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다나른 읽을 거리

이런글을 봤다

by 진환 posted Nov 25, 2005
./files/attach/images/16637/21162/8498599_1099380789(5428)(5065).jpg

누군가 나에게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고백해온다면

물을꺼다

집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가던중
날 보게된다면 망설임 없이 내릴 수 있느냐고

------------------

웃기삼 ㅋ

?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날짜 글쓴이
퍼다나른 읽을 거리 흥륭기의 자만을 경계하라. 2008.07.16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성공한다 2009.02.09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한명숙 전 총리 조사(弔辭) 전문 2009.05.29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원태연) 2005.03.19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하트나무 file 2005.04.04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포토샵 설치 안하고 웹에서 무료로 쓴다. 2008.03.28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킁킁 2 file 2006.09.05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충전 file 2005.06.16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초현실주의 file 2005.01.06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초 겨울 편지 1 2007.01.14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좋은글 2010.08.18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좋아하는 이성과의 매칭 테스트! 1 file 2007.07.11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잡스 file 2011.08.28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자작곡 To my I 2008.01.27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잉여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2008.07.23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인테리어 즐겨찾기 2014.01.14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이외수 file 2006.07.09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이소라, 제발 외 4곡. 2009.05.06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이쁜 노래-* (나의 고양이, 장세용) 2008.04.18 진환
퍼다나른 읽을 거리 이런글을 봤다 file 2005.11.25 진환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