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인데 어디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거지? ㅎㅎㅎ
준영오빠가 방금 msn으로 말을 걸어서 물어보더라구요. ㅋㅋㅋ
오빠가 말 했죠? 준영오빠도 모르고 있었군. 하하핫~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난 어제 교보문고가서 다들 읽는다는
잘찍은 사진 한장/재미있는 사진 길라잡이/사진학강의 이렇게 3권을
샀는데,,, 이것때문에 지금 할일을 못하고 있어요.
어제 밤부터 잘찍은 사진 한장을 읽었는데
괜히 읽기 시작했어. 할일 끝내놓고 읽을 껄...
이거 다 읽기 전까지는 할 일 못할 것같아요. ㅠㅠ
오빠 좋은 날씨에 발표준비를 한다는게 너무 서글픈 현실이지만
꾹 참고 열심히 하세요.
밤에 오로바이~ 타고 한강을 가도 참 좋겠네요~ ^^
준영오빠가 방금 msn으로 말을 걸어서 물어보더라구요. ㅋㅋㅋ
오빠가 말 했죠? 준영오빠도 모르고 있었군. 하하핫~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난 어제 교보문고가서 다들 읽는다는
잘찍은 사진 한장/재미있는 사진 길라잡이/사진학강의 이렇게 3권을
샀는데,,, 이것때문에 지금 할일을 못하고 있어요.
어제 밤부터 잘찍은 사진 한장을 읽었는데
괜히 읽기 시작했어. 할일 끝내놓고 읽을 껄...
이거 다 읽기 전까지는 할 일 못할 것같아요. ㅠㅠ
오빠 좋은 날씨에 발표준비를 한다는게 너무 서글픈 현실이지만
꾹 참고 열심히 하세요.
밤에 오로바이~ 타고 한강을 가도 참 좋겠네요~ ^^
그 잘 찍은 사진한장 이라는 책은 나한테도 있는데;
당시에 큰 'BOOOOOM' 을 일으키던 책이기에 한번 사 봤었는데 실질적으로 뭐 딱히 좋았다거나 도움이 되었다거나 그런건 없었던 것 같애.
나도 지금까지 참 많은 종류의, 그리고 다양한 사진 관련 책들을 봤는데 경험상 사진집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애.
역시 사진이란 영상 매체이기 때문에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오히려 오도하는 부분이 많아서 읽지 않으니만 못한 경우가 많더라구.
네이버에서 사진역사로 검색한 다음에 뜨는 각 사진가로 재 검색을 해서 사진을 많이 보는게 많은 도움이 될듯하오. 또 더 재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