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을 또 듣고 있다.
길어서 참 좋다. 다음에 뭘들어야할지 고민도 덜되고. ㅋㅋㅋ
요즘 또(!) 내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또'라는 말은 전혀 안느낄 때도 있다는 뜻인데.. ^^;;;;;;;;;;
공주병인가????? ㅡㅡ"
나는 많은 면에서 부족한 것 같다.
깊이 생각하는 것도 잘 못하고..
흠..
그리고 폐쇄적이기도 하다.
폐쇄적..
내 고딩때 한 친구는 음악이 꿈이었다고 한다.
난 꿈이 무얼까? 나는 뭐하나에 완전히 푹 빠져본적이 없는것같다.
이런것도 부끄러운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길어서 참 좋다. 다음에 뭘들어야할지 고민도 덜되고. ㅋㅋㅋ
요즘 또(!) 내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또'라는 말은 전혀 안느낄 때도 있다는 뜻인데.. ^^;;;;;;;;;;
공주병인가????? ㅡㅡ"
나는 많은 면에서 부족한 것 같다.
깊이 생각하는 것도 잘 못하고..
흠..
그리고 폐쇄적이기도 하다.
폐쇄적..
내 고딩때 한 친구는 음악이 꿈이었다고 한다.
난 꿈이 무얼까? 나는 뭐하나에 완전히 푹 빠져본적이 없는것같다.
이런것도 부끄러운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