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곁들인 일기

삼청동

by 진환 posted Feb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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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때마다 느낌이 다른 곳.
나름 공부를 해보겠다고 책을 들고 찾았지만,
소파에 기대 잠만 자다 왔다. -_ㅡ;;
창가로 새어 들어오는 햇볓이 어찌나 따사롭던지 ^^;
북카페가 생각보다 많이 허접하여 실망했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삼청동길이 예뻐서 봐줬다!

2006. 2. 17. @ 삼청동 진선북카페.
//늘 고마움만 그렁그렁한 영실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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