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사진을 찍으며 상미에게 옆모습이 이쁘다고 했더니
상미가 대뜸 그랬다. "역시 말라야해.."
그런가? 뭐니뭐니해도 우선은 말라야이뻐보이는건가?
그게 요즘 시대의 미의 관점인것인가? 쩝.
2004. 7. 18. 신촌. D70. 이름모를 아낙.
내가 이 사진을 찍으며 상미에게 옆모습이 이쁘다고 했더니
상미가 대뜸 그랬다. "역시 말라야해.."
그런가? 뭐니뭐니해도 우선은 말라야이뻐보이는건가?
그게 요즘 시대의 미의 관점인것인가? 쩝.
2004. 7. 18. 신촌. D70. 이름모를 아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