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사진 이쁘게 찍기 위해서 엎드려 자세잡기 연습 중이에요.
뚱둥해서 머리가 안들려요. 어떡해 ㅠ.ㅠ
자기 주먹을 사정없이 빨아대서 고민고민 끝에
공갈 젖꼭지를 사다줬어요.
그런데 물지를 않네요;;;
지금은 아빠랑 교감하는 시간~~
100일 사진 이쁘게 찍기 위해서 엎드려 자세잡기 연습 중이에요.
뚱둥해서 머리가 안들려요. 어떡해 ㅠ.ㅠ
자기 주먹을 사정없이 빨아대서 고민고민 끝에
공갈 젖꼭지를 사다줬어요.
그런데 물지를 않네요;;;
지금은 아빠랑 교감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