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엠티를 떠나는데 마음이 많이 무겁네-
영실이 떨궈두고 가려니
이번 엠티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데,
그렇다고 내가 빠질 수도 없고- 참- 곤난하당-
나 영실이 너무 좋아-
보면 볼수록 참하고,
누구보다 나 잘 위해주고,
내 어리광도 잘 받아주고-
때론 너무너무 귀여운 동생같고,
때론 너무너무 포근한 누나같고 ^^
다른 누구 표현처럼
완전 최진환을 위한 '맞춤형 상품' 같아 ^^
나 엠티 안전하게 조심조심 잘 다녀올게-
더운 날씨 힘내자 우리!
사랑해-♡
* 진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8-05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