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 집에서 살래 ㅠ.ㅠ
이런 집
나 이런 집에서 살래 ㅠ.ㅠ
이런 남자...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퇴근 길에 동네 슈퍼 야채코너에서
우연히 마주쳐 '핫~' 하고 웃으며
저녁거리와 수박 한 통을 사들고 집까지
같이 손잡고 걸어갈 수 있었음 좋겠다.
집까지 걸어오는 동안 그 날 있엇던
열받는 사건이나 신나는 일 들부터
오늘 저녁엔 뭘 해 먹을지...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말 하고
들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들어와서 같이 후다닥 옷 갈아입고 손만 씻고,
한사람은 아침에 먹고 난 설겆이를 덜그럭덜그럭 하고
또한사람은 쌀을 씻고 양파를 까고
"배고파~" 해가며 찌게 간도 보는
싱거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다 먹고나선 둘 다 퍼져서 서로 설겆이를 미루며
왜 니가 오늘은 설겆이를 해야하는지...
서로 따지다가 결판이 안 나면 가위바위보로
가끔은 일부러, 그러나 내가 모르게 져주는...
너그러운 남자였으면 좋겠다.
주말 저녁이면 늦게까지 티브이 채널 싸움을 하다가
오 밤중에 반바지에 슬리퍼를 끌고
약간은 서늘한 밤 바람을 맞으며
같이 비디오 빌리러 가다가
포장마차를 발견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뛰어가
떡볶이에 오뎅국물을 후룩후룩~
"너 더 먹어~" "나 배불러~" 해가며 게걸스레 먹고나서는
비디오 빌리러 나온 것도 잊어버린 채
도로 집으로 들어가는
가끔은 나처럼 단순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어떤 땐 귀찮게 부지런하기도 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일요일 아침...
아침잠에 쥐약인 나를 깨워 반바지 입혀서
눈도 안 떠지는 나를 끌고 공원으로 조깅하러가는
자상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오는 길에 베스킨라빈스에 들러
피스타치오 아몬드나... 체리 쥬빌레나...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콘을 두 개 사들고
"두 개 중에 너 뭐 먹을래?"
묻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약간은 구식이거나 촌스러워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어머님의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가끔 친 엄마한테하듯 농담도 하고,
장난쳐도 버릊없다 안 하시고,
당신 아들때문에 속상해하면 흉을 봐도 맞장구치며 들어주는
그런 시원시원한 어머니를 가진 사람.
피붙이같이 느껴져 내가 살갑게 정 붙일 수 있는
그런 어머니를 가진 사람.
나 처럼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를 닮은 듯 나를 닮고 날 닮은 듯 그를 닮은 아이를
같이 기다리고픈 그럼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아이의 의견을 끝까지 참고 들어주는
인내심 많은 아빠가 될 수 있는 사람이었음 좋겠다.
어른이 보기엔 분명 잘 못된 선택이어도
미리 단정지어 말하기 보다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
가끔씩 약해지기도 하는 사람이었음 좋겠다.
아이들이 잠 든 새벽 아내와 둘이 동네 포장마차에서
꼼장어에 소주 따라놓고 앉아
아직껏 품고있는 자기의 꿈 얘기라든지
그리움 담김 어릴적 이야기라든지
십 몇년을 같이 살면서도 몰랐던
저 깊이 묻어두었던 이야기들을...
이젠 눈가에 주름잡힌 아내와 두런두런 나누는 그런
소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던져버리지 않는
고지식한 사람이었음 좋겠다.
무리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지켜나가는 사람.
술 자리가 이어지면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할 줄 아는 사람.
내가 그의 아내임을 의식하며 살 듯,
그도 나의 남편임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사는 사람,
내가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남자.
2.스포츠를 좋아하며 건강하여 내게 100미터 달리기 전속질주로 달려 올 수있는남자
3.평소에 눈물이 많아서 내가 옆에서 위로해줘야 하는 남자
4.부시시한 모습일지라도 항상 은은한 향기가 나는 남자
5.비싼 선물보다도 그의 주머니에서 작고 앙증맞은 머리핀을 꺼내 며 "니가 생각나서 샀어" 라는 말과함께 내게 건내줄수 있는남자
6.어린아이처럼 컴퓨터 게임할때 핸들과 몸이 같이 움직이며 보너스 먹 었다고 좋아하는남자
7.비싼 점심값을 내면서 내게 커피값을 내도록 배려해주는남자
8.내가 오랜만에 밥사준다 뭐가 먹고싶냐 했을때 비싼 양식집보다는 동 네 분식집에서 떡볶이에 순대가 얼마전부터 먹고싶었노라 하는남자
9.내 생일때 시끌먹적한 친구들과의 파티보다 둘만의 시간을 준비하여 머리에 꼬깔모자쓰고 촛불을 준비해줄수있는남자
10.우리 만남 기념일... 정작 나는 까먹구 있었는데 며칠전부터 맘에 들 떠 있다가 내가 모른다 했을때 귀엽게 토라지는 남자
11.노래방에가면 옛날 노래만 부르는 귀여운 남자
12.정의를 위해 몸을 날렸다가 싸움을 못해 죽기전까지 얻어터지더라도 걱정하는 내앞에선 '짜식들 별루 안쎄더라고'하며 배짱있게 웃을수 있는남자
13.영화를 보다 야한장면이 나왔을때 `넌 이런거 보면 안되`라며 두손 으로 내눈 가려 줄때..
14.전화할때 서로 말이 없어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남자
15.어두컴컴한 골목에서의 입맞춤보다는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도 거리 낌 없이 나의 이마에 다정하게 입맞춰 줄수 있는남자
16.주위에서 멋있다고 말을 듣게해서 내가 기분좋게 만들어 줄수있는 남자
17.손을잡거나 팔짱끼기를 좋아하는 남자
18.나의 썰렁한 유머에 사람들이 구박하더라도 자신만은 푸하하하 웃어 줄 수 있는남자
19.어쩌다 그의 구멍난 양말을 보고 사람들이 놀리더라도 불그락풀그락 당황하기보단 머리를 글적거리며 여유있게 씨익 웃어줄수 있는남자
20.나를 친구들에게 자랑 할 수있는 남자
21.내가 감기걸렸을때 걱정하는 맘에 화내기 보다는 쏜살같이 달려나가 코가 헐까봐 로션이 함유된 부드러운 클리넥스와 따끈한 광동탕을 구 해다 주는남자
22.화려한 장미 한다발보다도 길가를 지나다 나를 생각하며 꺾어온 잡초 한송이를 건네주는 남자
23.사랑이란 말을 아끼진 않되 남용하지 않는 남자
24.갑작스럽게 찾아와 놀래켜 주는 남자
25.만나기로 한 약속을 내가 깼을때 그땐 웃어주지만 속으로는 속상해서 밥두 먹기시러 하는 남자
26.그리고... 내가 비록 다른사랑을 만나 곁을 떠나더라도 '니가 그러고도 얼마나 잘돼나 보자 ' 하며 비참해 하기보다는'내가 더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으로 괴로워하는 남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몇 개나?? ㅠ.ㅠ
웃고삽시다
*^^*
우와.. 이럴수가...
먼저 PLAY 전에 ESC 눌러 BGM을 꺼주시고..
정말 천재적 재능을 타고 났다고 표현할 수 밖에.
오늘 오전 내내 버닝하게 해준 블루군. 성하씨. 대단합니다.
http://blog.naver.com/jshdiamond
http://kr.youtube.com/user/jwcfree
http://www.myspace.com/jungsungha
와우~
내 얘기아니라구!
다들 믿지? 정말 믿지?!
^___________^*
오르는 아파트를 찾는 121가지 방법
가치1. 입지
1. 강남은 황제급이고, 강남과의 거리가 가까운 곳이 왕급이다.
2. 판교, 목동, 과천, 용산, 분당, 용인, 일산, 평촌, 수원, 파주가 노른자위다.
3. 30평대 이상 고가 아파트는 수도권 남부를 택하라
4.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은 황금알이다.
5.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 아파트가 옐로칩이다.
가치2. 미래투자 가치편
6. 대형 호재가 있는 곳은 반드시 오른다.
7. 주변에 고분양가가 있는 지역이 투자 가치가 있다.
8. 향후 개발 가능성이 큰 곳을 주목하라
9. 사람들로부터 많이 관심을 끄는 지역이 결국은 오른다.
10. 사방의 주변 시세가 높은 곳의 아파트는 덩달아 오른다.
가치3. 교통편
11. 전철역이 있는 곳을 잡는다.
12. 경부 고속국도 선상의 아파트는 결국 오른다.
13. 환승역은 두 배의 가치가 따른다.
14. 강남과의 교통상의 거리보다 실제 거리를 중시하라
15. 80키로 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외곽 순환도로 등은 호재이다.
가치4. 교육편
16. 유치원 초 중 고 밀집 지역을 골라라.
17. 교육 수준이 높고 학원이 많은 지역이 으뜸이다.
18. 신설 대학교는 아파트 시세를 끌어 올린다.
19. 교육적으로 좋은 환경이 주거 지역으로 최상이다.
20. 학부모의 교육 수준과 교육열이 시세를 끌어 올린다.
가치5. 자연 환경편
21. 산, 강, 호수, 공원, 골프장 등의 조망권은 신의 선물이다.
22. 녹지율이 풍부할수록 살기에 쾌적하고 투자 가치가 높다.
23. 조용하고 쾌적한 공간이 각광을 받는다.
24. 아파트 주변에 산책로, 여유 공터, 운동 여건이 갖추어진 곳을 찾아라.
25. 혐오시설에서 벗어난 지역이라야 시세에 발목 잡히지 않는다.
가치6. 인문 환경편
26. 백화점, 할인점 등의 대형 상권이 형성된 곳을 골라라
27. 병원, 관공서, 도서관, 은행 등 편의시설은 많을수록 좋다.
28. 주변이 아파트 밀집지역인 곳이 투자도 따른다.
29. 주변에 고가 아파트가 많을수록 좋다.
30. 대단지 최신식 아파트는 주변 시세를 끌어 올린다.
가치7. 아파트 외부 환경편
31. 세대는 많을수록 좋으며 1000세대 이상이 투자 가치가 으뜸이며, 200세대 이하는 피하는 것이 좋고 100세대 이하는 무조건 피하라.
32. 중대형 평형 중심의 고급 아파트에 투자자들이 몰린다.
33. 브랜드아파트를 선택하라. 브랜드는 삼성, 현대, 엘지, 대림, 대우, 포스코, 동부 등이 좋다.
34. 남향이 으뜸이며 남동향이 차선이다.
35. 동간 거리가 넓을수록 좋고, 외관 자재와 조경, 구조물을 파악해라.
가치8. 아파트 내부 환경편
36. 내부 구조 배치의 조화가 긴요하다.
37. 발코니는 넓을수록 좋다.
38. 마감재는 고급 아파트의 바로미터이다.
39. 내부 구조는 거실의 크기와 구조가 생명이다.
40. 최신식 최고급 시스템에 주목하라.
가치9. 시세편
41. 아파트 시세 장기 정체 후에 1달 동안 5%이상 오른 곳은 거의 뜬다.
42. 3년, 1년, 6개월, 3개월, 1개월 시세가 고르고 높다면 A급 아파트이다.
43. 주변의 현재 시세 및 과거 시세가 높아야 내 아파트도 뜬다.
44. 3년 시세가 오른 곳일수록 오르지 않은 곳보다 투자 가치가 훨씬 높다.
45. 3년간 20%미만 상승과 1년동안 60% 이상 상승 아파트는 위험하다.
가치10. 평형편
46. 분양은 대출을 감안해도 50-40-30-20평대의 순으로 투자 가치가 따른다.
47. 20평대는 분양받는 것 외에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매수 안하는 것이 낫다. 단 재개발, 재건축, 그리고 30평대와 시세 60% 이상 벌어진 20평대는 매수에 관심을 갖는다.(전철역, 각종 호재)
48. 1. 2층은 환금성이 떨어지므로 시세의 75%선 이상으로는 매수하지말아야 한다.
49. 평형에 비하여 거실이 좁아 보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50. 아파트 평형 중에서 가장 많은 중심 평형을 고르는 것이 가장 유망하다.
가치11. 매수편
51. 매수는 급하게 할수록 불리하며 계획적으로 하되 비수기를 잡아라.
52. 동일한 아파트 매수시에 5군데 부동산을 들러야 급매물을 잡는다. 매도호가를 높이지 않는 방법은 20%이상 저가로 받쳐 놓으면 된다.
53. 매도하는 것처럼 유도하여 시세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54. 매도호가는 절대로 믿으면 안 되며 반드시 거래 가격을 확인해야 한다.
55. 매수는 배짱을 부릴수록 유리하며 조급한 인상을 주면 실패한다.
가치12. 매도편
56. 매도는 3군데 이상 부동산에 내 놓고 성수기에 해야 한다.
57. 매도는 팔려고 마음 먹은 시점에서 높은 가격-낮은 가격으로 순차적으로 한다.
58. 매수자가 많을 경우에는 계속 가격을 올리면서 타이밍을 잡는다.
59. 매도는 실제 거래 가격보다는 매도호가로 내놓으며 조절할수록 좋다.
60. 매도 역시 배짱을 부릴수록 유리하며 여유를 갖는 것이 이익을 본다.
가치13. 대출편
61. 대출은 상황에 따라서 다르나 자본금 대비 30%선이 안정적이며, 투자 가치가 높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50%까지 무리한 선이 아니다.
62. 대출은 저축액 100만원 기준 1억 150만원 기준 1억 5천 200만원 기준 2억 정도가 가장 투자 수익률도 좋고 안정적이다.
63. 투자 목적일 경우에는 대출이자만 따져도 되고 원금 상환은 대출만큼 중요한 사안은 아니다.
64. 심리적 압박을 받을만큼 무리한 대출은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65. 대출을 받지 않거나 지나치게 소극적인 대출은 투자 수익률이 떨어지는 아파트의 매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하다.
가치14. 분양편
66.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분양에만 몰두하는 사람은 아파트 아파트 상승 때 최대의 피해자가 되므로 왠만한 차익이 예상되는 곳은 청약을 한다.
67. 수도권 분양 일정을 사전에 파악하여 릴레이식 청약에 도전하는 사람이 결국 아파트로 인하여 수익률을 얻는다.
68. 자본금이 부족한 사람은 분양이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에 특별한 하자가 없는 곳이라면 수도권 전 지역에 청약을 신청한다.
69. 분양가는 여건이 비슷한 주변 새아파트 시세와 비슷하거나 낮은 것이 유리하며 시세보다 30% 이상 높은 곳은 상식적으로 가치가 떨어진다.
70. 통장이 없거나 통장 사용을 아끼고자 하는 사람은 중대형 평형의 투자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치15. 2006-2007년 전망편
71. 과거 2005-2006 사례에 비추어 하반기 강보합세를 유지하다가 2006년 추석을 기점으로 오름폭이 확대되고 2007년 초부터 폭등 가능성도 있다
72. 평형별, 입지별, 입주년도별, 세대수 크기별 양극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73. 40평대, 30평대, 20평대 가격 차이가 지나치게 벌어질 경우에는 중소형 평수의 상승도 점쳐 볼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74. 2007년 아파트 시세 상승이 예견되기 때문에 올 해 안에 매수가 좋다.
75. 인기가 적은 지역아파트는 다주택 매물이 11월 이후 많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인기가 적은 중소형 평수를 매수할 경우는 급매물 위주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가치16. 부동산 학습편
76. 부동산 흐름과 지식을 가장 빠르게 깨우치는 일은 국민은행 현재 시세 및 야후!매물 및 단지 정보와 과거 3년 시세를 자주 찾는 것이다.
77. 부동산 신문 기사와 전문가들의 부동산 정보를 자주 접하도록 한다.
78. 야후!, 네이버, 다음 등 등의 부동산 사이트를 자주 찾아서 고수들의 글을 스크랩하여 여러번 필독한다.
79. 다음, 네이버, 야후 등의 토털 사이트 검색란에 원하는 정보의 제목을 달아서 찾아 보는 일이 가장 빠른 정보 습득의 길이다.
80. 수시로 묻고 답하기 및 자유 토론, 유료 질문을 통하여 관심 분야에 대한 상담과 상담 사례를 많이 접하여 실전 감각을 익혀야 한다.
가치17. 발품편
81. 목표 아파트를 설정하였으면 지도를 끼고 주변 일대의 현장을 짜증내지 말고 콧노래 부르며 여행하듯이 즐겁게 다닌다.
82. 지도를 모르면 부동산의 흐름을 읽을 수 없으니 지도를 수시로 보면서관심 지역을 자주 찾는다.
83. 한가한 날을 골라서 5곳-10곳 정도의 부동산 방문과 동시에 아파트를 살피고 자동차로 돌면서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살핀다.
84. 최소 100여군데 아파트를 돌지 않고서는 매수하지 마라.
85. 가급적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을 묶어서 돌되 2-3번째 다시 갈 경우는 미처 파악하지 못한 사항들을 체크한다.
가치18. 심리편
86. 매수 및 매도시 조급한 인상을 주어서는 절대로 안되며 정중동의 자세가 필요하다.
87. 생각과 동시에 일을 저지르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많으며, 지나치게 시간을 끄는 것도 좋지 않기 때문에 매수 생각을 가진 시점 6개월~1년 전부터 돌아 다니되 매수 본격 작업시 1달 안에 결판을 낸다.
88. 확신이 서면 과감하게 일을 저지르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89. 부동산 사장님 말에 지나치게 솔깃하거나 귀가 얇은 것은 위험하다.
90. 부동산 지인들, 사장님들과 평소에 친분을 쌓고 실전 지식을 얻는다.
가치19. 갈아타기편
91. 3년동안 투자 가치가 떨어지는 아파트는 과감하게 매도하고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다.
92. 투자가 목적이라면 주변 혹은 동단위 구단위 아파트가 오르지 않은 지역은 과감하게 매도하고 갈아타기를 시도해야한다.
93. 자금 여력이 60%만 된다면 20평에서 30평으로 오래된 아파트에서 새아파트로 소규모 세대수에서 대규모 세대로 갈아타야 한다. 20평대와 30평대의 가격 차이가 너무 벌어질 때는 20평대 입지가 좋은 곳 우선으로 관심을 가지고 매수를 생각해야 한다.
94. 보유한 아파트를 1-2천 손해 보지 않고 팔려는 노력보다 투자 가치 5천 차이 나는 유망한 아파트의 급매를 잡으려고 노력해라.
95. 대출에 소극적이며 겁이 많은 사람이 무리한 대출을 받고 과감성을 발휘하는 사람보다 투자에 실패를 하고 후회 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가치20. 종합편
96. 1가구 다주택을 만들지 말고, 블루칩 하나로 올인하라
97. 아파트 투자는 3년을 바라보고 투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98. 부동산 세금, 청약,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택지개발지구 등과 관련한 기본 상식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99. 돈 많은 투자자가 몰리는 곳이 최고의 지역이다.
100. 로또 1등 당첨을 꿈꾸거나 부동산 청약 경쟁률이 10대 1이 넘는 곳에 목을 메거나 하는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으며, 땀 흘린 만큼의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현실적인 노력을 해라.
가치21. 세금편
101. 양도 소득세 계산방법은 양도가액 - 취득가액 - 필요경비 = 양도차익 - 장기보유특별공제 = 양도소득금액 - 양도소득기본공제 (연간 250만원) = 양도소득과세표준 × 세율 = 산출세액 - 세액공제 감면세액 = 자진납부할 세액.
102. 과세 표준 1천만원 이하는 9% 1천-4천은 18%(누진공제 90만원) 4천-8천은 27%(누진 450) 8천 초과는 36%(누진공제 1170만원)
103. 과세 표준은 2년미만 보유자산 40% 1년미만 보유자산 50% 3주택 이상의 주택 60% 미등기 양도자산 70% 장기 보유 특별 공제는
3년-5년 양도 차익의 10% 5년-10년 양도차익의 15% (25%) 10년이상은 양도 차익의 30%(50%)로 미등기 60%세율 3주택 제외
104. 재산세는 주택의 경우 0.15, 0.3, 0.5% 종합 부동산세는 1, 1.5, 2, 3%
105. 취득세와 등록세 합계는 전용면적 85 평방미터 이하 2.2% 취득세와 등록세 합계는 전용면적 85 평방미터 초과 2.7%
가치22. 부동산 매매시 구비 서류 및 중개수수료편
106. 매매 교환시 5천 미만은 0.6%(한도액 25만원) 5천-2억 0.5%(한도액 80만원) 2억-6억 미만은 0.4% 6억 초과는 법정 수수료 0.9% 이내에서 중개업자가 요율표에 명시한 요율 적용
107. 임대차의 경우는 5천 미만 0.5%(한도액 20만원) 5천-1억 0.4% (한도액 30만원) 1억-3억미만 0.3% 3억 이상 거래가액의 0.8%내에서 당사자간 협의 위의 사항을 위반한 중개업소는 6개월 영업 정지 및 형사처벌을 받음.
108. 아파트 매매시 구비 서류는 이전(취득)매매 계약서, 현(양도시) 매매 계약서, 매수자 인감 증명서 1통, 거래 사실 확인 증명서 1부,
양도 비용 내역 ( 이전 취/등록세영수증,법무사등기비용 영수증, 샷시영수증,중계수수료등)
109. 주택 매매시 위의 사항에 건축물 관리대장 각 1통 추가한다.
110. 분양권 매수시에 위의 사항에 아파트 공급 계약서 사본, 인감 주민등록 등본 각 1통
가치23. 매매시 체크리스트편
111. 사전 준비는 인터넷으로 부동산의 장, 단점 및 시세파악 지역 부동산을 통해 상세 정보 파악 및 확인(5곳)
112. 계약서 작성전은 등기부등분(토지,건물)확인 용도, 정확한 면적, 저당권 및 기타 권리 설정 여부 확인. 신규 입주 아파트는 분양계약서와 신분증 및 잔금 완납영수증등으로 실제 소유주여부확인
113. 계약서 작성시와 후는 계약 상대방 확인, 등기부 등본, 영수증 수령
114. 잔금 지급시는 등기부등본, 각종 세금과 공과금 등 서류 및 영수증 확인하고 등기 이전에 넘겨 받으면 안되고 법무사를 통해서 진행
115. 잔금 지급후는 세금 납부 취득세, 농특세: 취득일로부터 30일이내등록세, 교육세: 취득세 등 납부시. 소유권 이전 등기는 변호사, 법무사에게 위임 또는 세무서, 등기소, 구청등을 통하여 직접 등기
가치24. 금기 사항편
116. 200세대 이하, 중소형 평형 중심, 지금은 알짜라 할지라도 재건축, 재개발이 요원한 오래된 아파트, 서울에서 원거리, 휴전선 인근 지역, 그린 벨트는 피한다.
117. 왠만한 곳은 25평이하, 나홀로 아파트, 3년 시세 20%미만 아파트와 1년 시세 60% 상승 아파트는 피한다.
118. 주변,동,구,시 단위 순으로 과거 3년동안 수익률이 낮은 곳은 피한다.
119. 자본금 1억 미만의 투자, 1년 이상 미분양 아파트, 마음에 와 닿지 않은 아파트, 전문가들이 보류하는 아파트는 피한다.
120. 오피스텔, 연립, 빌라, 300세대 미만 주상 복합, 상가 주상복합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피한다.
121. 마음에 확 와 닿는 아파트를 선택하라.
영실아, 꼭 나같다 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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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ㅋㅋ ^^*
연애사진 中
그래서 난 언제나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
어릴적 꿈
어릴 때의 내 꿈은 빨간 자전거 하나 갖는 거였다.
빨간 빛 고운 자전거 하나만 있으면 나는 어디든지 가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나에게는 자전거를 꼭 가져야 할 이유가 없었다.
꼭 필요한 것을 가지라고 사람들은 말했다.
자전거는 참고서로, 옷으로, 한끼 밥으로 카드 할부금으로 부수어져갔다.
자전거뿐이었을까. 나는 동화를 쓰고 싶었고
연극을 하고 싶었고 사막에서 실종되고 싶었다.
바보같이 굴지 말라고, 그건 모두 쓸데없는 짓이라고 사람들이 말했다.
인생에서 쓸모있는 것은 무엇일까?
답을 알지 못한 채 나는 나이를 먹는다.
나의 푸르고 아름다운 꿈들은 이제 먼 추억 가장 밑바닥에서 잠들어 있다.
아주 가끔, 그들을 들여다보며 바보처럼, 나는 운다.
글/ 황경신 作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어디선가 펀글...
똑똑한 남자는 좋은데
자꾸 가르치려 하는 남자는 재수없다.
유머러스한 남자는 언제나 원츄지만
모든걸 장난식으로 넘겨 버리면 짜증난다.
다리긴 남자는 멋지지만
내 보폭을 맞춰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매너 있는 남자는 멋지지만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는 정말 즐.
웃는모습이 귀여운 남자는 사랑스럽지만
귀여운척 하는 남자는 끔찍하다.
스타일리쉬한 남자는 좋은데
너무 옷차림에 집착하는 남자는 피곤하다.
말 잘하는 남자는 유식해 보이는데
말 너무 많은 남자는 입에 원투 먹여버리고싶다.
칭찬해 주는 남자는 호감가지만
빈말 많은 남자는 대략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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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동감!!
근데 누구 얘기쥐?
자학?????
알콩달콩
알콩달콩 이렇게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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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맞나? 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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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살 것 같은데~ ㅋㅋ
안철수 의장님의 '대학생! 생생한 꿈을 꿔라! 강연 요약
오늘도 편안한 잠 주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머리만 닿으면 잠이 드는 스타일이라, 오늘도 정말 꿀맛나게 잘 잤답니다. 잠시, 행복한 오늘이란 생각 해보았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 몇 일 전
처음엔 제가 적어온 내용들을
역시나, 기자분들이 강연을 듣고 써 놓은 내용들이 눈에 꽤 보였습니다. 그 중, 제일 잘 정리됐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발췌해왔습니다.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진정한 리더십이란 과거 카리스마적 통치가 아니라 조직 구성원들이 인정하고 부여하는
리더십” 이라고 강조했다.
안교수는 또 “요즘 젊은이들이 선호하는‘안정적인 직장’이란 환상에 가까운 것”이라 꼬집고
"남 보기 좋은 일보다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대학생! 생생한 꿈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열린 초청 강연에서 안 교수는 이같이 말하고 차세대 전문가에게 필요한 5가지 자질을 제시했다.
다음은 안 교수 강연의 주요 내용이다.
1.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을 가져라.
현대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자기 분야의 상식과 다른 사람들의 상식이 겹쳐지지 않는다.
나는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모르면 오해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상식의 폭과 깊이가 다르다. 과거에는 한 사람의 천재가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을 갖춰야 한다. 자기 분야만 알고 다른 분야 사람과는 협조도 이해도 안 된다면 아무런 성과도 낼 수 없는 사람이다.
도요타는 T자형 인재를 요구한다. 아래 막대기는 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말하고, 가로 막대기는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을 의미한다. 다른 분야에 대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 즉 포용력이 필요하다.
2.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길러라.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다른 분야의 전문가에게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지 못한다면 소용없다.
전문가의 진정한 실력은 '전문지식 X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과거 우리 회사에서 A자형 인재 모델을 만들어 보았다. A글자는 사람 인(人)자에 가교역할을 하는 막대기가 있다. 이 알파벳에 삼각형은 전문성, 포용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3가지 요소를 표현하고 있다. 과거 리더십은 카리스마였지만 현대 사회의 리더십은 조직구성원들이 인정하고 부여하는 것이다. 21세기를 이끌어가는 키워드는 ‘탈권위주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웹2.0이라는 개념 자체가 대중들이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기술발전은 사회흐름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변화를 반영하고 더 강화해 나간다. 그런 기술만이 사회에서 수용될 수 있다. 이런 패러다임을 따라가지 못하면 쇠퇴할 수 밖에 없다.
3. 긍정적인 사고방식.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일이 잘못되면 다른 사람들 탓으로 돌린다. 그러나 내 잘못이 전혀 없어도 잘못되는 경우는 반드시 생기며 그때마다. ‘나도 절반은 책임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다. 잘되는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은 잘못된 것의 절반 책임은 자신에게 있고
반드시 그것을 교훈으로 삼으려 한다. 교훈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시행착오가 줄어드는 반면에, 남의 탓을 하면 똑같은 실수를 범할 수 있다.
4.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이 너무 많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다. MBA과정을 40대 중반에 밟게 됐는데 편하게 청강생이나 연구원으로 갈 수도 있었다. 그러나 27년 동안 공부를 했지만
마음편하게 하는 공부는 남는게 없다. 그래서 인터뷰를 거쳐 학위과정을 선택했다. 과제, 프로젝트, 시험 등 고생을 하며 공부할 때가 남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No pain, no gain’ 남들은 속일 수 있어도 자신은 못 속인다.
공부할 때 편하다고 생각하면 나에게는 위험신호다. 회사경영만 10년 해서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어떤 부분은 부끄러울 정도로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경험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부분이 있다.
5.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높혀 가겠다는 마음의 자세.
매 순간 어려움에 닥쳤을 때, 쉽게 포기하지 말고 바로 지금이 내 한계를 시험하는 순간이다라는 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 쉽게 포기해버리면 거기가 내 평생 넘지 못할 한계가 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내 삶이 가장 비효율적인 삶이다. 14년간 의학공부를 마쳤고 20대에 박사학위를 따고 20대에 교수가 됐다. 그러나 경영자가 되니까 전혀 쓸모가 없었다. 의학 공부하면서 7년동안
그렇지만 의학공부 열심히 했고 주말마다 토요일 구로동에 봉사활동하면서 사회환원을 고민했다.
- 출처 : 이정환 기자(leejh@heraldm.com)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할지 눈에 보이더라.
그리고, 잘 할 수 있는 일이 눈에 보이니까 참을 수가 없었다." 라는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 때가 언제였고, 그 일을 할 때 후회한 적은 없었냐는 학생의 질문에
바쁘고 힘들때마다 후회했다. 매 순간이 힘든 삶이었다. 내 자신의 변화? 스스로 고통이었다고도 하셨습니다.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하고, 10년 동안 경영자로써 활동을 하면서, 습관, 라이프 스타일. 그 모든 것들을 버리고, 조직이 원하는 리더로 변해야 했다고 하셨습니다.
10명 일때의 리더로써의 역할과 직원이 30명, 50명, 100명 일때의 리더로써의 역할이 다르더라시면서 오른손 잡이가 왼손 잡이가 되어야 하는 상황에 비유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그 상황에서도 남들보다 2, 3배 노력해서 다른 사람 만큼은 해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커다른 일을 해내는 노력들이 고생에 대한 최대의 보상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참 부끄럽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해피Story를 쓰면서, 이것도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런, 제 자신을 보면서...
'나 스스로 내 한계점을 긋고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이르니,
정말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오늘
정리하고, 검색하고, 생각하고, 글을 쓰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었습니다.
앗앗앗.~ 공부하러 가야되는데... ^^
후딱.~ 정리하고 저는 새로운 오늘을 시작하려 합니다.
한계점을 그어놓고 살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혹시, 그러시다면 그 한계점을 한번 극복해보시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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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 no gain!
집에만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거 얼른 고쳐야겠다..
아날렘마
이건 일년동안 태양을 같은 시간에 찍은 것...
아날렘마라고 부른대.
신기하고 이쁘지?
* 진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9-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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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진환이는 이미 본 적이 있는 그림일 것 같다 -_-;;;
쏘지 않은 슛은 100% 불발
쏘지 않은 슛은 100% 불발
디즈니 직원들은 창조적인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실패라고 생각한다.
우리 같은 회사는 안심하고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창출해야 한다.
이는 실패를 허용할 뿐 아니라
어리석은 아이디어를 내도 비판하지 않는 조직을 창출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이 너무 조심스러워진다.
- 마이클 아이스너, 디즈니 회장
승자와 패자
승자는 언제나 계획을 갖고 있지만
패자는 언제나 변명을 갖고 있다.
승자는 모든 문제에서 답을 찾아내지만
패자는 모든 답에서 문제를 찾아낸다.
승자는 ‘어렵겠지만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가능하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한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뒤를 본다.
승자는 패자보다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고
패자는 승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고 말한다.
경전 디아스포라에 나오는 승자와 패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소한 차이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가름을 알 수 있습니다.
술배 빼기! 꼭 필요한 정보야!
▣ 헬스 | ||
☆ 조금 쉬운 동작 - 엎드려서 다리 올리기(슈퍼맨 자세) 두루뭉술한 남자친구의 뱃살 제거에는 엎드려 다리를 올리는 동작이 효과적. 배와 척추 기립근(등 하부)의 군살을 제거하고 허리를 강하게 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엎 드린 상태에서 다리와 팔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최대한 펴준다. 목은 척추와 일직선으로 유지한다. 입으로 숨을 내쉬면서 팔과 다리를 교차하며 올린다. 가능한 한 천천히 하는 것이 포인트. 다리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지점에서 등 하부와 엉덩이, 허벅지의 자극을 느끼면서 버틴다. 코로 숨을 들이쉬며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오고, 발끝이 바닥에 닿을 때 반대쪽 다리와 팔을 올린다. NG 머리를 뒤로 꺾어 시선을 정면으로 향하면 팔과 다리 근육이 받는 자극이 줄어든다.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면 고개를 숙이고, 시선은 바닥으로 향한다. ☆ 효과 1등 동작 - 무릎 구부리고 상체 올리기 무릎을 구부리고 상체를 들어올리는 복근 운동을 하면 배 앞부분에 있는 복직근에 힘이 들어가 근육이 단련된다. 술 마셔서 나온 술배에 효과적.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려 가슴 앞으로 당긴다. 그 상태에서 양손을 머리 옆에 대고 상체를 일으킨다. 가슴 아래쪽 배 근육이 가장 심하게 당길 때까지 몸을 일으키고, 견디기 힘들 때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간다. NG 상체를 들어 올릴 때 팔꿈치가 무릎에 닿거나 깍지를 껴서 목이 꺾이지 않도록 한다. |
▣ 기 다이어트 | ||
☆ 조금 쉬운 동작 - 윗몸 일으키기 윗몸 일으키기에서 응용한 동작. 배의 군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 대장 기능이 좋아지고, 대장의 연동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 해소와 숙변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허리 근육이 강화되어 허리 건강에 그만이다. 1.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다. 양손을 포개서 아랫배에 대고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상체를 들어 올린다. 2. 이마를 무릎에 대고 멈춘 다음 숨을 마시며 상체를 천천히 바닥에 눕혀준다. 반복해서 실행한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면 다른 사람에게 발을 잡아달라고 하거나 가구 아래 공간에 발을 끼우고 한다. ☆ 효과 1등 동작 - 물장구 치기 배와 허리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소화 기능과 신장 기능이 좋아진다. 배의 군살을 없애 허리가 날씬해지고 꾸준히 실행하면 전반적으로 체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1. 바닥에 누워서 양손을 포개어 배꼽 아래에 둔다. 고개를 들어 배꼽을 바라보고 양발은 바닥에서 30도 정도 들어 올린다. 2. 양발을 교대로 물장구 치듯 위아래로 10회 이상 움직여준다. 양발을 좌우로 가위질하듯 10회 이상 움직인다. 어렵다면 바닥에 앉아 양팔을 몸의 양옆에 대고 손으로 바닥을 짚고 다리 운동을 해도 좋다. |
세상의 편견을 이긴 남자, 오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