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과 여

    1. ROMANCE MATHEMATICS Smart man + smart woman = romace 똑똑한남자 + 똑똑한여자 = 로맨스 Smart man + dumb woman = affair 똑똑한남자 + 멍청한여자 = 바람 Dumb man + smart woman = marriage 멍청한남자 + 똑똑한여자 = 결혼 Dumb man + dumb woman =...
    Date2007.03.16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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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콩달콩

    알콩달콩 이렇게 살아야지 ^^
    Date2007.01.28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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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두 여자 이야기

    한 여자가 있었다. 반장도 했다. 학생회장도 했다. 초·중·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했다. 서울 법대에 들어갔다.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최초의 여성 법무부장관이 되었다. 외교통상부 여성인권대사가 되었다. 세계경제포럼에 의해 아시아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
    Date2007.01.15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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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초 겨울 편지

    김용택 앞산에 고운 잎 다 졌답니다.. 빈 산을 그리며 저 강에 흰 눈 내리겠지요.. 눈 내리기 전에 한번 보고 싶습니다..
    Date2007.01.14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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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날렘마

    이건 일년동안 태양을 같은 시간에 찍은 것... 아날렘마라고 부른대. 신기하고 이쁘지? * 진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9-28 22:00)
    Date2006.09.26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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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런 남자.

    1.같이 싸우던 도중에도 갑자기 나를 확 끌어다 안으며"미안해 내가 잘못했어"라고 내귀에 속삭여줄수있는남자 2.스포츠를 좋아하며 건강하여 내게 100미터 달리기 전속질주로 달려 올 수있는남자 3.평소에 눈물이 많아서 내가 옆에서 위로해줘야 하는 남자 4....
    Date2006.09.24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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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눈뜨면 없어라

    문화부장관을 지낸 소설가이며 현 국회의원인 김한길이 (그러니까 최명길과 재혼하기전) 전 부인과 이혼과정에 대해 쓴 글이다. 결혼생활 5년 동안, 우리가 함께 지낸 시간은 그 절반쯤이었을 것이다. 그 절반의 절반 이상의 밤을 나나 그녀 가운데 하나 혹은 ...
    Date2006.09.24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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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람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가.

    돈, 젊음, 건강, 사랑..., 흔히 나오는 답변들이다. 그럼 돈을 더 많이 벌면, 더 젊고 건강해지면, 더 사랑하고 사랑받으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까. 미국의 심리학 전문지 ''사이코로지 투데이'' 최신호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라는 특집에서 의외의 답...
    Date2006.09.24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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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와우~

    내 얘기아니라구! 다들 믿지? 정말 믿지?! ^___________^*
    Date2006.09.16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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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킁킁

    냄새가 나~~ 응??
    Date2006.09.05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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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말이 많으면‥ 조용히 웃으며 들어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푼수라면‥ 조용히 뒷수습을 하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가까이 있다면‥ 까짓거 맨날맨날 만나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멀리 있으면‥ 조석으로 전화하고 시간날 때 가면 ...
    Date2006.08.24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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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괴물

    그러나 ‘괴물’에는 ‘한반도’에서처럼 대통령이나 사학자, 국정원장과 같은 ‘민족의 구원자’가 없다. 조국, 민족도 없다. 군대, 경찰, 병원, 보건당국이 국가와 같은 어떤 공적 권위를 어렴풋이 대신하고 있을 뿐이다. ‘괴물’은 간이매점을 운영하는 힘없고 빽...
    Date2006.08.03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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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외수

    //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Date2006.07.09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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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결혼

    수영을 배워 물 속에 뛰어드는 사람은 없다. 모두들 물 속에 뛰어들어 수영을 익힌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이치를 다 배워 결혼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결혼을 통해 사랑의 이치를 깨우쳐 가게 된다. 그러므로 피차 미숙함을 전제하고 살아갈 때 서로 인내할 수 ...
    Date2006.07.03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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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ㅋㅋㅋ

    이거 만든 사람 진짜 대단해 ㅡㅡ^
    Date2006.06.28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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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she

    She may be the face I can't forget 그녀는 내게 잊지 못할 얼굴일 수도 있구요 a trace of pleasure or regret 즐거움의 흔적, 아니면 후회의 발자국일 수도 있죠 may be my treasure or the price I have to pay 내 보물일 수도, 치뤄야 할 댓가일 수도 있...
    Date2006.06.25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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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같이 살고싶은 남자&여자

    1.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 지극히 평범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남자. 우울할 때 꽃 한 다발 내밀며 나를 위로해 주는 남자.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어 주고 실수는 말없이 눈감아 주고, 살며시 손만 잡고 자도 행복해하는 사람. 떡볶이...
    Date2006.06.21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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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사랑은 닮아가는 것?

    닮아가는 것도 사랑이지만,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큰 사랑!
    Date2006.05.14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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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more

    There is no remedy for love but to love more. 그렇지. 그치만 더욱더 사랑할 수 밖에 없는게 또한 '사랑' 아닌가?
    Date2006.04.20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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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드라이브 코스 TOP 10

    1.大 賞(대통령표창)/억새꽃과 삼나무 숲이 아름다운 도로(제주 지방도 1112호선 : 비자림로)/!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북제주군 평대리 2.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산과 물이 어우러진 호반 속의 도로(국도 6호선)/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3.최우수상(국...
    Date2006.04.07 Category퍼다나른 읽을 거리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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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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