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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Category이미지 -
20131213(605)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211(603)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210(602)
입으로 "칙칙" 하고 물주는 주은이 ㅋㅋㅋ 누가 보면 진짜 물 주는 아긴줄 알겠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209(601)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206(598)
요즘 주은이 자는 모습. 부쩍 커 보인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204(596)
이젠 주은이가 애교(?) 아닌 애교를 부리곤 한다. 근데 주은아... 몽꼬이같아... 어케 ㅠ.ㅠ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130(592)
주은아, 너 너무 편하게 있는거 아니니? 아이 키우면 어쩔수 없는, 어질러진 거실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128(590)
아이들은 왜 똥을 좋아할까? ㅋㅋㅋ "주은아~ 응가할까~" 하면 저러고 끙끙하는 시늉을 한다. 제대로 힘줄줄도 모르면서 ㅋㅋ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126(588)
588일째... 주은이는 엄마랑 책읽기를 좋아하는데, 글자를 모름에도 불구하고 아래 10권의 책을 모두 구분해낸다. "주은아, 네! 대답해요 책이 어떤거야?" 이런 식으로 10권의 책을 단 한번 틀리지 않고 모두 구별해낸다... 멘사.. 검사 받아봐야하는거 아냐?...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123(585)
본국이형 결혼식 있었던 날--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11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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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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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564)
주은이가 좋아하는 제일 좋아하는 거 = 모자. 가방. 주머니.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028(559)
주은이가 좋아하는 놀이, 그림책으로 병풍을 치고서는 주은이 집이라며 들어가서 논다. 자기집(?)으로 엄마, 아빠를 굳이 초대해서 비좁은 집안에 갇혀있는 일이 많다 ㅋㅋㅋ 감기는 이제 그만좀 떨어지렴! 콧물을 달고 산다 ㅠ.ㅠ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027(558)
일상...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020(551)
"아빠-" 하면서 주은이가 달려올 때, 난 너----무 좋다 ^o^ 이 똥폼은 뭐지????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019(550)
'옮기기' 를 좋아한다. 뭔가 옮기려하면 '주은이도, 주은이도' 라며 한쪽 귀퉁이를 잡아야 한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018(549)
요즘 주은이는 '책' 과 '치마' 를 특별히 아주 좋아한다. 물론 이제 슬슬 '만화' 에도 빠져들기 시작하고 있다. 콧물 쭐쭐 흘리면서도 열심히 보는구먼.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0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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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543)
대부도에서.. 목장식구들과 함께.. 1박 2일 MT를 다녀왔어요. 염전체험활동도 했어요, 혼자서도 소금을 어찌나 잘 모으던지 ^^ 너무 이른 영유아 선행체험학습이었나..?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010(541)
남자애한테 치마입혀 놓을 것 같애, 어떡해 ㅠ.ㅠ 주은이가 좋아하는 매트 터널 놀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009(540)
한강공원에서...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10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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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526)
엄마~ 한그릇 더요~~ ㅋ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922(523)
요즘 주은이가 집에서 제일 재미있어 하는 놀이중의 하나, 알집매트 터널 통과하기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309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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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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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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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1(501)
오늘은 윤선이 이모의 아들 돌잔치에 '아빠랑 단둘이' 왔어요. 아빠는 전철타고 버스타고 주은이랑 단둘이 여행을 했는데, 모두들 깜짝 놀랐지요 ^^ 그래도 순----한 주은이는 울음 한번 없었답니다.Category오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