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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4(262)

    아침 햇살이 너무 좋아서 한 컷! 너무 이른 아침이라 그런가, 주은아 표정 좀 피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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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10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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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102(260)

    이젠 이렇게 혼자서도 곧잘 서 있지요. 언제쯤 걸을 수 있으려나~ 주은아, 너 뭐하니? 암벽등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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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101(259)

    새해 첫 날 주은이는 침대 난간을 잡고 일어나려해요. 물론 무릎까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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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1226(253)

    요즘 잘 하는 표정, 오~ 오~ 하고 흥분모드 돌입. 뭔가 새롭고 궁금하고 호기심이 발동했을 때 입모양. 이제는 이유식도 달려들면서 먹어요. 하나도 흘리지도 않아요. 어쩜 이렇게 이쁜딸이 있을까나용? 으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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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1224(251)

    크리스마스 이브를 경주에서 보내고, 바로 목장모임 송년파티를 위해서 서울 상경중!! 우리 주은이가 사슴이 되었어요, 근데 왜 황..비..홍의... 냄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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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1219(246)

    주은이 침대는 더이상 안전구역이 아니에요, 월담 조기 학습중!! "월담 좋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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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21217(244)

    한 개에 300원짜리 비니 모자! 멋드러지게 소화하죠? ^^ 눈 밑에 있는 험악한 멍도 이제 슬슬 없어지는구나, 다행이다~~ 휴~~ 윗니도 꽤 많이 났는데, 사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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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1215(242)

    난 아빠 품이 제일 좋아효~ 집앞 샤브샤브 뷔페 식당에 밥먹으러 왔어용~ 이유식 의자는 외식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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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1214(241)

    느리긴 하지만, 이제 슬슬 기어갈 수 있어요. 조금만 더~ ^^ 다왔어 주은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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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21212(239)

    주은이 과자통이 휘릭~하고 날라가는 순간, 토끼가 지켜보고 있다. 토실토실~ 또다시 물오른 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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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21210(237)

    한동안 얼굴에 상처가 잠잠한듯 했으나, 바구니 모서리에 콕 찌어서 얼굴이 또다시 험악하게 됐다. 그나저나 아이들은 왜 리모콘에 이토록 집착하는걸까? 리모콘 덮개 실리콘(?)을 장착했으나, 앙증맞은 이로 구멍을 뚫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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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21209(236)

    아빠랑만 있으면 이렇게 좋아효~~ (고마워,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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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21208(235)

    어쭈구리, 발 봐라~ 자는거 보면 닮았...나...? 잠 많이 자는건 확실히 닮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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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21206(233)

    도둑이야~~ 우리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온 집을 다 뒤지고 다녀요, 요 꼬마 도둑이요~~ "내 취미 생활이에요 엄마~" 그러는거 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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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21203(230)

    장난끼 가득한 저 표정 볼 때마다, 아빠는 기분이 너~무 좋단다 ^^ 밝고 명랑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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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21202(229)

    자영 이모 결혼식 왔어요~ 종로 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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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21129(226)

    간만에 곤~히 자는 모습, 이젠 자기 침대보다 아빠.엄마 침대에서 낮잠을 더 잘자요~ 이러다 이러다.... 조만간 아빠 쫓겨나는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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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21128(225)

    어마맛, 누드닷~ 주은아.... 근데... 배가 왜그래?? 아빠를 닮아도 너~무 닮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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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21127(22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다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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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21125(222)

    으으으 몽꼬이다~~~ 그렇게 웃지마, 주은아~ ㅋㅋㅋ 너 신경써서 웃어야해~ ㅋㅋㅋ 차라리 요런 멍~한 표정을 짓든가~ ㅋㅋㅋ 왠 동자승??? 이 패딩은 아직 아니다, 그지? 미안~~ (로보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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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21123(220)

    이유식 다 먹은후에 찾아오는 숟가락 장난감 타임~ 주은이가 좋아하는 이유식 숟가락은 이유식을 다 먹어야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아이템! 콧등엔 또 뭘 긁어가지고~~ 얼굴이 성할 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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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21120(217)

    이제는 다리에 힘이 생겨서 뭔가를 잡고 일어나려고 시도(!)를 합니다. 그나저나 넌 언제 배밀이 할거야??? 뚱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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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2111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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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21116(213)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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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21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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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21113(210)

    맨날 같은 장난감이네, 장난감 좀 사줘야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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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21112(209)

    이젠 혼자서 유아용 과자도 곧잘 쥐고 먹어요. 근데 주은아, 표정이 왜그래? 맛이 이상해? 근데 왜 계~속 먹어? 너... 돼랑이 같아.... >.< 그래도 이뻐~ ^^ 요런 새초롬한 표정을 보면, 여자아이는 여자아이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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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21107(204)

    이가 나기 시작했어요~ 아랫니 2개가 하얗게 올라오네요. 이그~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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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21106(202)

    양치연습하는 장난감이래요. 칫솔모양 막대를 입에 넣고는 요리조리 잘 빨아먹지요. 쑥 들어가지 말라고 안전장치도 있어서,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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