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트리 오일을 샀다.
깨끗한 피부가 관상에 좋다길래.. 호호 ;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게 자주는 안생기지만,
그리구 생기더라도 크게는 잘 안생기긴 한다만..
흉터 남는 것도 싫고, 한참 진행중인 여드름을 데리고
밖에 나가는 것도 너무 싫고 해서..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다.
두고 봐야지..
괜히, 쓸데없이, 아무데서나 웃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부터 했었다.
근데 잘 안된다.
자전거도 타고 싶고, 인라인 스케이트도 타고 싶다.
아카펠라도 하고 싶고, 또 그냥 노래도 하고 싶다.
잉잉
공부도 하고싶다. ㅠㅠ
머리속 구조가 이상해졌나보다..
옛날에는 누가 안시켜도 책도 읽고 학구적인 짓을 했었는데
그것두 엄마아빠 등등의 어른이 보면 쑥스럽기도 하고 뭔가 대단한 것으로 생각할까봐... 몰래.. ㅡ.ㅡ;
아........... 근데 지금은 할래도 안된다.
이 급한 시국에.
쩝...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시 시도해봐야겠다..
깨끗한 피부가 관상에 좋다길래.. 호호 ;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게 자주는 안생기지만,
그리구 생기더라도 크게는 잘 안생기긴 한다만..
흉터 남는 것도 싫고, 한참 진행중인 여드름을 데리고
밖에 나가는 것도 너무 싫고 해서..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다.
두고 봐야지..
괜히, 쓸데없이, 아무데서나 웃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부터 했었다.
근데 잘 안된다.
자전거도 타고 싶고, 인라인 스케이트도 타고 싶다.
아카펠라도 하고 싶고, 또 그냥 노래도 하고 싶다.
잉잉
공부도 하고싶다. ㅠㅠ
머리속 구조가 이상해졌나보다..
옛날에는 누가 안시켜도 책도 읽고 학구적인 짓을 했었는데
그것두 엄마아빠 등등의 어른이 보면 쑥스럽기도 하고 뭔가 대단한 것으로 생각할까봐... 몰래.. ㅡ.ㅡ;
아........... 근데 지금은 할래도 안된다.
이 급한 시국에.
쩝...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시 시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