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다나른 읽을 거리

바탕화면을 바꿨어-

by 진환 posted Feb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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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A boy in Love

어리버리를 가장 극적으로 잘 표현해주는 왕 뿔테 안경에 휘둥그레진 눈동자를 하고서
'사랑해...' 라고 수줍게 외치는 어느 한 소년... 귀여워.. 꼭 나같아 (아닌가? ㅋㅋ >.<)
바탕화면으로 바꿨는데 깔끔하고 좋으네- 공유합니다!

출처는 http://www.vlad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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