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너도 양구에 다녀왔구나..
좋았겠네.
산내계곡에 있다보니까 엄마랑아버지가 오셨더라.
새벽6시에 춘천에서 출발해서 오시는 길이시라며...
찬조로 생수2병이랑 포도랑 과자등등 한보따리 사들고서,,
우리도 나름대로 셋집이서 모여서 잘 놀았지.
내년에도 같이 갈껀데 생각있으면 미리 예약해라.
그런데 솔로는 재고를 좀 해봐야한다는걸 명심하고...ㅋㅋ
휴가사진 좀 많이 올려놓지.
외삼촌,이모부 참 그립고 반가운 얼굴들이네.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사진이라도 볼 수 있어서 얼굴 잊어먹지는 않게되었다.
동생들이 무척이나 많이 컸네.
동효가 1학년이라니..
막내동생(?)이 많이 컸네.
동효가 동생 맞지?
바쁘게 살면서도 식구들 안부도 자주 묻고 그렇게 살자.
참고로 !!'형님귀빠진날'!! 이 지난지도 일주일 다 되어가네..
알고 있었는데 바빠서 전화한통 못했지???
네가 말 안해도 이형님은 바다같은 마음으로 다 이해를 하고 산다.
내년에는 조금 덜 바빴으면 싶은데...
어떨것 같냐?
더운날 몸관리 잘하고,
만나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이만...
빠~~
너도 양구에 다녀왔구나..
좋았겠네.
산내계곡에 있다보니까 엄마랑아버지가 오셨더라.
새벽6시에 춘천에서 출발해서 오시는 길이시라며...
찬조로 생수2병이랑 포도랑 과자등등 한보따리 사들고서,,
우리도 나름대로 셋집이서 모여서 잘 놀았지.
내년에도 같이 갈껀데 생각있으면 미리 예약해라.
그런데 솔로는 재고를 좀 해봐야한다는걸 명심하고...ㅋㅋ
휴가사진 좀 많이 올려놓지.
외삼촌,이모부 참 그립고 반가운 얼굴들이네.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사진이라도 볼 수 있어서 얼굴 잊어먹지는 않게되었다.
동생들이 무척이나 많이 컸네.
동효가 1학년이라니..
막내동생(?)이 많이 컸네.
동효가 동생 맞지?
바쁘게 살면서도 식구들 안부도 자주 묻고 그렇게 살자.
참고로 !!'형님귀빠진날'!! 이 지난지도 일주일 다 되어가네..
알고 있었는데 바빠서 전화한통 못했지???
네가 말 안해도 이형님은 바다같은 마음으로 다 이해를 하고 산다.
내년에는 조금 덜 바빴으면 싶은데...
어떨것 같냐?
더운날 몸관리 잘하고,
만나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이만...
빠~~
그리고 사진은 http://nikond70.net/aha_memory.php 가족란에 가보면 다 있는데 ^^
늦었지만 형 생일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