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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239)
주은이 과자통이 휘릭~하고 날라가는 순간, 토끼가 지켜보고 있다. 토실토실~ 또다시 물오른 볼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10(237)
한동안 얼굴에 상처가 잠잠한듯 했으나, 바구니 모서리에 콕 찌어서 얼굴이 또다시 험악하게 됐다. 그나저나 아이들은 왜 리모콘에 이토록 집착하는걸까? 리모콘 덮개 실리콘(?)을 장착했으나, 앙증맞은 이로 구멍을 뚫고 있다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09(236)
아빠랑만 있으면 이렇게 좋아효~~ (고마워, 우리딸~)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08(235)
어쭈구리, 발 봐라~ 자는거 보면 닮았...나...? 잠 많이 자는건 확실히 닮았는데 ㅋ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06(233)
도둑이야~~ 우리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온 집을 다 뒤지고 다녀요, 요 꼬마 도둑이요~~ "내 취미 생활이에요 엄마~" 그러는거 같아 ㅋㅋㅋ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03(230)
장난끼 가득한 저 표정 볼 때마다, 아빠는 기분이 너~무 좋단다 ^^ 밝고 명랑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202(229)
자영 이모 결혼식 왔어요~ 종로 성당에서!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29(226)
간만에 곤~히 자는 모습, 이젠 자기 침대보다 아빠.엄마 침대에서 낮잠을 더 잘자요~ 이러다 이러다.... 조만간 아빠 쫓겨나는거 아닌가 몰라;;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28(225)
어마맛, 누드닷~ 주은아.... 근데... 배가 왜그래?? 아빠를 닮아도 너~무 닮았다~~ ㅋㅋㅋ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27(22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다 물어요~)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25(222)
으으으 몽꼬이다~~~ 그렇게 웃지마, 주은아~ ㅋㅋㅋ 너 신경써서 웃어야해~ ㅋㅋㅋ 차라리 요런 멍~한 표정을 짓든가~ ㅋㅋㅋ 왠 동자승??? 이 패딩은 아직 아니다, 그지? 미안~~ (로보캅 같다)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23(220)
이유식 다 먹은후에 찾아오는 숟가락 장난감 타임~ 주은이가 좋아하는 이유식 숟가락은 이유식을 다 먹어야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아이템! 콧등엔 또 뭘 긁어가지고~~ 얼굴이 성할 날이 없어요~~~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20(217)
이제는 다리에 힘이 생겨서 뭔가를 잡고 일어나려고 시도(!)를 합니다. 그나저나 넌 언제 배밀이 할거야??? 뚱뚱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18(215)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16(213)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15(212)
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13(210)
맨날 같은 장난감이네, 장난감 좀 사줘야겠다 ㅡㅡ;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12(209)
이젠 혼자서 유아용 과자도 곧잘 쥐고 먹어요. 근데 주은아, 표정이 왜그래? 맛이 이상해? 근데 왜 계~속 먹어? 너... 돼랑이 같아.... >.< 그래도 이뻐~ ^^ 요런 새초롬한 표정을 보면, 여자아이는 여자아이인가 싶어;;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07(204)
이가 나기 시작했어요~ 아랫니 2개가 하얗게 올라오네요. 이그~ 귀여웡~♥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06(202)
양치연습하는 장난감이래요. 칫솔모양 막대를 입에 넣고는 요리조리 잘 빨아먹지요. 쑥 들어가지 말라고 안전장치도 있어서, 안심~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04(201)
주은이 백화점 왔어요~ 지연이 이모가 부가부 담요(?)를 줬는데, 이미 작아... >.< 주은아, 우리 정녕 다이어트를 해야할까나?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102(199)
요녀석 인상쓰는것 보게? 이젠 좋고 싫음이 분명해져서 표정으로, 소리로 감정을 표현한답니다. 언제나 제대로 갖고 놀려나했던 장난감들도 재밌게 가지고 놀지요. 어떤 장난감을 더 사줘야하나..? ㅠ.ㅠ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030(196)
이젠 어느새 침대가 놀이터가 되었네요.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028(194)
주은이가 이렇게 폭 안겨있을 땐, 세상이 너무 따뜻해요. @ 안양장로교회에서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026(192)
헉!! 이 몽꼬이는 대체 누..구...?? 내딸이지 누구긴.. >.< 그럼 이 이쁜이는 누구? ^^ 이젠 모빌을 죄다 잡아 버려서, 더이상 쓸 수가 없어졌어요. 주은이가 어느새 이렇게나 컸네요~Category오늘의 사진 -
2012102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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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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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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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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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177)
주은아, 인형이랑 너무 격한거 아냐? @.@Category오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