(304)
빨래 건조대는 주은이 놀이터~~ 주은이는 아침 운동중~~ 상자속, 그릇속에 손 넣기는 우리 주은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중의 하나!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14(303)
헉, 누구냐 넌!!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13(302)
" 이 액자 속의 사진으로 말할 것 같으면요~! " 라고 말하는 것 같애 ㅋ 표정이 왜그러니 주은아.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 ^^ 우리 공주님은 역시 분홍색을 너무 잘 받아~ 아이그 귀염둥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12(301)
짧았던 설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저지레 시~작! ㅋ 요 귀여운 자태는 어디서 배웠는고?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10(299)
설날이에요. 아빠 회사버스타고 일찍 올라가는 바람에 이모들 새뱃돈도 못챙겼네요 ㅠㅠ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07(296)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06(295)
주은이는 리모콘을 아주 아주 좋아하지요. 주은이가 너무 사랑해준 탓에 실리콘 덮개는 구멍이 송송송~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04(293)
주은이가 밀가로 반죽으로 놀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엄마가 다시는 이런 놀이 안시킬거래요. 뭐든지 입으로 고고싱하는 주은이한테는 금지된 놀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203(292)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29(287)
벽에 붙이는 저 그림을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좀 더 많이 얻어둘걸 그랬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25(283)
오랫만에 찍어보는 주은이 잠자는 모습. 아주 어렸을 적에는 맨날 자서 자는 모습 사진만 흔했는데, 요즘엔 자는 모습 사진을 거의 찍지를 못했네. 하긴 주은이가 잘 때는 엄마도 쉬어야하니까 ^^ 요즘 주은이가 잘하는 '구석' 찾아 다니기~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24(282)
어머나~ 우리 주은이 부끄러워라~ @^^@ 저도 어여쁜 숙녀라구요~~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23(281)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22(280)
이젠 물마시는 것도 제법 '어린아이' 답죠?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20(278)
여기는 소보로 입니다~ 여기는 쿠마키친 입니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18(276)
책을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서울대 가겠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16(274)
주은아, 뭐 속상한 일 있었니? 왜 그러고 있어? 분명히 주은이는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엄마가 씻고 나왔더니 아니 글쎄, 방에서 TV 소리가 나서 놀란 마음에 황급히 문을 열어보니 이 상황이더라고. 혼자서 자다 깨서 TV 틀어놓고 감상중 ㅋㅋ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15(273)
우리 주은이 두상이 참 이쁘죠? ^^ 엄마가 만들어준 주은이 놀이동산~ 식사 후에는 항상 이렇게 저지레(?)를 하고 논답니다~ 미끄덩해서 좋아하나봐요~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11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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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269)
판교 백현동 오시정에서 엄마와 딸~ 보기 좋심당. 이제 주말만 지나면 아빠는 새직장으로 출근한다지요. 역시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시는 사랑하는 아내!! 이렇게 행복한 마지막 무직자 생활을 접습니다...Category오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