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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김현이 쓴 우정론이 생각난다.
평론가 김치수가 헉헉거리는 김현을 데리고 관악산을 올라가는 장면.
김치수는 그 뒤로도 김현을 데리고 청계산과 북한산을 가지. "올 가을에는 설악산에 데려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