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은미, 그녀에게 다시 한 번 매료당하다.

    언제 방송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윤도현의 Love Letter에 출현했던 이은미. 어떤 그리움, 김광석의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슬픈인연 등 다섯 곡의 노래를 들려주었는데, 원래 어려서부터 이은미를 좋아하긴 했지만 동영상을 보고는 다시 한 번 그녀의 에너지...
    Date2007.10.15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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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격의 순간, 드디어 Migration 끝내다.

    아.. 정말 오래 끌었다.. 나의 급한 성격에 비추어볼 때, 정말 감격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전 같았으면 몸생각, 밥생각 하지않고 몇날 밤을 새서라도 수일내에 끝낼을 일인데, 느긋하고 차분하게, 차근차근 근 한달에 걸쳐서 작업을 끝냈다. 남들이 보면 ...
    Date2007.10.11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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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appy Birthday to you

    지난 10월 2일은 사랑하는 제 여자친구 영실이의 생일이었습니다 ^^
    Date2007.10.11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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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WOULD YOU MARRY ME?

    뭐, 당췌 결혼을 언제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난 청혼을 했었다 으히히히! 근데 싫댄다 ㅠ.ㅠ 너무 튕겨, 영실씨-! ㅋㅋㅋ 나만한 남자가 어딨다고-! 인터넷 돌아댕기다 우연히 발견한 이미지가 재밌어서 한 줄 끄적임 으히히히히!
    Date2007.10.11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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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녀입니다

    그녀입니다. 내 맘을 모두 가져가버린 그 사람 그녀입니다. 가끔은 날 소리 없이 안고 따스함 주는 사람 살며시 흐느끼는 작은 어깨를 조용히 감싸주고픈 지켜주고픈 내가 사랑하는 그녀입니다. 그녀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고 알 수 있는 내 영혼의 짝이죠 그...
    Date2007.06.20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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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행이다

    이 적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을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 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
    Date2007.04.27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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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혜진

    정말 간만에 보는 맘에드는 참한 여배우 ^^ 세상에, 특히 요즘엔 예쁜 여자는 많고 많지만, 참한 여자는 정말 드물다.
    Date2006.07.26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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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JOY

    Jesus is first Others are second Yourself is third 내 삶의 방식이 되게 하소서...
    Date2006.07.24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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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걱정거리

    ... 나 요즘 걱정거리가 생겼어... ... ... 자꾸 시력이 안좋아지나봐... ... ... 나.. 너밖에 안보여...
    Date2006.07.24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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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붉은 악마

    나도 저틈에 끼어있었다구. ^__^V 뭔가 의미있을줄 알았는데. -___-++ 집에 오는 길에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전철을 탔다. 오는 내내 이 전철이 터져버리지 않을까 걱정됐다.
    Date2006.06.14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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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P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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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6.05.20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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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괜찮아...

    그깟 방명록 바로가기 ㅡㅡ^
    Date2006.04.13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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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 드디어 교육이 끝이 난다- 으하하하 3개월 간의 이런 저런 교육을 통해 배운게 많았음 좋겠는데, 부서 배치 잘 받자! 덧: 어제 생일 챙겨준 지인들 정말 너무 너무 감사~ 나도 잊어먹고 있던 생일인데 어떻게 기억을 하고,,, (원래는 가족만 챙기는 음력...
    Date2006.04.11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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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울해

    SO GLOOMY TODAY 비맞고 돌아다녀 그러나? 애도 아니고 쳇. 울고싶어.
    Date2006.04.01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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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휴 양

    저 잠시 휴양 떠납니다.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지리산에서 휴양좀하다 올겁니다. ^^ 새봄 냄새가 성큼 성큼 다가옵니다 ^^ 모두 모두 행복한 2월, 3월 되세요 ^^
    Date2006.02.22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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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요일 ^^

    주가 날 이끄시네~ (아침3집) 오늘은 은희한테 자바 특강을 받을까 생각중;; 이제 입사전 교육도 3일밖에 안남았어;; 뭔가 아쉬움만 그렁그렁한거있지;; 프로젝트, 잘하면 좋겠지만 것보다 아쉬움이 더 커;; 하나님, 오늘 교회 못가요. 미안해요~! ^^ 대신 오...
    Date2006.02.12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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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 만든 계산기

    아장 아장 걸음마... 아, 언제쯤 IT 전문가? ㅠ.ㅠ
    Date2006.02.08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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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수원 원천 유원지

    99년 3월 MT 이후, 다시 찾은 수원 원천 유원지. 영실이와 처음으로 눈빛 교환을 나누던, 풋풋하고 애틋한 곳. 안양에서 네비로 때려보니 거리는 20Km, 예상 소요시간 45분. 이미 밤 9시를 넘긴 시간이었지만, 내일도 이어질 교육이 조금 맘에 걸리긴 했지만,...
    Date2006.01.19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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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사완료!

    아싸~ 홈페이지 서버 이전 성공! 우히히 좀더 구리지만 싼 곳으로 계정을 옮겼다. 그동안 쌓아온 글이며, 사진들이 1.5기가에 이른다 ㅡㅡ^ SQL 파일만해도 5메가 ㅡㅡ^ 내 발자취이며, 내 삶의 증거! 진환쩜넷~! 새생일을 축하! ^^
    Date2006.01.18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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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지금 스키장 갑니다

    월-화 1박 2일로 강원도 횡성 현석형네 놀러갑니다. 스키도 타고, 맛난것도 먹고, 새집구경도하고 그러고 올랍니다 ^^ 영실이랑, 영민이랑 영민이 여자친구랑 이렇게 넷이서 갑니다~ 신난다~ 덧: 사진은 지금 내 마음을 한껏 표현하는듯해서 선택! ㅋ
    Date2006.01.08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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