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30년이 넘은 시간을 함께하신 두 분.
사내 못사내 늘 다투시면서도 서로에게 가장 듬직한 세상 지팡이가 되어주시는 두 분.
막내로자라 배운건 투정뿐이지만 그래도 늘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
배경음악: Vincent - Don McLean
단풍
내 머리
4년
우리학교
이제 그만 화풀어요
습작
아멘
기타리스트
a Rainy Day
Close to you
여름휴가
선생님
인사동
합창부 2004 MT
아버지. 어머니.
사진정리
대 화
작품 발표회
합창
수호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