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2005.03.27 14:40
난 아침 8시에 학교 갔었는데 사람도 없고 적당한 적막감과 여기저기서 들리는 새소리도 참 좋았죠. ㅋㅋㅋ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싱숭생숭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예요~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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