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03.08.15 12:42

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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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이를 위한 아름다운 화음만들기 공연.
영실이랑 찾았던 그 무대에, 한경일이 초대가수로 참석을 했다.
난 그때 처음 그를 보았는데 같은 남자인 나조차 감탄할만큼 잘생긴 얼굴이었다.
근데 텔레비젼에서 보면 그다지 튀는 얼굴은 아니란 말이지.
갑자기 정우성을 직접 보고 싶다.

그 때보다 부쩍 많이 유명해진 한경일이다.
더 유명해지더라도 또다시 아름다운 무대에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고 설 수 있는
그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c-30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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