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곁들인 일기

나이스 프리젠테이터 최!

by 진환 posted Nov 08, 2007



요즘 내 머릿속에 있는 단어 중 하나만 끄집어 내라고하면 단연 '프리젠테이션' 이다.

오늘도 꼭두새벽 (9시 크크)부터 일어나 혼자 방안에서 생쑈를 한다.

원래는 동영상을 찍어야했지만 배터리 아웃 상태로 인해 불가피하게 우선은 사진으로 땜빵.

회사에서 하는 '미래형 프리젠테이션은 이러이러한 것이다-'를 제안하는 경쟁 컨테스트.

뭐, 나름 재밌긴한데 압박이 심하다. 왜냐면 작년에 나갔다가 똑! 떨어진 대회라서 흐흐흐

이제 옷입고 출근해야겠다....

?
  • ?
    2007.11.09 11:59

    이미 옷입었잖아??

  • ?
    상미 2007.11.09 12:13

    뭐 사진에는 상의만 보이니까 뭐

  • ?
    진환 2007.11.09 15:48

    아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구만 크크
    회사에는 저렇게 입고 출근안하잖냐-
    청바지로 갈아입어야지- 그 얘기지~!!
    상미! 응큼해! @.@

  • ?
    상미 2007.11.10 00:24
    새벽부터 저렇게 차려입고..............집에서...........혼자....쇼하고....갈아입고 회사가는거야??
    슬프다 야 ㅠㅠ
  • ?
    진환 2007.11.10 00:42

    돈 좀 벌어볼려면 뭐 어쩔 수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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