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년만의 술자리

    11월 3일, 상철형이 장가를 갔다. 또 기분이 별루다. 결혼식마다 매번 기분이 별루다... 준규랑 정현이도 식을 올렸는데, 아침에 퇴근한터라 '잠' 때문에 얼굴도장을 못찍었다. 정말 보고싶은, 가까이서 눈을 마주치고 손을 꼭 잡고 '축하해!' 해주고 싶었는...
    Date2007.11.04 Category사진을 곁들인 일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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