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이 동영상을 찍고, 또 편집하느라 늦게까지 애는 좀 먹었지만,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이 부서를 떠나면서, 우리가 그 사람을 얼마나 진정으로 좋아했었는지,
벌써부터 우리가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거란 생각에 참 뿌듯하다.
파트장님, 부디 옮겨가시는 부서에서도 건승하시고, 지금처럼 즐겁게 재미있게 사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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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이 부서를 떠나면서, 우리가 그 사람을 얼마나 진정으로 좋아했었는지,
벌써부터 우리가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거란 생각에 참 뿌듯하다.
파트장님, 부디 옮겨가시는 부서에서도 건승하시고, 지금처럼 즐겁게 재미있게 사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