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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4(596)

    이젠 주은이가 애교(?) 아닌 애교를 부리곤 한다. 근데 주은아... 몽꼬이같아... 어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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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130(592)

    주은아, 너 너무 편하게 있는거 아니니? 아이 키우면 어쩔수 없는, 어질러진 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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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1128(590)

    아이들은 왜 똥을 좋아할까? ㅋㅋㅋ "주은아~ 응가할까~" 하면 저러고 끙끙하는 시늉을 한다. 제대로 힘줄줄도 모르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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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1126(588)

    588일째... 주은이는 엄마랑 책읽기를 좋아하는데, 글자를 모름에도 불구하고 아래 10권의 책을 모두 구분해낸다. "주은아, 네! 대답해요 책이 어떤거야?" 이런 식으로 10권의 책을 단 한번 틀리지 않고 모두 구별해낸다... 멘사.. 검사 받아봐야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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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1123(585)

    본국이형 결혼식 있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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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3111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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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111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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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1102(564)

    주은이가 좋아하는 제일 좋아하는 거 = 모자. 가방.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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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1028(559)

    주은이가 좋아하는 놀이, 그림책으로 병풍을 치고서는 주은이 집이라며 들어가서 논다. 자기집(?)으로 엄마, 아빠를 굳이 초대해서 비좁은 집안에 갇혀있는 일이 많다 ㅋㅋㅋ 감기는 이제 그만좀 떨어지렴! 콧물을 달고 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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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31027(558)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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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31020(551)

    "아빠-" 하면서 주은이가 달려올 때, 난 너----무 좋다 ^o^ 이 똥폼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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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31019(550)

    '옮기기' 를 좋아한다. 뭔가 옮기려하면 '주은이도, 주은이도' 라며 한쪽 귀퉁이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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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31018(549)

    요즘 주은이는 '책' 과 '치마' 를 특별히 아주 좋아한다. 물론 이제 슬슬 '만화' 에도 빠져들기 시작하고 있다. 콧물 쭐쭐 흘리면서도 열심히 보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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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310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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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31012(543)

    대부도에서.. 목장식구들과 함께.. 1박 2일 MT를 다녀왔어요. 염전체험활동도 했어요, 혼자서도 소금을 어찌나 잘 모으던지 ^^ 너무 이른 영유아 선행체험학습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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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31010(541)

    남자애한테 치마입혀 놓을 것 같애, 어떡해 ㅠ.ㅠ 주은이가 좋아하는 매트 터널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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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31009(540)

    한강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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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310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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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30925(526)

    엄마~ 한그릇 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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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30922(523)

    요즘 주은이가 집에서 제일 재미있어 하는 놀이중의 하나, 알집매트 터널 통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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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309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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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309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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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309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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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30831(501)

    오늘은 윤선이 이모의 아들 돌잔치에 '아빠랑 단둘이' 왔어요. 아빠는 전철타고 버스타고 주은이랑 단둘이 여행을 했는데, 모두들 깜짝 놀랐지요 ^^ 그래도 순----한 주은이는 울음 한번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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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3082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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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30825(495)

    아직은 볼도 통통하고, 다리도 통통한데.. 밥을 안먹어서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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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3082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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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30817(487)

    놀이터에 나왔더니, 너무너무 신났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재밌게 혼자서 잘 노네요. 생각보다 많이 컸어요... 아직 머리가 별로 없어서 사내아이처럼 보이지만, 아빠 눈에는 마냥 이쁜 아가랍니다. 아빠랑 그네타는걸 무엇보다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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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3081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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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30811(481)

    이제는 아빠 표정을 따라하기도하고, 방긋 웃으며 애교를 부리기도 해요. 아빠를 아주 그냥 살살 녹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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