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교수에게 수업을 듣는것. 나름으로 부담이되긴 하지만 또 그래서 늘 설레고 기대되는 일. 교수에게 내 사진을 보여주게된다. 내일은. 뭐라 얘기할지 괜히 궁금해진다. 자야지. For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