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약속 취소했더라.
요것이, 아프지 않은 게지. 흐흐.
센치한 날씨의 연속인데,
저녁이나 같이 할까 했지만,
입안에 거즈 물고 있을 생각을 하니
애써 오라고 재촉하게 되진 않더라. 흐흐.
병원 약속 하지 말고 그냥 연락 함 해라.
ps) 알콩달콩 부럽다.
요것이, 아프지 않은 게지. 흐흐.
센치한 날씨의 연속인데,
저녁이나 같이 할까 했지만,
입안에 거즈 물고 있을 생각을 하니
애써 오라고 재촉하게 되진 않더라. 흐흐.
병원 약속 하지 말고 그냥 연락 함 해라.
ps) 알콩달콩 부럽다.
어머니 생신기념으로 경주 다녀오느라 다음주로 미뤘어 ^^ 5월 1일날로~~
장자연 사건도 조용해졌으니 수찬군과 같이 갈게.
이렇게 덕을 보는데 맛난 저녁 정도는 물론 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