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정말로 원색을 좋아했더랬다.
빨갛거나 파랗거나 하는 원색.
녹색이랑 보라색도 좋았었구.
그러다 언제부턴가 갑자기 흐여물건한(?) 색이 좋았다.
파스텔풍의 배이지? 같은 색.
만나는 사람들의 취향을 따라갔던 것 같다.
방에서 콕 박혀서 며칠을 지냈더니.
취향이 돌아오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만든 내 집안의 색은.
온통 붉디 붉은 색이다.
아무리 크리스마스라지만..
오늘 홈피를 엎어버리고 싶었는데.
다음에 해야지~
당분간.. 그냥 냅둬야겠다.. 쩝.
빨갛거나 파랗거나 하는 원색.
녹색이랑 보라색도 좋았었구.
그러다 언제부턴가 갑자기 흐여물건한(?) 색이 좋았다.
파스텔풍의 배이지? 같은 색.
만나는 사람들의 취향을 따라갔던 것 같다.
방에서 콕 박혀서 며칠을 지냈더니.
취향이 돌아오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만든 내 집안의 색은.
온통 붉디 붉은 색이다.
아무리 크리스마스라지만..
오늘 홈피를 엎어버리고 싶었는데.
다음에 해야지~
당분간.. 그냥 냅둬야겠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