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개발자의 길을 접은지 오래인걸요?
컴퓨터 꽤나한다는 사람들은
MS를 나무라더군요....
전 MS가 좋아요..
왜냐구요? ^^*
무슨 일을 하든지 깊어지면
철학이 되는 것 같아요.....
제 룸메이트는 춤을 좋아해요.
처음엔 그냥 좋아 춤을 시작했고.
이젠 그의 생활의 일부가 되었으며.
그는 그 속에서 항상 철학을 생각하고 고민하더군요.
또다른 제 친구는 사진을 좋아해요.
처음엔 그냥 사진이 좋다더군요.
이젠 그의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그는 사진 속에서 항상 철학을 생각하고 고민하더군요.
컴퓨터 하는 사람 마찬가지더군요.
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깊히 다뤄본 사람이면..
이런 말을 합니다...
"Language 가 중요한게 아냐..
중요한건 나의 상상력이고 창의력이야.. "
MS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런 이유에서 많이들 싫어하는거 같애요.
그네들의 상업방식은 참으로 얍삽하기 짝이 없죠.
그래서 전 그네들이 대견해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 넓고 넓은 세계를 독점하다니... --++
전 지금 프로그래밍을 공부 중입니다.
하지만 이걸로 밥벌어 먹을 생각은 없습니다.
어쩌면 한때 돈이 궁하여 벌어먹을 직업이 없으면..
잠시 이런 일을 할런지도...
위의 형글속의 사람처럼...
전 어렸을 적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장난감. 블럭. 과학상자. 시. 산문.
항상 전 생각을 어는 곳에선가 빌려왔어요.
그리고는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내요..
그리고는 기뻐하죠.. ^^*
MS가 세계를 독점하면서 내놓은 여러가지 도구들은
이런 저에게 참으로 유용함을 안겨줍니다.
그냥 가져다가 쓰기만 하면..
쉽게 뭐가 뚝딱하고 튀어나와요..
그리고 그쪽 라인(?)에 익숙해지면..
새로운게 나와도 적응이되서.. 그냥 쓰면돼요.. ^^*
언젠가 깊이가 깊어지면..
나 스스로 새로운걸 만들어 보고 싶어지겠죠?
그건 그때 얘기고.. ^^*
조금씩 세상을 즐기며 사는 방법을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아야지~!"
사람들은 흔히들 서른이 넘으면.
자기 인생에 대해서, 자기 생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합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서른이 될 때 까지는 하고싶은 건 하고 살랍니다.
내가 하는일에 최고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내가 바라는 일이 이것이라면 최고가 되려하겠죠.. ^^*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니..)
저도..
한번은 지하철 플랫폼에서 뛰어내려와 건너편으로 넘어가보고 싶습니다.
다음번에 플랫폼위에 섰을 때..
생각이나면 꼭 한번 해볼래요..
붙잡히면.. 반성문 몇장 쓰고 나오죠모.. ^^*
갑자기.. 왜 이런얘기를... --++
윗 글을 쓴사람..
자기가 자기를 그렇게 생각하나보죠?
그렇게 생각하라죠모..
막상 저 사람의 처지에 내가 서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내가 저 사람이라면..
웹 개발자로써 살았던 인생을
하나의 경험을 삼고 딴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 아닙니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잖습니까?
이제 새로운 일을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지금의 일이 도움이 되겠죠?
직접적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라도..
그럼 성공한거죠..모...
더 즐거운 일을 찾는다면.. ^^*
아직.. 은... 어려서 이런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전.. 지금 제 자신이 좋습니다..
컴퓨터 꽤나한다는 사람들은
MS를 나무라더군요....
전 MS가 좋아요..
왜냐구요? ^^*
무슨 일을 하든지 깊어지면
철학이 되는 것 같아요.....
제 룸메이트는 춤을 좋아해요.
처음엔 그냥 좋아 춤을 시작했고.
이젠 그의 생활의 일부가 되었으며.
그는 그 속에서 항상 철학을 생각하고 고민하더군요.
또다른 제 친구는 사진을 좋아해요.
처음엔 그냥 사진이 좋다더군요.
이젠 그의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그는 사진 속에서 항상 철학을 생각하고 고민하더군요.
컴퓨터 하는 사람 마찬가지더군요.
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깊히 다뤄본 사람이면..
이런 말을 합니다...
"Language 가 중요한게 아냐..
중요한건 나의 상상력이고 창의력이야.. "
MS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런 이유에서 많이들 싫어하는거 같애요.
그네들의 상업방식은 참으로 얍삽하기 짝이 없죠.
그래서 전 그네들이 대견해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 넓고 넓은 세계를 독점하다니... --++
전 지금 프로그래밍을 공부 중입니다.
하지만 이걸로 밥벌어 먹을 생각은 없습니다.
어쩌면 한때 돈이 궁하여 벌어먹을 직업이 없으면..
잠시 이런 일을 할런지도...
위의 형글속의 사람처럼...
전 어렸을 적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장난감. 블럭. 과학상자. 시. 산문.
항상 전 생각을 어는 곳에선가 빌려왔어요.
그리고는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내요..
그리고는 기뻐하죠.. ^^*
MS가 세계를 독점하면서 내놓은 여러가지 도구들은
이런 저에게 참으로 유용함을 안겨줍니다.
그냥 가져다가 쓰기만 하면..
쉽게 뭐가 뚝딱하고 튀어나와요..
그리고 그쪽 라인(?)에 익숙해지면..
새로운게 나와도 적응이되서.. 그냥 쓰면돼요.. ^^*
언젠가 깊이가 깊어지면..
나 스스로 새로운걸 만들어 보고 싶어지겠죠?
그건 그때 얘기고.. ^^*
조금씩 세상을 즐기며 사는 방법을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아야지~!"
사람들은 흔히들 서른이 넘으면.
자기 인생에 대해서, 자기 생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합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서른이 될 때 까지는 하고싶은 건 하고 살랍니다.
내가 하는일에 최고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내가 바라는 일이 이것이라면 최고가 되려하겠죠.. ^^*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니..)
저도..
한번은 지하철 플랫폼에서 뛰어내려와 건너편으로 넘어가보고 싶습니다.
다음번에 플랫폼위에 섰을 때..
생각이나면 꼭 한번 해볼래요..
붙잡히면.. 반성문 몇장 쓰고 나오죠모.. ^^*
갑자기.. 왜 이런얘기를... --++
윗 글을 쓴사람..
자기가 자기를 그렇게 생각하나보죠?
그렇게 생각하라죠모..
막상 저 사람의 처지에 내가 서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내가 저 사람이라면..
웹 개발자로써 살았던 인생을
하나의 경험을 삼고 딴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 아닙니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잖습니까?
이제 새로운 일을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지금의 일이 도움이 되겠죠?
직접적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라도..
그럼 성공한거죠..모...
더 즐거운 일을 찾는다면.. ^^*
아직.. 은... 어려서 이런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전.. 지금 제 자신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