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 내 표정이 빛을 발휘한 덕분에 주변 지인들로부터 말이 많았던 느끼느끼 베스트 샷.
2006년 봄이었다.
시간은 흘러 이젠 부부가 되어, 같은 장소에서 같은 포즈로 기념사진 찰칵~
여보~ 우리 한평생 제대로 한번 느.끼.하.게. 살아봅시다~! ^^%
느끼한 내 표정이 빛을 발휘한 덕분에 주변 지인들로부터 말이 많았던 느끼느끼 베스트 샷.
2006년 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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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 한평생 제대로 한번 느.끼.하.게. 살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