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어어어어

    날씨가 너무 좋다 +_+ 집에 있으려니 너무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도저히 시간만 흘러갈 것 같아 짐을 싸서 학교에 왔으나, 똑같다. 아니 더 싱숭생숭하다.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까나. 님은 어제 봤기에 오늘 또 만나달라 조르기엔 너무 미안하고, 혼자 이 적적...
    Date2005.03.27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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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강이다

    이번만큼 개강했다는 느낌이 이렇게 실로 다가오지 않은적이 없었던것 같다. 방학때 늘 규칙적으로 잘 지내더니 개강하자 생기는 늦잠버릇. 오늘 이틀째 등교했는데 이틀째 지각할뻔했다. (실제로 오늘은 지각했다.) 수영을 하는데도 어찌나 힘들고 지루하고 ...
    Date2005.03.03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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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War Photographer, 2001

    War Photographer, 2001 크리스챤 프레이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아는 친구? 두수넷에 들렀다 알게된 영화. 한번 찾아서 볼만한 영화이리라는 생각이 사진 한장으로 충분히 느껴졌다.
    Date2005.03.02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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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간만에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다...

    참 단순한 홈페이지, 참 오래도 썼다. 날밤 꼴딱걸려 새로운 옷을 뚝딱 입혀보았다.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했으면 ㅡ.ㅡ;
    Date2005.02.27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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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새해

    새해가 밝았다. 아자아자. 잘살자!
    Date2005.01.07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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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겨울

    늘 지금처럼 따뜻한 겨울이었으면 좋겠다.
    Date2004.12.31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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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이 '한다' 라는 진행형이라는것을 왜 여태 몰랐을까,, 사랑은 하는거다,, '사랑 한다,, ' 내게있어 (아마 누구에게나있어) 인생의 99%는 사랑에 있는것 같다. 물론 해가갈수록 그 '사랑'의 의미는 달라져가지만 사랑만이 삶의 이유라는건 바뀌지...
    Date2004.11.27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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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0월 2일

    오늘 저녁무렵 하늘은 너무 인상적이더군요. 붉은 수채화 물감을 뿌려놓은듯 이글이글 타들어가는 서쪽 하늘에 엷게끼인 구름들. 문득 하늘에도 일시정지 버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은 사랑하는 영실이의 생일입니다. 영실아~ 앞으로도 지...
    Date2004.10.02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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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수채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Date2004.09.15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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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가을

    그림: Evans, Bryan/스코틀랜드/수채화/단풍 음악: 사랑합니다 - 이재훈(Cool-Miracle)
    Date2004.09.08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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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소원 - 꿈이 있는 자유

    삶의 작은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하네 나의 작음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그 기쁜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
    Date2004.05.12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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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ECC community 를 시작합니다.

    ECC community 가 한동안 뜸했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러나요... 학창시절 함께했던 우리 동아리 사람들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함께 많은 얘기 다시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Date2002.04.26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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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큰일 났시유~!!!

    가입하셨던 분들 자료를 몽땅 날려묵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다시 가입해주세요.. 죄송해요~~ ^^;
    Date2001.06.13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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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KATUSA

    주인장이 말이죠.. 2001년 7월 19일 자로 카투사 입영입니다.. 이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가기 싫어서 말입니다.. 그래도 가야죠머.. ^^; 가서 씩씩한 한국의 군인이 되렵니다. ㅠ.ㅠ
    Date2001.06.08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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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OPEN!!

    홈페이지가 리뉴~~~~ 되었답니다.. 글 많이 남겨줘요~~ 근데.. 누가오나.. 대체.. ㅡ..ㅡ
    Date2001.06.03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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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TP 계정 OPEN

    고정 ip 와 남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FTP 를 엽니다. 여유공간은 약 500MB 이구요. anomynous 계정 사용은 금지됩니다. 계정을 발급받고 싶으신 분은 bedandy@simmani.com 으로 메일 주세요. ^^; 성배야~ 좋지? ^^;
    Date2001.02.04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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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공부시자악~

    진환이가 드디어 공부를 시작해써요~~ XML 때문에 거의 방학 중 한달을 투자했는데... ^^* 이제 다른 공부를 하려고해요... 음.. 우선 미술학원에 다니구... 뎃생공부하구... 수학이랑.. 영어공부... 하구... (고딩같다..) 그리고 컴터는 Java 만 하기로 했어...
    Date2001.02.04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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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홈페이지 이전완료

    진환이가 드디어 ncafe.net 으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놀수 있겠다~ ^^* zoalinux.com 만세~ 나중엔.. redhat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의 zoalinux를 만나게 될 것이다.. ㅋㅋ
    Date2001.01.19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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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업 댓 된것들]

    업댓 된게 좀 있어서요~ 우선 프로필 바꿨습니다 : 시작-> about-> 나? 쓰레기지식란 업댓했습니다 : 바탕화면-> 쓰레기지식 : qna 게시판도 있고 여러가지 강좌가 올라옵니다 예전에 쓰던 방명록을 수정, 탑재(?)했습니다 : 바탕화면-> 방명록 방송을 다시 시...
    Date2001.01.09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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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Snow.. and........ and...........

    하루종일 너무나도 이쁜눈이 내렸습니다. 너무나도 예쁘고 귀여워서 하루종일 맞았습니다. 하루종일 맞고돌아다녔더니 너무나도 고단하군요.. ^^* 이제 저도 늙었나봅니다. 예전에는 눈맞고 비맞고 할때가 그렇게도 좋았는데.... 이제 예전같지만은 안네요.. -...
    Date2001.01.08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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