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준.비.물.
이번주에 신행가는데 자료를 찾다가 어떤분이 올렸던거 다른분들도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
신혼여행 준비물 챙기기(더운나라 가실때.....)
=> 이대로만 꾸리면 빼먹는거 없을겁니다.!!!
아래글은 품목/수량/ 주의사항..이런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가방(大)
1
가방은 함들어갈때 쓰는 것을 쓰거나, 따로 구입할 경우는 하드케이스로 크고 튼튼한걸로 구입하세요. 백화점같은데서 디자인을 보아두었다가 남대문에 가서 같은 걸로 구입하시면 쌉니다.튼튼하고...디자인은 특이한게 좋습니다. 짐 찾을때 다른 것들과 달라보여야 찾기 편하거든요.아니라면 특별한 표식을 해두시던지..(리본을 묶어둔다거나 손잡이에 매니큐어를 칠해 두거나 이름표를 부착한다)
신랑님과 신부님의 물건을 구획별로 찾기 편하게 넣어두고, 내용물을 표로 정리해 가방안에 붙여 두세요.찾기 편하고 나중에 현지에서 짐 빠진거 없는지 체크시 편리합니다.
그외에 세탁물을 넣어가지고 돌아올 비닐팩도 여러개 준비(현지에서 세탁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실거라면 비닐봉지나 옷싸는 팩을 몇개 가져가서 안에 넣어오시면 좋습니다.)
짐 가방은 룸의 가방 놓는 곳에 두고 보관하시는데, 여행일정중 필요한 물건들만 빼서 쓰시고 짐을 이리저리 풀어놓지는 마세요. 방 치우는 사람도 사람인지라 견물 생심...이렇게 방에 두고 없어지는 물건에 대해서는 호텔 측에서 웬만해서는 손님 부주의로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거든요.....
가방(小)
1-2
우리나라 출발시 핸드백 같은거 가져가지 마시고, 배낭가방이나 옆에 맬 수 있는 주머니 많고 튼튼한 걸로 준비하세요.
여권, 귀중품, 일정표, 화장품, 모기약, 상비약, 손수건, 양산, 비상연락처, 지갑, 수첩 등을 현지에서 늘 넣어서 지니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허리쌕을 하시는 신랑님들이 많은데, 크기도 작을뿐더러 가끔 지퍼를 열고 넣는다는 것이 허리와 쌕 사이의 공간이 주머니인줄 알고 넣었다 빠져서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더우기 행동이 불편하고 땀이 차기 때문에, 그리고 식당이나 화장실에서 잠시 풀어놓게 되었을때 분실율이 높으므로 가급적 허리쌕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산 겸 우산
1
우기던 건기던 간에 하루에 한두차례 이상 스콜이 오거든요. 이때 우산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물론 공해가 별로 없기 때문에 맞아도 대머리 될 걱정은 없지만요...
선글라스
2(각자)
선글라스는 너무 비싸지 않은걸로 편하게 착용가능한 것으로 준비하세요.
분실율이 높은 물건중의 하나이므로 현지에서 잘 챙기시구요.
동남아나 열대지방에서 선글라스의 모양을 보면 뿔테처럼 굵은 안경보다는 선이 가늘고 가벼워 보이면서 너무 진하게 색이 들어가지 않은게 산뜻해 보이더군요.
스포츠샌들
각자
더운 나라라서 양말도 거의 신지 않게 될 겁니다. 따라서 샌들이나 스포츠 샌들, 혹은 단화를 많이 준비하시는데, 서울에서 신고가는 신발외에는 스포츠 샌들이 제일 적당하다고 봅니다. 일단 잘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해양스포츠를 할때도 신을 수 있고 통풍이 잘되므로 땀이 덜 난다는....
스노클링 같은 것이나 시워커 같은 바다속에서 하는 레포츠의 경우에 요긴합니다. 열대의 바다는 산호가 많이 발달해 있고 또 열대 해삼같은 아주 아프게 쏘는 생물들이 있기 때문에 맨발로 들어가기 보다는 물속에서도 안벗겨지는 스포츠 샌들이 좋습니다.
동남아 가서 사시려면 물건도 없을뿐더러 품질도 엉망이니 스포츠 샌들은 서울에서 구입해 가세요.
원피스
1
허니문의 경우 특별식이나 디너쇼 같은 일정이 포함되거나 옵션으로 갈 경우가 많은데 이때 캐주얼한 옷을 입기 보다는 신부님의 경우는 산뜻한 원피스 한벌 정도 준비해 가시면 멋질겁니다. 혹은 두분이 호텔 라운지나 바에서 분위기를 잡을때도 좋구요.
이에 맞는 굽이 그리 높지 않은 샌들이 있으면 더욱 좋겠죠..
일단 일정표를 훑어 보시고 필요하다 싶으시면 준비하심 됩니다.
샌들/단화
각자
만일 원피스를 가져가신다면, 신부님의 경우는 샌들이 필요하실 거 같습니다.
서울에서 가실때는 정장이나 구두 차림이면 비행기 안에서나 현지에 도착했을때 무척 고생하게 되시거든요. 단화나 운동화에 깔끔한 여행복장으로 출발하세요
티셔츠
3-4
신혼여행객의 옷차림은 젊음을 강조하는 캐쥬얼한 것으로....
한벌정도는 커플룩도 눈에 띄고 멋있습니다.
해양스포츠 할때 수영복만 입고 하시면 신랑신부님 모두 불편하시거든요.
특히 스노클링 같은 것은 구명조끼를 착용했을때 겨드랑이 부분이 쓸려서 까지거나 다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입고 들어가시는게 좋을 겁니다. 따라서 바닷물에 젖어도 아깝지 않은 싼 티셔츠를 하나씩 준비하세요.신랑신부님 모두....
싼거 한장 정도랑 커플룩 한장 정도, 그리고 좀 이쁜걸로다 한장에서 두장정도 준비하심 되요.
신부님의 경우는 너무 민망한 배꼽티나 아예 끈없는 탱크 탑이나 일명 똥꼬반바지 같은거 가져 가지 마세요..현지에서 "나가는 여자" 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현지 사람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더워도 얼마나 치렁거리게 입고 다니는데요. 덥다고 그사람들도 벗다시피 다닐거라 생각하시면 오산이예요. 너무 야하고 섹시한 옷은 두분이 있을때만 입으세요...그리고 화장도 가급적 밑화장정도만 하시구요. 특히 빨간입술의 여자는 리조트 측에서도 혹시 하고 의심한답니다....(무슨 뜻인지 아시죠?)
반바지 혹은 바지
2-3
마찬가지로 해양스포츠 할때 수영복 위에 입을 짧은 걸로 한벌 준비하세요..수영복이 워낙 몸에 붙는 옷이다 보니 해양레포츠 할때 수영복만 입고 하면 너무 민망한 경우가 생기거든요..본인도 신경쓰이게 되고...따라서 역시 바닷물에 젖어도 아깝지 않은 싼 바지 하나 준비하시구요.
그리고 관광이나 평상시 입을 바지 준비하심 됩니다. 너무 두껍지 않은 마나 면 소재의 바지로 준비하세요.
속옷
날짜별로 넉넉히 밤마다 빨아서 널어두었다 아침에 입으실 생각이 아니라면 날짜별로 준비해 가십시오. 특히 덥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거든요.
양말
2
더운데 웬 양말? 하시겠지만 서울에서 출발할때랑 서울 들어올때 신을거는 있어야죠...
더운 지방이라서 스타킹 같은건 안신으셔도 됩니다...신는 사람이 이상한거죠...더우기 신고나서는 벗겨지지가 않아요..살에 땀이랑 같이 딱 붙어버려서...(마치 껍질 벗는거 같죠..)
상비약
근육통에 바르는 물파스 종류 하나, 설사약(물갈아마셔서 설사하면...), 피임약,렌즈보존액및 세척액(현지에서 살려고요? 절대루 없습니다......), 붕대, 일회용 밴드, 그외 본인이 필요한 평상시에 쓰던 약품들....
거친 해양스포츠를 오래하다보면 아마 아침에 못일어날 정도로 온몸이 뻐근할거거든요. 파스 바르고 자면 좋겠죠? 아니라면 서로에게 사랑의 안마를......
현지구입이 어렵습니다..약품의 경우는...왜냐구요? 사러가기도 난감한데다가 마땅히 살 물건이 없거든요..다 구질질해 보여서리..(특히 동남아..)
약국에서 너무 큰 거 말고 혹시 혼수 준비하면서 구급약통 같은거 사게 되면, 작은걸로 여행용 하나 준비하세요.
모기약
2종
일단 모기기피제로 물리기 전에 뿌리는 스프레이타입의 것, 그리고 물린후 바르는 "물린디"(이름이 너무 웃겨서요....)나 "계관" 같은거.....(엄청 물립니다....)
진짜루 열대 모기에게 좋은일 하고 싶지 않으시면 반드시 준비해 가세요...반드시.....
우리나라 사람 피는 맛있는지 유난히 많이 물린답니다..
모기기피제의 경우는 가방에 늘 가지고 다니다가 생각날때마다 열심히 뿌려주세요...
리조트나 호텔별로 다르겠지만 해변가의 곳들은 대개 방에 홈매트 같은 것이 있답니다.
모기향은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가져가지 마시구요..
수영복
각자
비키니나 꼭 끼는 삼각팬티 같은 것 보다는 활동이 편한 스포티한 걸로 준비
수상 레포츠 즐기러 가실때는 미리 룸에서 안에 수영복 입고 겉에 셔츠랑 바지 입고 출발하세요. 갈아입는 불편함을 어찌 말하리요......
더운 지방이라서 젖었던 수영복도 금방 마르니까 호텔로 돌아올땐 그냥 다시 옷만 위에 입으면 되잖아요...
수영장에서라면 모르지만 비키니와 삼각팬티는 꼴불견 허니문의 전형이랍니다..
일단 비키니를 입은 신부는 수상레포츠를 즐길때 자신도 불편하고 신경쓰이지만 주위 분들의 눈을 즐겁게해주게 되거든요...그리고 신랑님의 삼가팬티는 해변가에서 그것만 입고 다니시면 정말로 민망해 지거든요..수영장이라면 모르지만....
적당히 너무 야하지 않은 걸로 준비하세요
한가지 제안을 하자면 신부님의 경우는, 비키니라 해도 현지에서 싼 값에 많이 파는 덧치마(사각형으로 멋지게 프린팅 된 큰 천)를 구입해 허리에 두르시거나 가슴을 거쳐 목에 두르면 훌륭한 외출복이 됩니다.
화장품과 메이크업 박스
화장품은 적당히 메이크업 박스는 불필요
혼수로 혹은 예물로 메이크업박스에 순서도 잘 알수 없는 많은 화장품을 받으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현지에까지 고스란히 메이크업박스에 넣어 가져가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무겁고 매거나 할 수 없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거든요. 이왕이면 메이크업 박스 가져가지 마세요......
화장품의 경우도 병에 든 것을 가져가는 건 짐안에 넣어 부칠 경우 안에서 깨져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니까 화장품 세트 사실때 점원에게 은근슬쩍 서비스로 여행용케이스를 달라고 하셔서 본인이 쓰시는걸 조금만 덜어가세요. 신랑님의 경우도 마찬가지...
가보시며 아시겠지만 약간의 밑화장을 제외하고 진한 화장차림은 무척 어색하거든요.색조화장품은 거의 필요가 없고 자외선이나 바닷물로 피부 거칠어짐을 방지하는 케어제품을 가져가시는게 좋을 겁니다.
목용용품
샴푸,린스,목용용소프,목용타월
룸에 보면 샴푸와 목용용 물비누(바디소프), 비누가 비치되어 있는데, 아무리 좋은 리조트의 것이라도 별로 쓸만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화장품세트 사실때 여행용 목용용품을 달라고 하셔서 가져가시면 현지에서 두분이 쓰고 남을 겁니다.
샴푸,린스, 목용용 소프, 때밀이(허거걱!!)나 목욕타월을 준비하세요
칫솔 /치약 /면도기 각자
어느나라 호텔이건 일회용은 구비하지 않는게 원칙입니다. 자원낭비일 뿐더러 위생의 문제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면에서 우리나라 호텔들은 왜 다 놓아둔건지......
그리고 동남아의 경우 설령 비치가 되어 있다 해도 품질이 안좋기 때문에 이빨에 안좋고 또 피부에 스크라치(?) 생깁니다.
면도기는 전기면도기 보다는 남자분들이 쓰시는 거 있죠? 잘모르지만 그냥 거품 바르고 슈우욱 긁어(?) 내는거..가볍고 부피 안나가는걸로 가져가세요.
빗
1-2
구비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없는 곳이 더 많거든요. 은근히 가방쌀때 잃어버리고 안싸기 쉬운 것이므로 꼭 가져가세요...까치집 머리가 싫으시다면.....
그리고 신부님들의 경우는 세팅기를 아예 통째로 가져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차라리 휴대용 고대기나 요즘 많이 나온거 가져가세요..일일이 구루쁘 말고 다니지 마시고요(전에 발리에서 구루쁘 말고 로비에서 어정이는 우리나라 여자분 보았답니다...ㅠ.ㅠ)
드라이기는 가져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에 비치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만일 비치되어 있지 않다면 데스크에 문의하셔서 가져다 달라고 하면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드라이기는 욕실벽면에 붙어 있던지 아니면 룸의 서랍안에 들어있을 겁니다. 욕실에 있으면 찾기 쉽죠. 가끔 저도 없다고 전화했다가 호텔 직원이 서랍안을 열어보라고 해서 찾은 경우가 많았죠..). 전압도 안맞을텐데 가져가지 마세요..
사진기 /필름 /배터리
사진기는 꼭 챙기셔야죠.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어떻게 찍어도 예술로 나온답니다. 굳이 비싼거 아니라도 말이예요.
필름은 당근 여러통 준비하시구요. 호텔안의 상점에서 사시면 조금 가격이 더 나가니까...
그리고 배터리 잊지 마세요. 은근히 빼먹기 쉬운데 일일이 사러 다니려면 귀찮으니까 서울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가야죠.
무비캠 /배터리 /어덥터
요샌 무비캠이나 디지털 캠코더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신혼여행객을 위해 전문적으로 대여해주는 곳들도 많구요. 대여의 경우는 총 일정에서 10여만원부터 2-30만원까지 다양하답니다.
배터리도 역시 잘 챙기시구요
어덥터가 있으시면 가져가면 좋겠지만, 우리나라랑 전압이 같은 나라라 해도 콘센트 꽂는 구멍이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못쓰실 거예요. 따로 맞는걸 준비하심 좋지만 구하지 못하셨다면 현지의 호텔에 도착 즉시 체크인할때 데스크에서 빌려두시는거 잊지 마세요.꼭!!
손수건
2-3
땀 많이 흘리는 저 같은 사람은 아예 타월 손수건을 가지고 다녔을 정도랍니다.
한두어장 준비하셔서 자기전에 빨아서 욕실이나 거실의 거울에 잘 펴서 붙여 두시면 아침에 다림질 한것처럼 깨끗하게 말려 있을 겁니다.
타월
필요없음
가끔 해변에서 쓰신다고 본인의 타월을 가져오시는 분이 있는데요
절대로 필요없답니다.
해양스포츠할때 혹은 해변에서 쓰실 혹은 수영장에서 쓰실 타월은 모두 현지에서 빌려줍니다. 물론 치사하게 1불정도를 받는 곳도 있구요...
가이드에게 잘 물어보세요.
수경
1-2
스노클링 같은거나 스쿠버 다이빙에서는 수경을 큰걸로 같이 빌려주기 때문에 준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때나 혹은 제트스키 같은거 탈때는 눈이 약하신 분들은 개인 수경이 필요해요.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꼭 가져가세요...진짜루...
여행일정표
1
현지에서 제대로 행사를 해주는지를 알려면 당연히 필요합니다.
일일이 그 내용을 다 외워가시는 분들이 어디있겠어요? 혹시나 얼렁뚱땅 때워버리려는 가이드가 있을수 있고 또 현지에서 행사내용이 서울에서 들은 것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에 대한 확인을 위해서는 꼭 가져가셔야 합니다. 여행사 계약시 달라고 하시는거 잊지 마세요. 그리고 일정표가 꼭 필요한 이유는 현지연락처나 비상연락처가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현지및 서울 여행사 연락처
1
혹시나 외출했다 길을 잃는다던지, 혹은 현지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를 위해 현지 여행사 사무실 전화번호나 비상연락처, 마찬가지로 서울의 여행사 전화번호와 계약한 담당자의 핸드폰 번호 같은걸 꼭 가져 가십시오...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으려면 필요해요.
솔직히 현지에서 가이드는 단지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믿고 의지할 사람이거든요. 그러니 서로 시작부터 잘 해보자는 동료의식(?)으로 묶이는게 중요합니다.
국제전화카드 혹은 안내서
1
여행사에서 출발전 혹은 현지 가이드가 나누어 주는 안내서에는 한국으로 전화거는 법이나 호텔 사용법 등이 잘 나와 있을 겁니다. 잘 챙기시구요.
국제 전화카드는 한국에서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왜냐구요? 홍콩이나 싱가폴 가는 거 아니라면 전화찾기 하늘의 별따기.....가이드가 안내해주는대로 룸에서 사용하거나 혹은 콜렉트 콜을 사용하시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요금보다 비싸요. 거기다 룸에서 쓰시면 수수료도 들어가니까....
그래도 양가부모님께 한통화씩은 꼭 해드립시다~~~
여행사에 연락을 해야 할 경우는 콜렉트 콜을 이용하면 되구요..역시 안내서나 가이드에게문의 하세요.
달러및 현지화폐
호주나 뉴질랜드, 싱가폴 쪽이 아니라면 미화로 환전했다가 현지에서 현지 화폐로 조금만 바꿔 쓰시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이중환전을 피하시려면 현지화폐로 하시는게 제일 좋지만요.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의 경우는 그 나라 돈 구하려면 은행에 일단 있는지 문의를 하셔야 하거든요. 그리고 워낙 고액권을 주기 때문에 현지에서 다시 잔돈으로 바꿔 쓰셔야 한답니다.. 당연히 현지 화폐가치가 우리나라 돈이랑 얼마 정도 되는지 알아보고 가셔야죠.
현지화폐를 구하기 힘드셨다면 위의 방법을 쓰시구요. 호텔 프론트에 보면 "exchange"카운터가 있을 겁니다. 직원 서있는 곳 뒤쪽쯤에 그날의 환율이 나와 있으니 첫날은 한 50불 정도만 small change로 바꿔 쓰세요. 음료수 구입이나 해양스포츠는 그나라 돈으로 계산해 주시는게 훨씬 이익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 너무 고액의 화폐의 경우는 피하시라는것. 현지에 가면 특히 동남아의 경우는 예를 들어 50불짜리 이상되는 고액권은 잘 받으려고 하지 않아요. 위조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그래서 난감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가급적 미화를 환전하실때는 소액권을 많이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현지에서 벨보이나 방청소하는 사람에게는 1-2불 정도 주게 되는데 이를 위해 소액권을 가지고 가는게 편리합니다.
여행자수표
여행자 수표는 워낙 개인수표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우리나라 분들에게는 너무 생소하고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여행자 수표로 은행에서 환전을 하시게 되면 일단 수표에 두군데 싸인을 하는 곳이 나오거든요. 일단 환전 받으신 후 우측상단의 사인란에 자신만의 사인을 해두세요. 그리고나서 현지에서 지불할때 점원이 보는 앞에서 좌측 하단의 사인란에 사인을 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일치하는 사인이어야 하구요.
만일 분실했을 경우 - purchase agreement라고 구매계약서를 환전했을때 은행에서 줄겁니다. 수표랑 따로 보관하셨다가 분실했을때 거기에 적힌 수표 번호등을 은행에 제출해야 분실시 다시 발행받을 수 있습니다.
사인을 하지 않은상태에서 잃어버린 수표는 재발행이 되지 않습니다.
카드
외국에서 즐겨 사용되는 카드는(특히 동남아), 비자카드, 마스터 카드, 어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아멕스 카드 같은게 많이 쓰이구요. 은근히 비씨카드가 잘 통용이 안되는 곳이 많거든요. 그리고 사용시 뒷면의 사인과 조금이라도 틀리면 절대 안받으려고 하니까 뒷면에 사인 꼭 해두시고 틀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그런면은 우리나라보다 엄청 엄격하답니다.
자외선차단제 혹은 피부보호제
자외선이 아주 강합니다. 심한 분은 화상을 입기도해요. 따라서 자외선 차단크림은 꼭 준비해야죠.
현지에도 보면 싸고 좋은 자외선 차단제가 많지만, 피부가 민감하신 분은 서울에서 자신의 피부 타입을 고려해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걸로 준비하세요.
유난히 햇빛에 잘 그을려 화상을 쉽게 입으시는 분이나 , 드물게 있는 햇빛 알레르기 분들은 꼭 그에 맞는 약을 준비하십시오
모자
캡이 있고 너무 두꺼운 재질이 아닌 산뜻한 걸로 준비하세요. 신부님은 챙이 넓은 멋쟁이 모자도 좋겠죠.
생리대나 팬티라이너 약간
신부님의 경우 간혹 신체리듬의 부조화로 인해 생리를 시작하는 분들이 의외로 있어요. 혹은 임신중일 때는 하혈기가 있을수도 있거든요.
생리대나 팬티라이너 꼭 준비하세요
피임약
필요하심 준비하시는데요...간혹 민망한 물건을 가져가시는 분들이 있거든요..(왜냐면 공항에서 봤거든요.....걸리는거...)성인용품을 가져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로 가져가지 마세요. 공항에서 걸립니다. 짐 엑스레이 찍으면 다 나와요..콘돔 정도면 몰라도...남의 나라 공항에서 그거 압수돼보세요...저 그런 광경을 봤는데 물론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었지만 어찌나 황당하던지...여행지에는 그런거 가지고 다니는거 아니랍니다...
잠옷 ???
굳이 가져가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으음..두분이 잠옷입고 주무실려나?
대신 리조트방의 에어컨은 분명 본인이 꺼도 일정정도 나오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은근히 밤에 감기 걸리는 분들이 많아요. 참고하세요..
두분의 꼭 껴안고 주무시면 되겠죠?
얇은 긴팔 남방 ` 각자
제가 깜빡 할뻔 했는데요. 더운 나라의 경우는 미친듯이(이말 그대로)에어컨을 켜대기 때문에 그 온도차로 인해 감기 걸려 돌아오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너무 두껍지 않은 긴팔 남방 하나 정도 가지고 가셔서 연약한 신부님을 보호합시다!!! 꼭 가져가세요!!
여행용 티슈
2~3개
화장실에 휴지 없는곳 많습니다. 꼭 가져가세요!
ABOUT F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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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청첩장을 만들고 있어요
물론 전문적으로 e-청첩장을 제작해주는 업체에 맡기는 것보다 Quality 는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내가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 마음 같아서는 종이로 된 청첩장도 !! ㅋ
오늘 하루 종일 쿵쿵짝 만들어보긴 했는데 아직은 영 어슬프기 그지없다.
아무리 SIMPLE IS THE BEST 라 하지만 이건 SIMPLE 이라기 보단 휑~~ 그자체랄까? ㅋㅋ
그래도 직접 만들었다는 보람은 있겠지?
내 마음대로 사진을 많이 많이 넣을 수 도 있고..
결혼 후에도 계속 보관할 수 있고..
이번주는 요기까지하고 다음주에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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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예쁘다. 잘만들었네^-^
역시 진환..
근데, 영실이 찜질방 사진은 좀 빼지?ㅋㅋㅋ
역시 영실이사진이 대부분이네. 니 마음 알겠다 히히
아 글구 글씨는 일부러 그런것이 아니라면 조금 키워도 좋을듯
새신랑 신났네~ ^^ -
?
찜질방 사진 왜? 난 그 사진 좋은데.. ^^
이쁘게 봐줘서 고맙다만, 너무 썰렁해서... 대폭 수정 고민중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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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응, 사진이 너무 반듯반듯 못생겨서 수정할거야..
언능 수정하고 메일로 쫙~~ 홍보해야지 ^^; 고마워, 이쁘게 봐줘서.
내 얼굴 넣어봐야 퀄리티만 떨어지지머 ㅋㅋㅋ
흑백으로 찍은 웨딩촬영 사진
실수로 흑백필름을 껴넣은 덕분에 또다른 느낌의 소중한 사진을 얻게 되었다.
2-3년전 한참 흑백 사진의 현상과 인화에 빠져있을 때,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흑백필름을 구하기 위해
커~다란 흑백필름 롤을 잘게 잘라서 남들이 쓰다버린 필름 케이스에 돌돌 말아서 파는 저렴한 필름을 썼었다.
그 사실을 새까맣게 잊었던 나는 이번 웨딩촬영에 좋다하고 집에 있는 칼라(케이스만 ㅠ.ㅠ) 필름을 쓴거지
스캔을 찾아오던 날은 더 없이 안타깝고 나한테 화가나고 짜증이 이빠이였다만
결과물은 오히려 나에게 더 없는 만족감을 가져다 주었다. ^^;
이제 남은 결혼준비를 꼽아보면...
1. 청첩장. 여기에는 하객들 리스트 취합과 주소문의를 위한 전화통화가 포함된다.
2. 예물과 예단. 예단은 뭐 각자 가족들은 각자 챙기기로 했고, 예물은 방학하면 하루 날잡아서!
3. 가구. 거실장, 소파, 침대, 화장대, 협탁.
4. 경주를 한 번 다녀와야하고, 함을 들어가야 한다.
5. 신혼여행 준비물 쇼핑과 신혼여행 가족 선물 구입. (미리 면세점에서 구입 예정)
큰 거리들은 요정도?
한 한 두달 열심히 달렸더니 힘이 딸려서 한 두달 결혼준비를 푹 셔버렸더니
남들보다 진도가 쳐저 버렸다 ㅋㅋㅋ
촬영보다 더 힘든 사진 고르기
정말이지 찍기보다 2배는 더 힘든 사진 고르기.
만만하게 생각하고 갔었건만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기란 더 힘든 작업이었다.
총 30장의 사진을 골라서 사진첩을 만들고,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을 골라서 큰 액자를 하나 만들고,
그리고 맘에 드는 고상한 사진을 골라 3개의 조금큰 액자를 만들고 (두개는 양가 부모님 선물~)
그리고 나서 9장 맘에 드는 사진을 골라 9장의 사진으로 꾸며진 액자 하나를 만든다.
맘에 드는 사진도 있지만 맘에 안드는 사진도 많았어 ㅠ.ㅠ
이제 슬슬 인터넷용 청첩장을 만들어야겠다.
좋은 사진도 고르고, 좋은 음악도 고르고, 이쁜 게시판 스킨도 고르고 ^^;
신나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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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언니 넘 이뻐~~*^^*
무릎베고 누워있는 사진 넘 이쁘다..!!
남은 한달 준비 잘해서 예쁜 결혼생활 시작해..^^
[자료] 웨딩촬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카드
웨딩촬영 바로 전날, 부랴부랴 급하게 만든 몇 장의 카드.
영실씨 신부화장하는 동안 쪽방에 갖혀서 가위질, 풀질해서 만들었다. ㅡㅡ^
원래는 분홍색 헬륨풍선 묶음도 사서갈 계획이었지만, 내가 길을 잘못 들어서는 바람에 아쉽게도 흑;
압구정역으로 가야할 것을 한참을 가다보니 종로 국세청 건물이 보이고, 이순신장군님이 보이는게 아닌가;
정말이지 아침에 7777 넘버 차 두대를 본 덕분일까 불행중 다행으로 촛불 집회자는 많지 않았고, 쉽게 지나올 수 있었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닭장차들로 둘러싸인 펜스에 갖혀서 못나왔음 어쩔뻔했어~ ㅡㅡ;
네이버, 구글에서 결혼으로 조회를 하면 이 사이트가 조회가 많이 되나보다.
유입경로의 70~80%는 검색엔진이구만 ㅡㅡ; 사용했던 이미지(PPT & FONTS)를 첨부하니 활용들하세요~
[촬영] 사진을 찍었어요-
정말 재밌게 잘 찍었다 흐흐흐; 사진 정리는 나중에;; 흐미;; 넘 많아~
처제가 찍어준 사진들인데, 잘 찍었네~~~ @^.^@
동영상과 내가 T3로 찍은 필름사진은 추후 업로드 예정~~ ^o^;
Monitor & Select 는 다음주 주말쯤??
2008.06.15 @ 청담동 M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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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찍고 이제 집에 도착...휴~힘들다...
내 홈피가 죽어서 무지 심심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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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노래 들을데가 없어요 ㅋ (언제 웹에 올라있는 노래 왕창 묶어 보내주심 안되요? 딱 제스타일이에요 ㅋ)
전 woweb 에서 호스팅 받는데요 1년 5,000원, UTF-8지원, 용량무제한 (DB, HDD 모두). 괜찮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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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eb 트래픽이 딸리네..ㅎㅎ
뭐~ 일단 홈피는 새로운 서버에 복구했다. 환경이 달라서 몇가지 고쳐야 할듯 한데 귀찮네.
파일은 mp3로는 없고 서버에 있는 라디오음질 wma가 전부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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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완전 감동이었어. 내 여자친구지만... 어쩜 그리도 이쁜지 정신이 아련할 정도였어 ^^;
다음주말에 사진 고르러 가기로했는데 벌써 기대되네ㅋㅋㅋ
내가 새로산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오늘보니 흑백필름이지 뭐야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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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선남 선녀... 너무 이쁘다~~ ^^* 결혼 축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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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선녀는 알겠는데 선남은 잘 모르겠어 ㅋ
형, 나보다 먼저가!!! 알았지!! ㅋ
[데코] 옷방 커텐, 이거 이쁘다~~
[가구] 책장은 이게 좋은 것 같아-
우선 주소 :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1100001&sc.dispNo=001001810&sc.prdNo=16814214
장점은 맞춤가구 형식이라서 가로 길이를 정할 수 있다는 점이야.
우리 공부방 문 여닫는 공간을 비워놓으면 벽 길이가 1600mm 거든.
근데 대부분 1200mm 짜리 밖에 없네, 책장이. 이걸로 하면 400*4 해서 1600mm짜리 구성할 수 있어.
밝은 색이라서 책상이랑도 어울릴 것 같고, 나중에 이사갈 때 추가로 구입하면 길이 확장도 가능하대.
인터파크보다 삼성가족구매센터가 5% 정도 더 싼거같아.
한샘 싱글장이랑 옷장은 이번주 배송이 힘들다 그래서 다음주 금요일 배송하기로 했거든? (나 쉬는날)
요즘 주문이 폭주해서 배송이 좀 밀렸다고 그러네. 이거 괜찮으면 내일 오전에 내가 주문할게.
물론 청구할거야 ㅋㅋ (교자상 값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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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의자
http://www.dnshop.com/front/product/ProductDetail?PID=G072_SMCS01&CID=D70296&Sid=S010_PL010000_31_01
SMC-S02A 또는 SMC-S01
http://www.dnshop.com/front/product/ProductDetail?PID=G131_4056&CID=D70296&Sid=S010_PL010000_40_02
http://www.dnshop.com/front/product/ProductDetail?PID=G131_5087&CID=D70296&Sid=S010_PL010000_22_02
홈바의자 : 가죽 빠텐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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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S02A 이쁘네. 팔걸이 있는거지? 아이보리색? 암튼, 이뻐. 주문하삼~~ ^^
홈바의자는 다소 비싼데 비싼만큼 이쁘네. 영실씨가 원하는 살짝- 등받침도 있고-
내가 찾은 거 보다 훨씬 낫네 ^^* 수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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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84974&cdl=040&cdm=010&cds=010
이케아 등받이 없는 의자 29900원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118324&cdl=040&cdm=010&cds=010
두닷 기글의자. 책상의자로서는 좀 별로일수도.. 서재이미지가 직선인데 이 의자는 너무 곡선?? 56000원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121239&cdl=040&cdm=010&cds=010
모리스보보 원목등받이의자 120,000원. 비쌈.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158428&cdl=040&cdm=050&cds=040
모리스보보 모리스의자 120,000원. 비쌈. 근데 이쁨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51026&cdl=040&cdm=010&cds=010
마지스 마지스 Air-Chair SD74 의자 124,000원. 비쌈. 근데 이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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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nshop.daum.net/front/product/ProductDetail?szSearchKeyword=G131_4002&PID=G131_04029&Sid=0101_S1080000_00_00126558619
F_W10_W11_W12_W14_W15 원목의자. 등에 구멍 4개 난 것. 35,800원
http://dnshop.daum.net/front/product/ProductDetail?szSearchKeyword=G131_4002&PID=G131_4031&Sid=0101_S1080000_00_00
048 가죽 의자 상세사진이 없어 아쉬움. 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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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보보 모리스의자가 이쁘긴 한데, 의자하나 치고 12만원이면 넘 비싸 ㅡㅡ; 난 다 괜찮은 것 같삼.
역시나 눈이 비슷하단걸 또 느껴 ㅋ. 근데 이케아 등받이 없는 의자는 좀 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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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tto.kr/web/eshop/goods/mapfvNewGoods.jsp?i_storeNo=9001&i_style=140754
otto 개미의자 49900원 역시나 색깔이 애매...
아마도 요것도 같은 모델인 듯.. http://www.gagu824.com/goods_detail.php?goodsIdx=429
http://www.gagu824.com/goods_detail.php?goodsIdx=776
릴리 202의자 50000원. 라이트그레이정도 색이면 괜찮을까나...?
http://www.gagu824.com/goods_detail.php?goodsIdx=295
마리오 의자 60000원
http://www.gagu824.com/goods_detail.php?goodsIdx=777
플라129의자 65000원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629256&sale_shop_id=10052591&sale_shop_gubun_code=02
지큐퍼니처 인테리어 의자 45000원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629203&sale_shop_id=10052591&sale_shop_gubun_code=02
지큐퍼니처 인테리어 의자 53000원
[가구] 의자 사주세요~^^
빨강머리 앤이라는 곳인데 이쁜 의자가 많네요-
영실이가 원하는 스타일이 플라스틱이랑 레자(인조가죽) 2가지 스타일로 있어서 링크합니다~
아래꺼는 플라스틱인데 조금더 이쁘고 조금더 비싸. 55,000원
그리고 요거는 인조가죽인데 조금 더 못생겼지만 가죽이니까 닦기는 쉽겠지? 가격은 45,000원
이 사이트 가보고 영실이가 오늘 2시 전에 사줘요. 그럼 금요일 전에 배송될거 같아요~~~ ^^;
/// 허걱 http://www.e-picasso.com/?gclid=CPHOh5Od15MCFQk7egodyX3jZQ
똑같은 제품인데 여기가 훨씬 더 싸네. 32,000원~
근데 e-picasso 는 카드결재가 안되네- 좀 불안하다-
그리고 이건 빠텐의자 인데, 한번 골라보삼.
내가 골른건 요거 -
1. 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html?goodsno=200712150095
2. 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html?goodsno=200712150090
3. http://gaguann.com/market/main/product_info.html?mart_id=picasso&category_num=61&flag=z_price_down&item_no=53&page=1&mode=
4. http://gaguann.com/market/main/product_info.html?mart_id=picasso&category_num=60&flag=z_price_down&item_no=285&page=1&mode=
[가구] 1300k에 이쁜 의자가 많더라구~ ^^
영실이가 맘에 들어하던 빨간의자~ ^^
요 모양으로 빨간색이 있대요
http://www.duoback.biz/source/skin/shop/U_GN_detail_0001.php?pcode=GDS200406091418526&CATEGORY1=107&CATEGORY2=&CATEGORY3=
아래부터는 1300K 에서 판매중인 의자들~
가격이 저렴하네, 아래꺼는 27,000원 ^^;;
근데 요것도 괜찮지 않아? ^^
역시 가격은 27,000원, 다시 보니 별루다 ㅋ
요건, 홈바의자 대신~
가격은 36,000원, 어때 괜찮지않아? 영실 식상한 홈바 스타일의자 싫어하잖아~
[가구] 오늘의 선택~!
#1. 신발장으로 사용할 수납장
#2. 냉장고 옆에 놓을 렌지대
#3. 식탁으로 사용할 홈바 (좌측형)
- 가구,
[홈데코] 즐겨찾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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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홈 http://www.whitehomes.co.kr
프리티홈 http://www.prettydeco.com/
데미스타일 http://www.demistyle.com
쉬크홈 http://www.chichome.co.kr/
바닐라스푼 http://www.vanillaspoon.com/
라라데코 http://www.laladeco.com/
원룸데코 http://www.oneroomdeco.com/ 독신자타겟 패브릭,소품
로즈앤핑크 http://www.rosenpink.com/ 인테리어 소품
풍경 http://www.pksopum.com/
프로방스 http://www.provence.co.kr/ 프로방스풍 그릇과 가구
인플로라 http://www.in-flo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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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오토 http://www.ot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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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데코 http://www.feeldeco.com/
프롬데코 http://www.fromdeco.com/
인플로라 http://www.in-flora.co.kr/
포홈 http://www.forhome.co.kr/
스위트베리 http://www.sweet-berry.com/index.htm 장식접시와 쿠션등등
소품채널 http://sofum.co.kr/
디피존 http://www.dpzone.co.kr/?鉗?뗌?amp;amp;원목등 상업공간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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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마노 http://www.designman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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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home.naver.com/cejbaby/menu12.html
소담(릴렉스비슷한거 공구)
http://sodam.odsoft.co.kr
* 수예품+소품파는 곳 (커픈이쁨)
http://www.decotop.com/
레몬스위티(행가집 쥔장 레오가 만든 쇼핑몰)
http://www.lemonsweety.com/
* 리본묶는 법등 포장법의 모든 것
http://okgift.pe.kr
www.forhome.co.kr (다들 아시는 곳이죠..)
http://www.ccbrand.co.kr (자신의 이니셜을 세겨주는 곳이죠...좀 비싸요..)
http://www.thediy.co.kr (각종 DIY제품을 파는곳..MDF나 합판을 잘라서 팔아요.
http://www.rosecoco.com/ (부산에 오프라인 샾이있죠..그리고 사장님이 남자분이시라는...)
http://www.djpi.co.kr/ (페인트 용품파는곳..)
http://rodam.co.kr/mini.htm (실내정원꾸며주는 곳인데요..비싸니 눈팅만하세요..)
http://www.rosenpink.com/ (아시는분은 다아시는 가격이 비교적 싸더라구요..)
http://www.designmano.co.kr/ (패브릭 소품이 이쁜곳..)
http://www.oneroomdeco.com/ (최그에 알게된곳...이쁜게 많터라구요..)
http://www.pksopum.com/default.asp (역시 최근에 알게된곳 인테리어 소품점)
부자 남편 만들기
시대가 바뀌어 여자들의 경쟁력이 사회적으로 인정되고, 이제 여자들의 목소리가 더 높아간다.
하지만 그 당당한 여자들이 변함없이 꾸는 달콤한 꿈은 전과 다름없는 ‘신데렐라 스토리’일 테다.
시대착오적이라는 비난 속에서도 가난한 여자와 재벌 2세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가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또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것은 이 시대 여자들이 변함없이 부자 남편을 갈구하고 있다는 증거인 셈.
실제로 직장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많은 여성들이 부잣집에 시집가는 공상을 한다. 남자들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쇼핑을 즐기고 취미 생활로 하루를 보내면 얼마나 마음이 편할까.
그러나 부자 남편을 만나 부자가 될 환상에 사로잡혔던 여자들은 결혼이라는 현실 앞에서 좌절하기 마련.
지금 내 연인은 부자가 아니다. 사랑하지만 가난을 견뎌낼 자신이 없다. 그러나 사랑을 잃고 물질적 풍요를 이룬들 행복할 수 있을까. 차라리 평범한 내 남자를 부자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다면 어떨까.
고급 인재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퍼스널브랜딩 업체 이너서클팬더맨털을 운영하는 이정일 씨의 부자 분석론은 이 시대의 실패한 신데렐라들에게 더없이 솔깃한 부자 되기 노하우를 제시한다.
그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부자들을 분석했다.
일단 부자 남자 512명을 대상으로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여자의 모든 것’에 대한 설문 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중 상속이나 증여로 부자가 된 사람, 가정의 화목이 깨져 이혼한 사례를 빼니 총 348명이었다.
돈 많은 집의 아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억대 연봉자도 아닌 평범한 샐러리맨이던 이들 중 현재의 성공 이유를 ‘아내’라고 꼽은 사람은 221명.
이씨는 다시 그 221명의 부인을 만났다. 그들 중 70% 이상이 전업 주부였다. 이씨는 열심히 일해서 사회적 지위와 부를 거머쥐는 여자에 비해 남편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 부자가 된 여자가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한다. 그렇다면 과연 가난한 남자와 결혼한 그녀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어떤 생각과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누구나 부자 되기를 꿈꾸지만 잘해내야 한다는 두려움이 커서 자신감을 억누르면 결국 꿈을 축소하게 되고 의지도 점점 약해진다. 여자는 다른 사람을 성공시킬 수 있는 멘토링 능력과 재테크 능력을 타고났다.
‘나는 남편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믿고 ‘남편 역시 부자가 될 만한 재목’이라고 확신을 갖는 게 중요하다. 운명은 자신의 행동과 마인드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관상과 사주를 보니 이혼을 해도 서너 번은 했을 것 같은 A씨. 하지만 그녀는 화목하게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현재 1천억 원대 부동산의 소유자다.
그녀는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주변에서는 ‘그녀에게는 카리스마가 있다’고 말한다.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배짱과 뚝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보다 돈이 많거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질투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다. 대신 그가 자신보다 뛰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찾으려고 애를 쓴다.
성공한 아내들은 사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남편을 끊임없이 격려하며 균형감을 갖도록 유도한다.
사람들 앞에서 남편의 체면을 세워주고, 평소 ‘고맙다’ ‘수고했다’는 말은 자주 할수록 좋다.
한편으로 비서이자 파트너로서 남편의 승진과 사업에 기여하기도 하고, 자녀들이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와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직접 보여주기도 한다.
가정에서의 권력은 여성성에서 나온다. 부드럽게 가정의 권력을 쥐고 칭찬과 배려로 남편과 가족을 통솔해야 한다.
남편이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잔소리하거나 기를 꺾지 않는다.
남편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당근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불만이 있거나 다툴 일이 있을 때 여자 쪽에서 목소리 톤을 낮추고 부드럽게 말을 꺼내면 큰 싸움은 벌어지지 않는다.
살짝 스킨십까지 동원하면 남자도 여자의 요구 사항을 들을 준비가 된다.
남자는 잔소리하는 여자를 어머니처럼 생각한다. 어머니에게는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려는 게 특징이다. 남자에게 이런 안도감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가정을 이끄는 데 온 힘을 기울이더라도 자신을 위한 투자에 소홀하면 그는 어느 순간 가족 누구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하는 외로운 중년이 된다.
자신의 인생이 억울해 우울증에 빠지면 일확천금인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사실 남자는 여자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고마워하지 않는다. 가족은 아내 혹은 어머니가 자기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는 사실을 때로는 부담스러워한다.
일방적인 희생을 멈추고 자기 삶의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스스로의 삶에 당당한 여자는 빛이 난다. 낭비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배우고 필요할 땐 감각적으로 치장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
부자들은 인생의 주인공이 자신임을 잊지 않는다. 그래서 매우 화려하거나 훌륭한 미모는 아니더라도 분명한 개성이 있다. 부자 여자들은 전업 주부지만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지낸다. 그들은 돈보다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긴다. 하지만 하루 1시간 이상은 꼭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독서를 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운동을 한다.
보통 전업 주부들은 시간관념이 약한 편이지만 이들은 시간 약속이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 시간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으며 시간 약속은 신용의 문제라는 인식도 강하다. 그들은 하나같이 돈을 아끼기 위해 신용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하루는 24시간, 1초를 10원으로 계산해보면 우리 통장에는 매일 아침마다 86만4천 원이 입금되는 셈이다. 그러나 이 돈은 하루가 지나면 사라진다. 그 소중한 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없앤다는 건 아깝지 않은가. 부자 여자들은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다른 일을 먼저 한 후 남는 시간에 집안일을 한다.
커다란 좌절과 실패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지만 부자들은 그 위기를 극복해 성공을 거두고 행복을 찾는다. 남편이 골프용품 수입업체를 운영한다는 B씨 역시 고난의 시기가 있었다.
“친척과 친구들에게 빌린 돈을 모두 날리고 자살하려는 남편을 말리는 심정이 어떻겠어요? 그래도 절망 속에서 남편을 일으키는 것은 바로 제 몫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B씨는 어려운 여건보다 남편이 꿈을 포기해버리는 게 더 두려웠다고 한다. 그는 끊임없이 ‘영원한 행복이 없듯이 영원한 불행도 없다는 것’을 남편에게 주지시켰고, 남편이 다시 ‘모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일으켜 세웠다.
남편은 아내의 이런 격려를 받으며 다시는 가족들을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한 번의 경험으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배웠다. 남편을 부자로 만든 여자들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할 수도 있다는 현실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성장이냐 퇴보냐’가 결정된다.
종자돈은 자기 복제 능력이 있다. 종자돈을 모으지 못하면 재테크와는 영원히 결별이다. 그녀들은 치열하게 종자돈을 모았다. 아니 무식하게 모았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먹지 않고, 입지 않고 모으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왜 그렇게 궁상을 떠느냐’고 해도 목표액을 채울 때까지는 꿋꿋하게 나아갔다. 그다음은 관리하는 것이다. 아무리 많이 벌어도 가정에서 현명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다 새나가게 마련.
돈 관리 능력 면에서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훨씬 탁월하다. 설문 조사에 응한 부자 부부 중 71%가 주로 여성이 돈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그녀들도 대부분 처음에는 ‘여자가 뭘 알아’ 식의 주변 시선에 힘들어했다. 하지만 재테크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공부해 남편의 지지를 얻어내고 경제권을 쥔 후에는 탄탄대로였다. 과거에는 7 대 3 비율로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했지만 최근에는 5 대5 정도로 바뀌고 있다.
[신혼여행] 여행지 확정, 피지 리꾸리꾸 라군 리조트 수상방갈로
피지 리꾸리꾸 라군 리조트
2007년 피지에 오픈한 리꾸리꾸 라군 리조트는 피지 최초의 수상 방갈로입니다. 난디 국제공항에서 약 25 KM 정도에 위치해 있으며 헬리콥터 및 씨플레인 또는 배로 이동합니다. 피지의 전통 양식으로 지어진 객실은 각종 고급 재료들로 인테리어 되어 있습니다. 스노클링 및 카약,카누,세일링 보트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레스토랑 역시 세계 최고의 요리사들을 채용하여 수준높은 음식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최근 결혼한 KBS 손미나아나운서도 피지 리꾸리꾸 리조트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 후기 및 리조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나 수상 방갈로와 대한항공 직항의 이유 때문에 최고의 신혼 여행지로 급부상할 예정입니다.
[룸타입]
가든 비치 프론트 뷰레 - 3 객실
비치프론트 뷰레 - 14 객실
디럭스 비치프론트 뷰레 (개인풀장) - 18 객실
오버워터 뷰레(수상방갈로) - 10 객실
[부대시설]
4개의 레스토랑 및 바, 메인 풀장, 리조트 내 스파센터
해양 스포츠 센터 - 카누, 윈드서핑, 호비켓 비치발리볼, 스노쿨링, 윈드서핑, 세일링
♣ 몰디브보다 피지가 좋은 5가지 이유 !! ♣
하나. KE (대한항공) 직항으로 국적기 이용
두울. 이동시간 약 10시간 정도로 비행거리가 짧다 (체력 소모가 덜하다)
세엣. 보통 몰디브의 경우 조식포함이나 조,석식 포함인데 비해 피지는 전식 포함인 경우가 많다
네엣. 몰디브의 경우 익스커션 비용이 드나 피지는 기본적으로 아일랜드 호핑투어나 스노클링이 포함인 경우가 많으며 썬셋세일링이나
주변 아일랜드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다섯. 수상방갈로 기준 몰디브 가격보다 피지 객실의 상품가가 더 낮지만 룸의 시설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이 밖에도 몰디브의 경우 수요가 많기 때문에 항공사 및 리조트 컨펌에 오랜 시일이 걸리나 피지 수상 방갈로의 경우 아직까지 한국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예약이 쉽습니다. 하지만 객실 수가 한정되어 있고 아직 미 오픈된 객실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 예약을 하는게 안정적인 여행이 될수 있습니다.
가격의 경우에도 예를 들면, 몰디브의 경우 피지 리꾸리꾸 리조트 정도의 컨디션과 견준다면 대략 30~40 만원 정도의 객관적인 금액차가 발생합니다.
같은 4박 6일 일정에도 피지는 비행 시간이 짧아 현지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더 깁니다. 몰디브의 경우 현지 몰디브 리조트에서 스피드 보트 이용 4박을 하나 피지는 대게 리조트 3박 / 난디 리조트 1박 OR 리조트 2박 / 난디 리조트 2박 으로 두 호텔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피지의 경우 항공 승무원들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에 파리에 이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
:: 사진 보기 ::
http://www.honeymoontours.co.kr/photo/fiji/likuliku/likuliku.htm
2006년 부터 2007년까지 몰디브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나 항공 및 리조트 오버부킹으로 피지의 수상 방갈로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첩장] 연예인 청첩장 인사말
인터넷 서핑하다 본 연예인들 청첩장 인사말입니다.
참고하세요 ^^
헤어 디자이너 박준
누군가의 말처럼 희구하며, 사랑하며, 전율하며, 감동하여 인생을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제야 그해법을 풀었습니다.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함께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인생의 참맛을 찾아나선 저의들을 많이 격려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탈런트 박신양
서로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함께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어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탤런트 조민기·김선진 커플
누군가 청춘이 무엇이냐 묻더군요. 곰곰히 생각했으나 마땅할 대답을 찾지 못했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그게 정답이었지요. 평생 청춘으로 살아가게 해줄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혼합니다.
개그맨 김국진·이윤성 커플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우리 약속 위에 따뜻한 격려로 축복해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주십시오.
방송인 이기상
새로이 시작하는 작은 사랑이 보다크고 깊은 사랑이 되려고 합니다.
함께자리하여 축복해주시면 더 없이 기쁨이겠습니다.
모델 홍진경
평소에 배풀어주신 은혜 감사드리오며 좋은 계절에 댁내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여러어르신들과 친지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음하나로 출발하는 젊은 두 사람을 격려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방송인 최할리
사랑의 크기를 재려다 포기했습니다. 너무 큰 사랑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함께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결혼합니다. 오셔서 축복하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가수 김현철
저희 두 사람이 제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 청첩장,
[촬영] 웨딩촬영시 알아야 할 사항들
2 여러 장면을 찍기 위해서 이리저리 이동하는 바쁜 신부. 드레스를 들고 이동하느라 치마를 들췄을 때 투박한 청바지가 보인다면 그 아름다움은 반감되게 마련이다. 신부의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흰 양말과 한복 속바지.
3 신랑은 무늬가 없는 검정 양말과 검정구두를 준비한다. 신랑의 턱시도는 보통 블랙 컬러 같은 어두운 톤을 많이 선택하는데, 밝은 색의 양말은 보기 좋지 않다. 포즈를 취할 때 신경 쓰이지 않도록 신부가 미리 준비해두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4 판을 박은 듯 정확한 포즈만 남기고 싶지 않다면? 미리 카메라와 캠코더를 챙겨오면 예쁜 스냅사진과 자연스러운 촬영 분위기를 간직할 수 있다. 제법 긴 시간 동안 진행되므로 충전기와 배터리, 메모리칩도 필수.
5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고 밖으로 식사하러 나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보통 스튜디오에서 배달시켜 먹기도 하지만, 촬영 중간에 간편하게 요기를 할 수 있는 떡이나 김밥, 물통을 준비한다. 수고해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은 당신을 더욱 아름답게 할 것이다.
6 촬영이 오래 지속되다 보면 메이크업을 틈틈이 수정해야 한다. 번진 눈가, 속눈썹 고정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면봉은 만능 도구이다. 뜨거운 조명과 건조한 실내에서도 항상 뽀얀 피부와 촉촉한 입술을 지켜줄 파우더와 립글로스도 빠뜨리지 말 것.
7 신랑의 메이크업은 간단하지만, 신부의 헤어&메이크업 시간은 보통 2~3시간이 소요된다. 예쁘게 단장하는 신부를 기다릴 동안 지루해할 신랑을 위해 책을 준비해서 신부의 센스를 뽐내자. 책 속에 작은 메모를 끼워놓는다면 신랑의 지루함은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을까.
8 촬영을 마치면 어느 정도 머리 손질을 할 필요성을 느낀다. 쉽게 흐트러뜨리고 싶지 않겠지만, 간편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여분의 머리핀과 머리끈을 준비하도록 한다.
Check it
1. 신부는 당일 아침에 스킨, 로션만 바르고, 신랑도 면도 후 스킨과 로션만 바른다.
2. 한복은 잘 다린 다음 구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담아온다.
3. 촬영 당일에는 입고 벗기 편한 옷이 좋은데 셔츠 차림의 복장이 편리하다.
4. 귀중품이나 액세서리는 분실 위험이 있으므로 챙겨오지 않는다.
5. 이동 차량은 필수, 특히 이날은 많은 짐을 싸야 하기 때문에 미리 트렁크를 비워둔다.
6. 메이크업실에 도착하는 시간은 반드시 지킨다. 신부는 보통 촬영 3시간 전이 기본.
잊지 말자! 촬영 D-1
거울 보고 예쁜 표정 연습하기 사랑에 빠진 신랑신부의 모습은 세상 누구보다도 아름답겠지만, 당일에 긴장하다 보면 어색한 웃음을 지을 수 있다. 거울을 보고 활짝 웃으면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을 연습해둔다. 저녁식사는 되도록 일찍 하기 저녁 6시 전에 먹어서 다음 날 부기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한다. 수분도 충분히 섭취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자.
마지막까지 꼼꼼한 피부 관리 얼굴, 목에 스팀타월을 얹은 후 영양크림을 적당히 바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피부에 좋다. 머리 감을 때는 샴푸만 하기 리허설 당일 헤어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해야 하는데 린스를 사용하면 모발이 부드러워져 스타일 고정이 힘들다. 감고 나면 완전히 말린 다음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여러 번 해도 지나치지 않은 제모 다른 준비에 집중하다 보면 잊기 쉬운 제모. 보다 아름다운 어깨선과 팔을 드러내기 위해서도 제모는 필수다.
- 웨딩촬영,
[재태크] 이자 계산을 미리 해봤어요.
[혼수] 가전 모델 정리해봤어요~
모델 |
견적가 |
인터넷 최저가 |
[냉장고] | ||
LG R-T771THX |
145 |
126.4 |
LG R-T691SHH |
95.6 | |
[세탁기] | ||
LG FR1017WC |
66 |
59 |
[가스레인지] | ||
린나이 RT-760W |
17.4 | |
린나이 RTP-B325WH LG THR421 |
13 |
|
[밥솥] | ||
쿠쿠 CRP-HDXG1017FR |
23.2 | |
쿠쿠 CRP-HDG1060SI 쿠쿠 CRP-HDG1010FI |
|
17 |
[전자레인지] | ||
LG MW-237BK (블랙) |
|
14.8 |
LG 202BC |
11 |
|
[TV] | ||
LG 42PG60DS |
126 |
|
[정수기] | ||
|
|
28.9 |
[비데] | ||
|
28.5 | |
[홈씨어터] | ||
LG 503TH |
46 |
38.7 |
추후 구입 : 정수기 / 비데 ( 3개월 후 )
에어컨 / 김치냉장고 ( 1~2년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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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P 전기요금 많이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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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발열이랑 전기료 LCD랑 큰 차이 없어요.
애기들 낙서하고 손으로 만지고 그러면 나쁜점... 고려해서 PDP로 결정했어요 ^^;
LCD가 밝아서 애들 눈에 안좋단 얘기도 들리고;; LCD 장점도 많지만,
애가 언제 생길지 모르지만;; 그래도 PDP로 결정했어요 ^^
마무리 잘하고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