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서도 멋진 휴가를 보내신것 같군...
우린 새벽 5시까지 고도리 치고....담날 바다가서 수영하고...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즐겁게 놀고 온것 같다..........ㅋㅋㅋ
나도 사진 올려야 되는데...알다 시피 장기화된 컴퓨터 고장으로 인해....집에서는 올리질 못하고 있슴..
사무실서 올려야 되는데...바빠서..
오늘 노트북 들고 집에 가서 올려야 것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휴가 마지막날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영화 한편 봤는데....분신사바~~~~~~~허벌라게 무섭더군..ㅋㅋ
희준이도 데리고 갔었는데....이눔이 웃고 즐기고 있더군..지 엄마 아빠는 껌쩍껌쩍 놀래고 있는데...ㅋㅋ
추석때나 보것구만....기차표 예약 했는지 모르 것네......벌써 예매 시작한것 같던데...
아~~~~~
덥구만....
다가올 추석 연휴를 위해 살아 숨셔야 것다....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