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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by 진환 posted Oct 05, 2012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서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To laugh much; to win respect of intelligent persons and
the affections of children;
to earn the approbation of honest critics and
endure the betrayal of false friends; to appreciate beauty;
to find the best in others; to give one's self; to leave the world
a little better, whether by a healthy child,
a garden patch, or a redeemed social condition.; to have played
and laughed with enthusiasm, and sung with exultation;
to know even one life has breathed easier because you
have lived--this is to have succeeded.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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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기준?

by 진환 posted Oct 13, 2005




성공의 기준은 타인의 삶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쳤느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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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법칙

by 진환 posted Jul 10, 2007
나 자신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 되겠다

하나 더, 한 발짝 더 생각하겠다

쉬운 변명보다 어려운 가능성을 생각하겠다

성공을 위해 실패에 기꺼이 투자 하겠다

실패는 내탓, 성공은 남의 탓으로 돌리겠다

주변의 평에 기대지 않고 나만의 고유한 필터로 사람을 보겠다

인간 대 인간의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

받아야주는 Take and Give가 아니라

먼저 베풀고받는 Give and Take를 하겠다

나의 일을 사랑하겠다

적절한 허세로 나를 채찍질 하겠다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하겠다

어린아이처럼 벌거숭이가 되겠다

세상의 소리를 듣는 인간이 되겠다

시간이 없다는 게으른 말은 하지 않겠다

날마다 인생의 첫날처럼 살겠다

나를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로 삼겠다

나는 바보라는 것을 아는 현명한 사람이되겠다

때로는 스스로에게 파격이라는 옷을 입히겠다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와미래를 누리겠다

오늘의 절망을 선물로 받아들이겠다

결점투성의 나를 사랑하겠다



      - 다케무라 켄이치  <단 1줄의 성공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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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빠숑 트랜드 ㅋㅋㅋ

by 진환 posted Apr 18, 2009

-과학, 컴퓨터 선생님-

 

 

 


-수학선생님-

 

 

 

 


-사회선생님-

 

 

 

 


-젊은영어선생님-

 

 

 

 


-기술선생님-

 

 

 

 

 


-국어선생님-

 

 

 

 


-가정선생님-

 

 

 

 

 

 

 


-한자,국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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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실 2009.04.18 16:07
    영어샘들이 얼마나 세련되게 하고 다니는데~
    근데 수학샘은 정말 공감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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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9.04.19 16:48
    난 다 공감되는구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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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MBA 전형

by 진환 posted Jan 19, 2008

2008년 Global MBA 지원서 다운로드


1. G-MBA 입학지원서

  • 다운로드(영문) :
입학지원서 작성은 2008년 3월10일부터 온라인 시스템을 통하여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본 지원서는 개괄적인 내용을 확인하는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입학지원 없이 본 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경우에는 입학지원 접수가 되지 않습니다. 입학지원서 작성은 영문으로만 가능합니다.

2. 자기소개서 및 경력계획서

  • 다운로드 :
자기소개서 및 경력계획서는 첨부하는 파일 형식을 활용하여 작성하신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G-MBA 자기소개서 및 경력계획서는 영문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3. 추천서

  • 다운로드(국문) :
  • 다운로드(영문) :
추천서는 첨부하는 파일 형식을 활용하여 작성하신 후 제출 하여 주십시오.
국문/영문 모두 제출 가능하나, 추후 Duke 복수학위 프로그램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가급적 영문으로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Global MBA 전형일정

  • - 입학지원서 교부 및 접수 : 2008. 3. 10(월) ~ 5. 2(금) (인터넷 접수만 가능)
  • - 추가 서류 제출 : 2008. 3. 10(월) ~ 5. 2(금) (우편 또는 방문 제출)
  • - 우선선발 및 심층선발대상자 발표 : 2008. 5. 16(금)
  • - 면접 및 구술고사 : 2008. 5. 23(금)
  • - 최종합격자 발표 : 2008. 5. 30(금)

지원서류

  • (1) 온라인 지원서 (http://gsb.snu.ac.kr)
  • (2) 추천서 2통
  • (3) 자기소개 및 경력계획서 1부
  • (4) 경력증명서 각 1부
  • (5) 학사과정 이상 전 학년 성적증명서 및 졸업(학위)증명서
  • (6) 어학성적표 (2년 이내) 제출: TEPS 701점 이상 또는 TOEFL (CBT 227점 이상 또는 IBT 86점 이상 또는 PBT 567점 이상) 또는 IELTS 6.5점 이상
    ※ 단,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에서 학위를 취득하였을 경우 어학성적표 제출 면제

기타사항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행정실
입학담당 (02-880-1332)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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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9 16:54
    난 mba보다 law school쪽에 더 관심이 있다만 

    둘다 문제는 돈...  웬지 최소 연간 4천이상 깨질거 같다 ㅡㅡ

    대학들 사립대는 로스쿨 자금 조달한다고, 국립대는 법인화 대비한다고 올해 등록금 최고 30%까지 올린다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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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8.01.19 20:24

    그러게나 말이다, 로또 2등만 맞아도 부담없이 MBA 고고싱, 고민없이 내지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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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미 2008.01.26 20:36
    오호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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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8.01.27 12:13

    할거라는게 아니라, 뭔가 있어보일거 같아서 스크랩 한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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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크랩

by 진환 posted Feb 13, 2005
./files/attach/images/16637/20972/kdj0107_29.jpg
꽃피는 봄이 오면을 보다 푸근하고 정겨운 웃는 모습이 이뻐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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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자전거 2005.02.16 00:32
    저 왔습니다...그런디...홈페이지가 세로 버젼(?)이네요...오호~ 신기합니다~ 오호~!
    그런데 문제는 적응이 안 됩니다~ 아흑~!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위 사진~!
    모델분이 이쁘고 깜찍하고 하얗고 너무 너무 좋습니다만...영실님이 아니므로~ 무효입니다~! 으흐으흐으흐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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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가...

by 진환 posted Aug 24, 2006
./files/attach/images/16637/21276/aa.JPG
사랑하는 여자가 말이 많으면‥
조용히 웃으며 들어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푼수라면‥
조용히 뒷수습을 하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가까이 있다면‥
까짓거 맨날맨날 만나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멀리 있으면‥
조석으로 전화하고 시간날 때 가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아파보이면‥
아빠가 되어 주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어리숙하면‥
약아지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똑똑해 머리가 아프면‥
열나게 공부 하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키가 크면‥
키높이 구두를 신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키가 작으면‥
허리에 두를 손을 목에 둘러 주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벤츠를 타고 다니면‥
폼나게 몰아 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차가 없으면‥
한 대 뽑으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재벌가 딸이면‥
그 돈은 상관없다고 여기고、
사랑하는 여자가 가난뱅이면‥
니 가족이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살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꽃 한송이 사주어 잊게 해주고、
사랑하는 여자가 스트레스를 팍팍 주면‥
주먹이 아프도록 벽을 쳐서 아픈 김에 잊으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눈물을 흘릴 때엔‥
크리넥스 뽑아서 코 풀어 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실의에 빠지면‥
살며시 으스러질 정도로 안아 주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돈이 없을 땐‥
가지고 싶은거 살짝 사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뚱뚱할 땐‥
만질 곳이 많아 좋다고 위로해 주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못생겼으면‥
성격만 좋으면 되고、
성격까지 안좋으면‥
심성이라도 고우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콩밥을 좋아하면‥
같이 콩밥을 먹어 주면 되고、
팥밥을 좋아하면‥
팥밥을 먹어 주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요리를 못하면‥
튼튼한 위장을 가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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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바람이다

by 진환 posted Nov 02, 2005
./files/attach/images/16637/21141/loveis.JPG

사랑은 바람이다
분명히 불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마음이란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란 그냥 거기에 있는 것이다
마음은 바람과도 같아서
당신은 그 움직임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다

_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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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닮아가는 것?

by 진환 posted May 14, 2006
loveis.jpg


닮아가는 것도 사랑이지만,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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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by 진환 posted Dec 01, 2005
./files/attach/images/16637/21169/flower.jpg

다른 꽃이 말라죽든 말든...
고집스럽게도 너 하나에게만 매일 물을 줬어...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는다는걸...
깜빡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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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가.

by 진환 posted Sep 24, 2006
돈, 젊음, 건강, 사랑..., 흔히 나오는 답변들이다.

그럼 돈을 더 많이 벌면, 더 젊고 건강해지면, 더 사랑하고 사랑받으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까.

미국의 심리학 전문지 ''사이코로지 투데이'' 최신호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라는 특집에서 의외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행복은 작고 평범한데서 찾으라는 것이다.

이 잡지는 돈, 젊음, 멋진 외모, 좋은 머리가 행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물론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에게 돈은 고난으로부터의 탈출구를 열어줄 수 있다. 그러나 소득이 어느 수준 이상이면 별 차아가 없다고 한다.  돈이 많을수록 생활이 편해질 수는 있지만 그에 비례해서 행복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 잡지는 그 경계선을 연봉 4만달러로 계산했다.

또 머리가 좋거나 좋은 대학을 나온 것도 행복에는 별로 기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한 인재가 남보다 더 나은 지위를 얻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에 따라 기대수준도 높아지므로 불만과 좌절을 느끼기도 쉽다. 빼어난 미모나 젊음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렇다면 행복을 안겨주는 것들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 잡지는 우선 자부심을 꼽았다.  자부심이 강한 사람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역경에 처했을 때 심리적 충격을 덜 받는다.  약간의 자기도취도 주관적인 행복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어 유머감각이다.  유머를 즐기는 사람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발상의 전환을 빨리 할 수 있다. 게다가 남을 잘 웃기고 스스로도 잘 웃기 때문에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게 마련이다.

적극적인 여가와 자원봉사 활동도 중요한 변수로 꼽혔다. 여가란 그냥 한가로운 시간이 아니다. 무엇인가 취미나 특기를 지녀 사람들과 어울려야 진정한 여가다.  자원봉사 활동은 즐겁게 춤추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만족감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잡지는 말미에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평생 한두번 겪을까 말까하는 터질 듯한 희열보다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작은 만족감이 행복 증진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라는 뜻인 모양이다.

[중앙일보 <분수대> 남윤호 패밀리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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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by 진환 posted Apr 09, 2009



벚꽃 그늘 아래 잠시 생애를 벗어 놓아 보렴

입던 옷 신던 신발 벗어놓고

누구의 아비 누구의 남편도 벗어놓고

햇살처럼 쨍쨍한 맨몸으로 앉아 보렴

직업도 이름도 벗어놓고

본적도 주소도 벗어놓고

구름처럼 하이얗게 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그러면 늘 무겁고 불편한 오늘과

저당 잡힌 내일이

새의 날개처럼 가벼워지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벚꽃 그늘 아래 한 며칠

두근거리는 생애를 벗어 놓아 보렴

그리움도 서러움도 벗어놓고

사랑도 미움도 벗어놓고

바람처럼 잘 씻긴 알몸으로 앉아 보렴

더 걸어야 닿는 집도

더 부서져야 완성되는 하루도

동전처럼 초조한 생각도

늘 가볍기만 한 적금통장도 벗어놓고

벚꽃 그늘처럼 청정하게 앉아보렴

 

그러면 용서할 것도 용서받을 것도 없는

우리 삶

벌떼 잉잉거리는 벚꽃처럼

넉넉해지고 싱싱해짐을 알 것이다.

그대, 흐린 삶이 노래처럼 즐거워지길 원하거든

이미 벚꽃 스친 바람이 노래가 된

벚꽃 그늘로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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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by 진환 posted Apr 19, 2007
./files/attach/images/16637/21325/funny.jpg
반전 [명]
- 내 생각을 빤히 읽는 녀석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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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을 바꿨어-

by 진환 posted Feb 03, 2008


이름하여 A boy in Love

어리버리를 가장 극적으로 잘 표현해주는 왕 뿔테 안경에 휘둥그레진 눈동자를 하고서
'사랑해...' 라고 수줍게 외치는 어느 한 소년... 귀여워.. 꼭 나같아 (아닌가? ㅋㅋ >.<)
바탕화면으로 바꿨는데 깔끔하고 좋으네- 공유합니다!

출처는 http://www.vlad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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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

by 진환 posted Sep 26, 2005
./files/attach/images/16637/21109/500.jpg

꺽어도, 꺽지않아도 후회가 남는 민들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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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속에 안정이 있다.

by 진환 posted Oct 11, 2007
모험 속에 안정이 있다.
익숙하고 안정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버리는 일이나
새로운 것을 포함하는 일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더 이상 의미가 있는 것 중에 진정한 안정이란 없다.
모험적이고 흥분되는 것에 더 많은 안정이 있다.
움직이는 것에 생명이 있으며, 변화하는 것에 힘이 있다.

                                                                                 - 알렌 코헨
+ 더하기


모험과 안정 두 단어 중에서 최진환은 보다 더 모험을 추구한다.
나름 그래왔다고 생각되고, 또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

어느 술자리에서 두가지 가치(안정과 모험)를 두고 설전이 인적이 있다.
그 때 느꼈던 것은 누구나 나처럼 모험을 즐기진 않는구나...
난 변하지 않는, 안정된 탄탄대로 보다 황무지를 일구며 사는 즐거움이 더 큰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구나.. 어쩌면 내가 철모르고 지껄이는 것일 수도 있겠구나...
라고 느꼈었다..

난 더 바빴으면 좋겠고, 업무적으로도 더 도전받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고,
정신적으로도 보다 힘든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평소에 생각을 종종 한다.

내가 철모르고 내뱉는 '쉬운'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은 젊은데, 아직 스스로를 젋다고 느끼고 있는데,
철 없는 젊은이의 헛된 용기라도 내가 옳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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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365 에서 만원 벌어가세요...

by 진환 posted Dec 28, 2007


1. (모닝365에 이미 가입되어있으면 안됨)

우선 모닝365에 신규가입하면 5000원 주는데 그냥 가입하면 안되고

 http://www.morning365.com/ 들어가셔서 검색창에서 SKT 라고 칩니다.

그러면 신규가입하면 5000원 준다는 화면뜹니다. 거기서 신규가입 눌러서 가입하면 5000원이 마일리지로 들어옵니다.

가입한후에 가입해치하고 다시가입 안되니까 조심해서 하세요.

 

2. (이건 무조건 가능)

그리고 http://www.xonda.net 에 가면 첨에 팝업 뜹니다.

가입하고 (여기서 폰으로 확인합니다) 그거 이벤트 따라서 하면 경품번호가 나옵니다

그거보고 모닝365에 들어가서 메뉴에 이벤트 가셔서 맨 밑에 이벤트에 경품번호 넣으면 5000원 들어옵니다(재로그인해야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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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7.12.28 23:10
    5,000 원 벌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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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i 2008.01.03 17:24

    앗 홈피 바뀌었다!
    버스 25분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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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든다.

by 진환 posted Feb 04, 2008


‘마음속의 생각이 그대를 만들고 미래의 모습을 만들고
기쁨을 만들기도, 슬픔을 만들기도 한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해도 현실로 나타난다.
이 세상은 그대를 비추는 거울일 뿐이다. (제임스 앨런)’


유명한 정신 치료가 단 카스터는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믿는 대로 이뤄질 것이다.
성공이냐 실패냐, 병이냐, 건강이냐, 평화냐, 혼란이냐에 대해서
아마도 가장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 말은
‘너의 믿음에 따라 그대로 되리라.’는 말일 것이다"라고 충고합니다.

우리가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꿈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 행복한 경영아카데미 2월 1일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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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02.12 17:32
    난 요즘 히어로즈를 1주일만에 시즌2까지 다 보고나서
    환상에 시달린다. 나도 '나카무라 히로'나 '피터 패트랠리'를 꿈구면 이루어지리라 믿으면

    시간여행을 할수 있는건가? ㅎㅎ
  • ?
    진환 2008.02.15 11:40
    허봉아, 1주일에 시즌2개 본 거치고 환상에 시달리는건 좀 그렇잖아.
    적어도 하루에 시즌2개 정도는 봐줘야지 ㅋㅋㅋ (나 직장인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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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글

by 진환 posted Oct 02, 2008
잠이 들었다가 롤러코스터 안에서 갑자기 깨어난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갇혔다는 기분이 들 것이고,
커브가 두려울 것이고,
거기서 내려 토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 롤러코스터의 궤도가 내 운명이라는 확신,
신이 그 롤러코스터를 운전하고 있다는 확신만 가진다면,
악몽은 흥분으로 변할 것이다.
롤러코스터는 그냥 그것 자체,
종착지가 있는 안전하고 믿을 만한 놀이로 변할 것이다.
어쨌든 여행이 지속되는 동안은,
주변 경치를 바라보고 스릴을 즐기며 소리를 질러대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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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릿나워 그리고, 재즈 기타리스트들..

by 진환 posted Apr 08, 2008


++
간밤에 EBS Space를 보는데 리 릿나워 밴드가 나왔다.
자려고 불을 끄고 최대한 편한 포즈로 누워서 턱을 괴고 보고있었는데도
내 몸이 저절로 꿈틀 꿈틀 리듬을 같이 타고 있는게 아닌가~

딱 내스타일의 재즈-!

너무 어렵지도, 너무 느끼하지도, 너무 몽상적이지도 않은 적당히 가볍고 뭉클한 느낌
근데 앨범을 찾기가 힘드네;;


-- 그리고 아래는 네이버 지식人에서 스크랩!

우선 유명한 재즈기타리스트로는
Pat Metheny, Chet Atkins, Goerge Benson, Earl Klugh, Joe Pas
Lee Ritenour, Wes Montgomerry, Jim Hall, Larry Carlton 등이 있습니다..

1. Pat Metheny

최고의 퓨전기타리스트. 이미 10대의 나이에 대학에서 강의를 했을만큼
기타연주에 있어 천재적인 기질을 타고났다고 한다.
그의 사운드의 특징은 몽롱한 신디사이저 기타소리에 있지만
때로는 스탠더드 재즈 연주도 들려준다.
그의 1982년도 앨범인 Offramp 가운데서 Are you going with me란 곡은
그를 대표하는 곡이 되었다. 이외에도 Letter From Home과 First Circle이
그의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

2. Chet Atkins

스탠더드 재즈곡을 많이 연주하는 기타리스트로 일단 연주가 편안한
느낌을 준다. 때로는 팝처럼, 컨트리 음악처럼 들리기도 하고
아기자기하고 익살스럽기도 하고 어쩔때는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이기도 한다.
The essential Chet Atkins 앨범을 추천.
예전에 구두광고에서 그가 연주한 데이브 브루벡의 Take 5가 나오기도 했었죠.

3. George Benson

우리나라에서 팻매쓰니 다음으로 많은 팬을 거느린 기타리스트가 아닐까.
웨스 몽고메리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그의 연주는 달콤한 멜로디와
서정성으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는다.
최고히트작인 Breezin', In Flight와 함께 2003년에 발매된 베스트앨범
The Greates Hits Of All도 추천.

4. Earl Klugh

재즈기타 특유의 끈적거림보다는 담백하고 컨트리적 요소가 강한것이
그의 특징이다. 자신은 재즈기타리스트가 아니라 그저 Chet Atkins의
영향을 받았을 뿐이라고한다. 조지벤슨의 밴드에서 함께 연주하기도 했고,
칙코리아가 이끄는 퓨전밴드 Return To Forever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컨템포러리 재즈피아니스트인 밥제임스와 공동으로 앨범을 내기도 했다.
어쨓든 퓨전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그의
April Love, Soda Fountain Shuffle, Ballads 등을 추천.

5. Lee Ritenour

퓨전재즈 레이블인 GRP의 간판스타급 기타리스트이다.
신디엑스’라는 신디사이저를 부착한 채 기타연주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뛰어난 재즈기타리스트 조 패스(Joe pas)에게 사사받았다는 점이 그의
음악색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977년 78년에는 기타플레이지가 선정한 최우수 기타리스트로 두차례나
수상해 탁월한 테크니션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Lee Ritenour의 솔로 데뷔 앨범은 1977년 Epic 레이블을 통해 The Captain
Fingers로 그 화려한 서막을 장식하는데 이 앨범으로 훗날 Captain Fingers라는
영광적인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1981년에는 제목처럼 꿈속을 걸어가는 듯한
몽환적인 Dreamwalk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1993년에는 Wes Bound를 발매,
West Coast Blues는 블루지하게 연주하는 Lee Ritenour의 기타연주가
대단히 매력적이다. 그를 대표하는 곡은 뭐니해도 'rio funk',
'bahia funk', 'night rhythms'이다.

6. Joe Pas

재즈기타리스트 중에서 가장 뛰어난 테크닉을 자랑한다. 그는 주로 소규모의
앙상블이나 그룹과의 연주를 즐겨했는데, 자신의 앨범에 대해 혹평도
서슴치 않을 만큼 진솔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많이 보여주었다.
그의 베스트 앨범과 함께 라이브 앨범인 Live at Yoshi's와
오케스트라 NDR Big Band and Radio Philharmornic와의 협연인
Joe Pass In Hamburg 앨범을 추천.

7. Wes Montgomerry

그의 연주는 마치 마법과도 같다. 얼핏듣기에 그저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곡이 많지만 그의 연주의 본질은 블루스와 그만의 섬세함에 있다.
그의 열정이 담긴 걸작 Full House 앨범을 추천.

8. Jim Hall

2002년 다운비트지가 선정한 최고의 노장 기타리스트. 이지적이면서도
신비로운 톤이 특징이다. 팻매쓰니 마저도 가장 존경하는 스승으로 그를
꼽을 만큼 후배 기타리스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Jim Hall & Pat Metheny앨범을 추천.

휴...훌륭한 기타리스트들이 쓸수록 계속 나오는 군요.^^
여기까지 하고, 그 밖에 추천할 만한 기타리스트들은 이름만 언급하겠습니다.

존 에버크롬비, 빌프리셀, 마이크스턴, 존스코필드도 빠질수 없는
재즈기타리스트죠. 아참, 리릿나워와 함께 GRP를 이끌어가는 또 한명의
거장 Larry Carlton이 빠졌군요. 그의 곡 Smiles and smiles to go란 곡은
라디오 시그널에서도 많이 나오는 유명한 곡입니다.
이 기타리스트들은 검색해서 직접 찾아보시기 바래요.

그럼 많은 도움이 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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