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는 얘기

워워, 굉장한 자극!

by 진환 posted Apr 01, 2008



남일이 아냐;;;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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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다, 토스카!!

by 진환 posted Apr 01, 2008



작은매형이 새 애마를 장만하셨다한다.
그것도 내가 아주아주 눈여겨 봐오던 옵션만빵 토스카~
아~ 부럽고 부럽고 부럽도다 ㅠ.ㅠ

그치만 대출받을 전세금은 어찌 갚을까 근심많은 나로선
마냥 부럽고 부러울뿐 감히 엄두도 못내겠네 ㅠ.ㅠ

아~~~~ 갖.고.싶.다. 토.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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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8.04.01 14:18
    으아악-!! 부러워 죽을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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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뮈 2008.04.02 01:15

    태지오빠땜에, 차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괜히 호감가는 토스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사는 얘기

그래, 늦지 않았어!

by 진환 posted Mar 29, 2008

작년 여름 야심찬 포부로 AICPA 자격증 도전에 시작했...으..나...
겨우 2개월 깐죽이다가는 어영부영 6개월이라는 시간을 의미없이 보내버렸다.
그동안 얻은 것은 F학점 세개와 지금 듣는 과목도 위태위태... ㅡㅡ;;

그간 결혼준비에 온정신이 팔렸다가 정신을 조금씩 차리고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 계획짜기를 다시 해보았더니.. 아직 희망은 있다 ^^;
월별 개략적 일정을 잡아본다면...

2008년

 4월

Accounting Principle 복습
Intermediate Accounting 1 재학습 (거의 신규학습이나 초스피드로 훑기)
Goverment Accounting 신규수강
Intermediate Accounting 2 재학습 (거의 신규학습이나 초스피드로 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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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Goverment Accounting 마무리
U.S Taxation 1 재학습
Advanced Accounting 신규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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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Advanced Accounting 마무리
U.S. Taxation 2 신규수강/마무리
Business Law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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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월

Cost Accounting  
  Business Environment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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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월

Audit I
  Inform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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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월

Audit II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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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대로만 흘러가준다면야 2009년 한 넉달 마무리하고 Evaluation 하고 Application 하면 
상반기 중에는 AICPA 를 취득할 수 있지 않을까? ^^;

물론 알고 있다. AICPA 가 그렇게 큰 의미나 Merit이 있는 자격증이 아니라는 것을...
다만 학부 때 미처 관심을 갖지 못했고 (그랬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 나를
반성하고 위로하는 차원에서... 뭐랄까 나를 위한 작은 투자라할까?

AICPA 자격이 후에 행여 MBA를 밟게 되었을 때 어느정도의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는 당연!
결혼준비 때문에 100% 지켜내리라는 자신은 없지만 투자한 돈이 아까워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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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증

by 진환 posted Mar 03, 2008
 

 한두달쯤 전부터 갑자기 손이 조금씩 떨리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느낌일 뿐, 진짜가 아닐꺼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경주집에 인사를 다녀오면서 조금 무리를 한 탓일까..

감기를 한 번 앓더니 진전증(손이 떨리는 증상)이 눈에 띄게 심해진거다.

네이버 지식인이에게 묻기 시작했다.

" 저 손이 떨려요 ㅠ.ㅠ "

지식인은 병원에 가보라했다..

파킨슨병일거라며.. ㅋㅋㅋ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병원에 다녀왔다.

의사선생님 曰,

" 젊은 사람이 왠 호들갑이냐, 약 지어줄테니 3일만 먹어."

" 아니요.. 이게요.. 한 두달전부터 계속 그러구요,, 이젠 팔도 떨리는거 같아요 ㅠ.ㅠ "

" 허허.. 이 젊은 사람이!! 나가보게.. "

난 정말 심각한데.. 너무한다. 그래도 나름 이것저것 설명은 해주셨다. ^^;

진전증은 정말 다양한 원인에서 올 수 있는데 신경외과쪽으로 봤을 때는 대뇌와 소뇌의 이상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대뇌와 소뇌에 이상이 있을 때는 미세한 근육의 조절이 힘들어지며 진전증과 함께 목 부위의 통증과 심한 두통을 수반한다고 한다.
물론 파킨슨병도 초기에 진전증상을 보이나 20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극히 드문 케이스라고 한다.

신경외과 쪽 문제가 아니라면 원인은 더 다양할 수 있다고 한다.
피로/ 수면부족/ 음주/ 커피/ 운동부족/ 몸에 맞지 않는 음식 등등등

수개월 간의 운동부족으로 내 심신이 극히 취약해져있으니 이번 토요일에 영실이랑 한의원에 가기로 했다.
보약 좀 지어먹어야겠어 ㅡㅡ++  으 내돈.. 장가가야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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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실 2008.03.03 22:15
    도움 많이 될 것 같네~
    mci욕은 아직 못 발견 ^^;;
    수업준비 하다말고 인터넷하고 있네 ㅋㅋ
    언능 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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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8.03.04 12:33
    어 이상하다.. 이 댓글이 왜 일로 옮겨왔지???
    분명 새글쓰기를 했는데 우리 일기장에 있던 글을 덮어썼나봐.. 이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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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 2008.03.04 17:06
    요즘 ZBXE 1.0 정버전에서 버그로 인해서 임시글 상태에서 그림을 삭제하면

    간혹 버그로 이상 증상이 나온다더군요 ㄷㄷㄷ; 게시판-추가설정 에서 임시저장 기능을 사용하지 않겠끔하시면

    증상이 덜하실꺼에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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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8.03.04 17:34
    우와 정보 감사합니다.
    제로보드 공개했던 스킨을 죄다 삭제하고는 제로보드 손님이 더이상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찾아오셨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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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학점이 뭐니??

by 진환 posted Feb 28, 2008
그다지 열심히했던 대학생활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F 학점은 없었다.
Cㅡ 가 좀 있긴했지만 재수강하지 않아도 졸업은 가능한 수준이었다.

작년 7월부터 아주대 AICPA 연구과정을 수강하고 있는데 이런 이런..
F 학점이 세 개나 생겼다. 아무리 온라인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F가 뭐냐??

지난 2월 24일, 내가 삼성에 발을 들여놓은지 딱 2년되는 날이었다.
입사하고나서 1년간은 "사회인 생활"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좀 필요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나머지 지난 1년간은 대체 뭘 했고, 뭘 남겼나??
행적은 남지 않고, 욕심만 남았다.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정녕 남은 것은 F학점 세 개??
바람직한 것은 아니나 나에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관대하자.

 '그래 1년은 방황한거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황말이지,
  누구에게나 흔들리고 방황할 때가 있잖아?'

2월의 끝자락에 서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자 한다.
연초에 고민도, 생각도 않았던 올해의 목표를 다시 세우고,
월간 계획을 세우고, 일간 계획표를 다시 짜고 내 자신에게 채찍질을 좀 하려한다.

열심히하자. 꿈만꾸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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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을 바꿨어-

by 진환 posted Feb 27, 2008


이번에도 역시 http://www.vladstudio.com/ 에서 바탕화면을 바꿨다- 어찌나 이렇게 마음에 드는 색감을 만들어두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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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100일 축하~

by 진환 posted Feb 22, 2008


 작은누나의 둘째 아들 희윤이가 100일 사진을 찍었나봐~ 이뻐 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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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차의 비애

by 진환 posted Feb 20, 2008
이놈의 슘이 애마에서 돈 잡아먹는 귀신으로 변해가고 있다.

얼마전부터 운전석 의자가 자꾸 뒤로 슬금슬금 넘어가는 증상을 보였다.
때문에 요며칠 운전할 때 36세 아줌마 초보운전자 마냥 핸들을 꽉 움켜쥐고 다녔다니
등뼈에 무리가 오는거다. :(

벌써 10년된 차라 시트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 관계로 폐차장을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수원 폐차장 30곳, 안양 폐차장 30곳을 알아봤지만 슈마는 들어온 차가 없댄다. 낙담.. :(

하지만 슈마와 스펙트라 스윙이 동일한 시트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수원 30곳 폐차장에 스펙트라 윙은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다.
결론은 마찬가지.. 답변.. 희귀한 차에요;;;

결국은 어제 거금 24만원을 들여서 스펙트라 윙용 새 시트로 교체를 했다;
1년만 더 타고 새차 뽑을랬는데 이렇게 돈을 많이 잡아먹었으니 3년은 더 울궈먹어줘야지.
어쩌면 슘이 나랑 헤어지기 싫어서 앙탈을 부리고 있는건지도 모른단 생각이 불현듯 :)

희귀한 차라서 마음에 들고, 그래서 애착이 가지만 희귀해서 피곤한 일도 많구나;;
감기기가 있는지 목소리가 가고 몸이 으슬으슬하다. 언능 집에가서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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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인사 의상

by 진환 posted Feb 04, 2008


저 상태에서 타이만 Narrow Type으로 수정...
으.. 이제 이틀남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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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고 생각지마

by 진환 posted Jan 31, 2008

선배님이 담배를 태우러 가신다기에 따라 나섰다.
주기적으로 사무실 공기가 아닌 실외 공기를 마셔줘야하기도 했고,
흡연장을 오가며 걷는 짧은 산책길동안 나누는 이야기들도 유익하니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마'
'아니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요...'
'어리잖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마'

처음엔 선배님이 나의 현실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했으나,
이내 내가 30대 중반의 아저씨의 마음가짐으로, 20대의 피끓던 의욕과 용기는 잃은채
패배자적이고 어쩌면 현실적&합리적(?)인 마인드로 사고에 접근하기 시작했다는 각성이 들었다.

아직은 현실보다는 이상을 쫓고, 겁보다는 용기를 가져야할 20대. (비록 끝자락을 쥐고있긴 하지만)

'너는 삶의 질(정신적 만족 등)과 삶의 양(물질적 부 등) 중에서 어느 것에 더 가치를 두냐?
 살다보면 그 둘 가운데서 선택을 해야할 일들이 참 많더라'
'삶의 질이요, 그치만 비율로 따지자면 51 대 49 에요 ㅋㅋㅋ'

이 가치의 선택이 아마 개개인의 인생사를 그려가는데 큰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특히나 지금과 같은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시대에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난 현실을 운운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변화케하는 용기가 선뜻나진 않는다.
그치만 적어도 '아직은 그런 용기를 가져야할 나이야'라는 마음속의 외침은 우렁차니,
결국은 내 마음에 드는 진환이로 변모해가지 않을까? ^^

출근시간이 남아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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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과의 전쟁

by 진환 posted Jan 29, 2008
이제 겨우 3일째이나 나의 몸은 극한을 달리고 있다. >.<

나의 자존심을 마구마구 짓밟는 적나라한 냉혈적 비난의 표정,
정확히는 여자친구의 썩소...를 보고서 결심을 단행했다.

1주일 5mm 감축, 6주 30mm 감축 달성!!

우리 팀의 장애시간 60분 단축보다 더 힘들고 어려워보이는 과제.
이제 겨우 3일째이나 배꼽을 주위로 즐비한 비계근육의 통증이 거세다.
등뼈와 가슴뼈, 그리고 이/삼두박근의 통증도 함께 느껴지곤한다.

하지만 마지막 20대의 봄을 30대의 몸매로 맞이할 수는 없는바,
이보다 더 한 고통도 어찌 참지 않으리-!!

뭐, 비록 다음주에는 설연휴와 일주일간의 휴가가 있지만-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고 30mm 달성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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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미 2008.01.31 02:21
    달성못할경우 벌칙은 없는거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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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8.01.31 06:49

    음,,, 니가 영실이 표정을 봤으면 달성못할경우...라는건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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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대회 응원동영상 풀버젼

by 진환 posted Jan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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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ING SITE 변경

by 진환 posted Jan 06, 2008

몇년간 정들었던 BYUS.NET 을 떠나서 WOWEB.NET 으로 이전해왔다.

무엇보다 내 발걸음을 이쪽으로 돌렸던 건,, 무한대 용량 사용가능과 저렴한 가격..

BYUS.NET 에서 2.5GB 하드공간에 연 7만원 가격에 호스팅을 받았었으나,

옮겨온 이곳에서는 무한대 하드공간에 연 2만2천원이면 된다.

어찌나 행복한지~ ^^*



그나저나 옮겨오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아무래도 사용자를 위한 제공기능이 BYUS.NET 이 훨씬 뛰어나긴 하다.

이곳은 사소한 작업이라도 모두 관리자께 요청을 드려야하니 좀 불편하더라.

무엇보다 그리 단순하지 않은 ZBXE 도 한 몫했고.. 어쨋건 이전은 완료했고,

이젠 레이아웃 스킨만 손보면 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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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쿠라캐럿 2008.01.10 23:17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이전하신거군요~ 아까 낮에 접속했었는데 안들어가져서 깜짝 놀랐었어요...
    진환님의 레이아웃 언제쯤 나오려나 하면서 기웃대곤했었거든요 /땀

    아휴. 언제나 갖다쓰기만 하는 입장이라 죄송하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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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실 2008.01.12 21:12
    수고했어요~
    저렴해도 이만큼 깔끔하게 쓸 수 있는 건 진환이 수고 덕분이지?
    오랜만에 한번 또 쫙~  둘러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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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준 친구들, 고마워 ^^*

by 진환 posted Nov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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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왔다

by 진환 posted Nov 20, 2007

솔직히 눈인지 뭔지 모를 기분나쁜 액체가 볼에 닿았고, 이내 외투를 적시기 시작한다.
들고있던 노트북 가방이 젖을까 걸음을 재촉한다.
순간 불현듯 생각이 든다.


" 눈인가....? "


첫눈을 맞이하는 극적인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불쾌한 액체의 느낌은 가시지 않는다.
여느해처럼 전화기를 꺼내서 같은 번호를 누른다.


" 뚜..뚜..뚜.. "


안받는다 ㅠ.ㅠ


첫눈에 마음설레하고 흰눈만큼이나 내마음도 하얘요~ 소리치고 싶었던
스무살 소년의 순순했던 동심은 어디가고 삶에 찌들어 낭만조차 잃어가는 나를 돌아본다.


불쌍하다, 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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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by 진환 posted Nov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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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7.11.13 00:12

    아.. 오늘도 고생했다 진환- 수고했어- 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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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넷 레이아웃 배포

by 진환 posted Nov 07, 2007

 ※ ZBXE 0.2.4 부터 제로보드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제 레이아웃 자체적으로도 수정사항이 많아 재배포 합니다.

 ※ 주의사항 : 많은 변형이 있긴 했지만 기본 템플릿은 ARSCIN 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LICENSE를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 블로그 미리보기 : http://www.jinhwan.net/test_blog
 
 ※ 레이아웃 미리보기 : http://www.jinhwan.net/jinhwanNet
 
 ※ 첨부한 위젯 스킨들을 함께 사용하셔야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로그인정보 위젯)

 ※ 본 레이아웃에 대한 수정 및 버그수정의 '책임'이 제게 있지 않습니다.

 ※ 질문사항은 제 홈페이지를 통해 남겨주세요. 매번 제로보드 닷컴의 댓글 확인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 파일은 다운로드: 블로그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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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이아빠 2007.11.07 13:53
    일전에 제로보드 닷컴에서 제가 문의드린 내용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셔서 블로그 스킨 등을 무사히 잘 적용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알바트로스 코드가 적용되면서, 우선 새로 올려주신 파일들을 다 덮어썼는데요.
    근데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아요. 기존에 나타났던 로그인, 그리고 최근 코멘트 등도 안나타나네요 ^^;;
    어디를 수정해야 하는지요?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좋은 스킨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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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7.11.07 13:57
    아마 스킨 디렉토리 명이랑 layout.html 에 적힌 스킨명이랑 달라서 그럴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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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이아빠 2007.11.07 16:02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확인해 보니 스킨명에 미묘한 차이가 있었네요 ^^;;
    근데 진환님 혹 시간나시면 제 홈피에 오셔서 하나 좀 봐주실래요?
    메뉴 트리가 표시가 안되구요, 그 다음에 태그가 나타나질 않아요.
    귀찮으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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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7.11.07 18:16
    블로그 관리에서 분류를 제대로 설정하셨나요?
    블로그에서 트리메뉴는 메뉴가 아니라 분류입니다.
    제가 봤을 땐, 분류가 설정이 제대로 안된 것 같습니다. (캐시파일을 재생성 해보시는 것도...)

    그리고 태그가 안보이시는 건 제가 삽입해드린 태그 위젯 삽입 구절을 삭제하시고,
    레이아웃 편집에서 위젯 추가(버튼)로 추가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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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이아빠 2007.11.07 18:19
    네! 다시 한 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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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tLuv™ 2007.11.07 14:20

    안녕하세요.
    스킨 상단 부분에 nothing~을 다른 문구로 바꿀려면 무엇을 수정 해야 하나요?
    스킨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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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7.11.07 15:38
    layout.html 파일을 열어서 nothing 으로 찾아보시면 되겠네요 ^^;
    블로그 레이아웃의 경우는 스킨관리에서 주제목, 부제목으로 입력하시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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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0.2.4

by 진환 posted Nov 06, 2007
제로보드(http://zeroboard.com)가 2주 만에 0.2.4 버젼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매번 업데이트 마다 조금더, 조금더 편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으니 유쾌하고 설레는 일!

BUT ,,,

홈페이지의 스킨, 위젯 등등의 소스도 같이 바껴야하니 힘들다. 따라가기가.
처음 제로보드XE 로 갈아탔을 때는 신기하기도하고 재밌기도 해서 몇 시간이고 뚝딱였다만..
이젠 따라가기 힘들다.. 체력도 딸리고.. 아.. 20대 막바지 후반의 설움 유.유

블로그 레이아웃 말고는 대충 마무리를 지었는데, 어휴....
블로그 레이아웃 요녀석이 덩치가 크다. 이젠 이런 큰 공사 안했음 좋겠는데...

한번 안따라기가 시작하면... 나중엔 도저히 한번에 따라잡기가 힘들거같고;;;

제로보드를 처음 만난게 아마도 2000년 이었던 것 같다. 벌써 7년???
1999년, 내가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 때는 cgi 로 만든 세팔보드가 엄청 인기였다. (아직도 꽤 쓰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곧이어 php로 작성된 mySql 등의 DB를 기반으로 하는 제로보드가 나타난거다!!
제로보드가 국민보드가 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도 어딜가나 제로보드다. (제로보드 버젼 4를 의미)

웹표준을 엄격히 지키고, 모든 기능을 모듈화하는,,, 단순 게시판을 넘어서
종합적 & 유동적 사이트를 구축하는, 컨텐츠 중심을 무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로보드 XE가 출현한거다. 아직 개발 단계라 하루하루 새로운 소스코드로 업데이트 되기에,
뭘 내 홈페이지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시켜놓으면 금새 아깝게도 엎어버리거나 수정을 해야한다.

재밌긴 한데,,, 이젠 힘들어요 제로님,,, ㅠ.ㅠ
몰라 잘거야!!!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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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7 02:33
    그래서 많은걸 손보면 안된다 ㅎㅎㅎ 간단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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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반 입니다!

by 진환 posted Nov 02, 2007




으하하! 2년도 채 안된 사진인데 낯.설.다. ( 넓디 넓은 나의 마빡만 빼고 ㅡㅡ^ )
입사하기 전 우리회사는 신입사원 전부를 한 달쯤 빡시게 교육시켜준다.
앞으로 하게 될 업무에 상관없이 기초적인 내용의 JAVA, SQL, 서버 등을 교육한다.

뭐,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기분좋게 잘 놀았다. 잘 마시고 흐흐.
취업 확정 됐겠다, 좀놀다 졸업식만 참가하면 '대졸', 혹자는 '원졸' 졸업장 주겠다 뭐가 걱정이리-!

회사 생활을 해나감에 있어서 분명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이 많을터!
서로 자신의 푸념을 늘어놓을 수 있는 동기를 한 둘 쯤은 가져봐라- 하고
내미는 회사의 작은 배려의 손짓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들 잘 살고 있나? 다른 경우에 있어서도 늘, 언제나, 올웨이즈 드는 생각이지만
'저때로 돌아가면 지금과는 다른 지금의 나'로 살고 있지 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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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지학과 용암제

by 진환 posted Oct 16, 2007


용암제를 참석해서 웃고 떠들 시기는 지났지만 (초대는 받는다하지만 가기가 불편해지는 시기랄까..)
용암제 마다 합창부 공연도하고, 개인공연도 하고 나름 추억거리도 더러 있는 나로서는
후배들이 준비한 포스터만 봐도 마음이 술렁 거린다. ^^;

학과체제에서 학부체제로 넘어가면서 아무래도 소속감이 덜해질 수 밖에 없을터,
우리가 누렸던 '같이 한다는 즐거움'을 후배들이 느끼지 못하고 그야 말로 취업준비만 하다
졸업에 이르는 대학생활이 될까 걱정(?)을 하곤 했었는데, 이런 멋진 포스터가 나올 줄이야

한 장의 포스트가 후배들에 대한 나의 걱정이 단순한 기우였다고 얘기해주는 것 같아 반가워서 퍼왔음! ^^
참석은 않겠지만 모쪼록 준비기간의 스트레스로 기억되는 용암제보다는 즐거웠던 용암제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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