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백현동 오시정에서 엄마와 딸~ 보기 좋심당. 이제 주말만 지나면 아빠는 새직장으로 출근한다지요. 역시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시는 사랑하는 아내!! 이렇게 행복한 마지막 무직자 생활을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