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색.

    예전에는 정말로 원색을 좋아했더랬다. 빨갛거나 파랗거나 하는 원색. 녹색이랑 보라색도 좋았었구. 그러다 언제부턴가 갑자기 흐여물건한(?) 색이 좋았다. 파스텔풍의 배이지? 같은 색. 만나는 사람들의 취향을 따라갔던 것 같다. 방에서 콕 박혀서 며칠을 지...
    Date2000.12.15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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