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머릿속에 있는 단어 중 하나만 끄집어 내라고하면 단연 '프리젠테이션' 이다.
오늘도 꼭두새벽 (9시 크크)부터 일어나 혼자 방안에서 생쑈를 한다.
원래는 동영상을 찍어야했지만 배터리 아웃 상태로 인해 불가피하게 우선은 사진으로 땜빵.
회사에서 하는 '미래형 프리젠테이션은 이러이러한 것이다-'를 제안하는 경쟁 컨테스트.
뭐, 나름 재밌긴한데 압박이 심하다. 왜냐면 작년에 나갔다가 똑! 떨어진 대회라서 흐흐흐
이제 옷입고 출근해야겠다....
사진을 곁들인 일기
나이스 프리젠테이터 최!
by 진환 posted Nov 08, 2007
이미 옷입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