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짐싸기(?)를 너무너무 좋아했었다.
난 사람들의 헛된 기대와는 다르게
지저분의 극치를 달린다.
내가 생각해도 그런거 같다..
그치만 깔끔은 떨고싶을 때가 있어서..
주로 엄마가 방청소하라는 말이 쑥 들어갈 때쯤이면..
(깨끗해서가 아니라 포기하실 때 쯤... ^^)
방을 뒤짚어 놓곤한다..
단순한 방정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항상 엎는 걸 좋아했다.
책상위치며, 장농위치며, 옷장위치며...
모든 가구와 모든 책배열과..
내 가진 모든 것들의 위치를 쓱?Y 쓱?Y..
바꿔버리곤 했다..
이 외에도
어릴 때부터 즐겨하던 몇몇 가지 행동들이 있다.
그리고 몇몇 가지 말들이 있으며..
몇몇 가지 생각하던 생각이 있고..
몇몇가지 느끼던 느낌들이 있었다..
그 때 뿐인줄 알았다..
어른이라하면 막연하고 멀고....
내가 알지못하는 그 무언가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직 어른은 아니지만..
막상크고나서 보니..
똑같다......
하는 말도 달라지고.
입고 다니는 것도 달라지고.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정작 생각해보면 달라진건 하나도 없다.............
^^;
난 항상 Fantastic & Romentic 사랑을 꿈꿨는데.....
다시 꾸려고.. 생각중이다.... ^^:
난 사람들의 헛된 기대와는 다르게
지저분의 극치를 달린다.
내가 생각해도 그런거 같다..
그치만 깔끔은 떨고싶을 때가 있어서..
주로 엄마가 방청소하라는 말이 쑥 들어갈 때쯤이면..
(깨끗해서가 아니라 포기하실 때 쯤... ^^)
방을 뒤짚어 놓곤한다..
단순한 방정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항상 엎는 걸 좋아했다.
책상위치며, 장농위치며, 옷장위치며...
모든 가구와 모든 책배열과..
내 가진 모든 것들의 위치를 쓱?Y 쓱?Y..
바꿔버리곤 했다..
이 외에도
어릴 때부터 즐겨하던 몇몇 가지 행동들이 있다.
그리고 몇몇 가지 말들이 있으며..
몇몇 가지 생각하던 생각이 있고..
몇몇가지 느끼던 느낌들이 있었다..
그 때 뿐인줄 알았다..
어른이라하면 막연하고 멀고....
내가 알지못하는 그 무언가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직 어른은 아니지만..
막상크고나서 보니..
똑같다......
하는 말도 달라지고.
입고 다니는 것도 달라지고.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정작 생각해보면 달라진건 하나도 없다.............
^^;
난 항상 Fantastic & Romentic 사랑을 꿈꿨는데.....
다시 꾸려고.. 생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