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네.. 4년이 흘렀네..
여전히 그녀석에 대해 궁금한것 투성이고
이것도 알고싶고 저것도 알고싶고
이 모습도 새롭고 저 모습도 새롭고
볼 때마다 가슴설레고 특별해보이고 예뻐보이는데
생각해보니 4년이 흘렀네. 공부를 덜한 모양이야~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어 ^^
사진: 2004. 10. 2. 내가 써준 편지읽는 영실. 아웃백.
음악: 그렇게 너를 사랑해 - 자전거 탄 풍경
단풍
내 머리
4년
우리학교
이제 그만 화풀어요
습작
아멘
기타리스트
a Rainy Day
Close to you
여름휴가
선생님
인사동
합창부 2004 MT
아버지. 어머니.
사진정리
대 화
작품 발표회
합창
수호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