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30817(487)

by 진환 posted Mar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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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나왔더니, 너무너무 신났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재밌게 혼자서 잘 노네요.

생각보다 많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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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머리가 별로 없어서 사내아이처럼 보이지만, 아빠 눈에는 마냥 이쁜 아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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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그네타는걸 무엇보다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네. 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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