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는 얘기

제 사진을 올렸어요~

by 진환 posted Dec 20, 2000
에구구 쑥스럽지만... --++
 제 사진을 몇장 올려봤습니다..
 Index > Profile > MyPhto 란에 있습니다요~
 욕하지마여..
 참고하실점은.. 전 21살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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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는 얘기

일정

by 진환 posted Nov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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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 2월 15일 : IT 교육
2월 24일 - 3월 21일 : 그룹연수

어떻게 졸업식 날이랑 입사날이랑 겹치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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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차 2005.11.26 23:52
    그래도 뭐... 취직했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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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뮈 2005.11.27 09:43
    졸업식전날에 사진찍는 사람도 많아^^ 너무 서운해하지마

이런저런 사는 얘기

일요일 ^^

by 진환 posted Feb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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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날 이끄시네~ (아침3집)

오늘은 은희한테 자바 특강을 받을까 생각중;;
이제 입사전 교육도 3일밖에 안남았어;;
뭔가 아쉬움만 그렁그렁한거있지;;

프로젝트, 잘하면 좋겠지만 것보다 아쉬움이 더 커;;
하나님, 오늘 교회 못가요. 미안해요~! ^^
대신 오늘은 기도 평소보다 2배더 많이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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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는 얘기

이젠 정말 열심히 운동해야 한다.

by 진환 posted Jul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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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실 2009.07.29 22:34

    나도 열심히 해야지...  ^ - ^


이런저런 사는 얘기

이제 다시 시작이다

by 진환 posted Nov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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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 합격,
이제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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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는 얘기

이은미, 그녀에게 다시 한 번 매료당하다.

by 진환 posted Oct 15, 2007
lee01.jpg

언제 방송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윤도현의 Love Letter에 출현했던 이은미.

어떤 그리움, 김광석의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슬픈인연 등 다섯 곡의 노래를 들려주었는데,
원래 어려서부터 이은미를 좋아하긴 했지만 동영상을 보고는 다시 한 번 그녀의 에너지에 매료당했다.

이은미는 최근 12 songs 라는 Remake 앨범을 내놓았다고 한다.
미국 L.A. 공연에서 슬픈인연을 불렀을 때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보내며 감동을 받았는데
이은미의 정규 앨범에 그 노래가 없어 너무 서운하다는 얘기를 관객들이 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평소 공연 때 즐겨부르는 노래들 12곡을 모아서 앨범을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 얘기를 들었을 땐, '자기입으로 자기자랑하네?' 하며 쌩뚱맞은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슬픈인연을 듣고나니 그도 그럴만했구나 싶더라.

노래를 듣는 5분 내내, 무대 위의 이은미라는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X100 부러웠다.
뭐랄까, "혼신을 다한다" 라는 말이 바로 이럴 때 어울리는 표현이구나.
열정을 한 껏 쏟아내는 모습이 저렇게 행복해보일 수가 없구나.

무대 위의 이은미는 너무 행복해보였다.
물론 가창력, 음악성, 노래도 모두 좋았지만 그녀의 에너지, 열정, PASSION이 참으로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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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콘서트!!

by 진환 posted Apr 15, 2005


마님께서 바쁘셔서 못가신다기에 나도 안갈까했다만,
그래도 가기로했다~ 400명이 정원이랜다~ 유후~
신나 신나 신나 신나 벌써 신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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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o 2005.04.15 18:51
    공연 모습보니까 또 설렌다~ ㅋㅋ 어여 그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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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차 2005.04.15 23:56
    아 좋겠다. ㅠㅠ 나도 이승환~~~ 가방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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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완료!

by 진환 posted Jan 18, 2006


아싸~
홈페이지 서버 이전 성공!
우히히 좀더 구리지만 싼 곳으로 계정을 옮겼다.

그동안 쌓아온 글이며, 사진들이
1.5기가에 이른다 ㅡㅡ^
SQL 파일만해도 5메가 ㅡㅡ^


내 발자취이며, 내 삶의 증거!
진환쩜넷~! 새생일을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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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는 얘기

이럴땐..

by 진환 posted Nov 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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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이 얼굴이 네모여서 사랑해 ^^ 히히"

이럴땐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대략 난감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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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준 친구들, 고마워 ^^*

by 진환 posted Nov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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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메일러 달았어여~

by 진환 posted Dec 26, 2000
동정심많은넘(?)님께서 소스를 보내주셨슴다~
 짝! 짝! 짝!
 제가 약간 수정을 좀했어여~
 index.php3파일안에 삽입하구~
 action 파일 조금바꾸고~ ^^*
 이쁘져~ 시험해봤더니..
 파일첨부도 순조롭고 좋습니다~
 고마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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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는 얘기

원색.

by 진환 posted Dec 15, 2000
예전에는 정말로 원색을 좋아했더랬다.
빨갛거나 파랗거나 하는 원색.
녹색이랑 보라색도 좋았었구.

그러다 언제부턴가 갑자기 흐여물건한(?) 색이 좋았다.
파스텔풍의 배이지? 같은 색.

만나는 사람들의 취향을 따라갔던 것 같다.
방에서 콕 박혀서 며칠을 지냈더니.
취향이 돌아오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만든 내 집안의 색은.
온통 붉디 붉은 색이다.
아무리 크리스마스라지만..

오늘 홈피를 엎어버리고 싶었는데.
다음에 해야지~
당분간.. 그냥 냅둬야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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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굉장한 자극!

by 진환 posted Apr 01, 2008



남일이 아냐;;;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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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by 진환 posted Apr 01, 2006


SO GLOOMY TODAY




비맞고 돌아다녀 그러나?
애도 아니고 쳇.
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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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는 얘기

우어어어어

by 진환 posted Mar 27, 2005
날씨가 너무 좋다 +_+
집에 있으려니 너무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도저히 시간만 흘러갈 것 같아 짐을 싸서 학교에 왔으나, 똑같다.
아니 더 싱숭생숭하다.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까나.
님은 어제 봤기에 오늘 또 만나달라 조르기엔 너무 미안하고, 혼자 이 적적한 마음 달래려니 교육공학 발표가 눈에 밟히니.....
밤늦게 사진이나 찍으러가볼까나 오도바이타고 붕붕붕~ 한강으로 고고~!
아, 잔인한 봄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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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차 2005.03.27 14:40
    난 아침 8시에 학교 갔었는데 사람도 없고 적당한 적막감과 여기저기서 들리는 새소리도 참 좋았죠. ㅋㅋㅋ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싱숭생숭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예요~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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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5.03.27 15:59
    들리는 새소리가 좋았음은 당신이 연애를 하기 때문이요, 그것도 갓 시작된 연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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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차 2005.03.27 17:23
    음... 100일 넘은 연애도 갓 시작된 연애로 생각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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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5.03.27 18:24
    허거덩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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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중 2005.03.31 20:19
    선생님 저 방금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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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반 입니다!

by 진환 posted Nov 02, 2007




으하하! 2년도 채 안된 사진인데 낯.설.다. ( 넓디 넓은 나의 마빡만 빼고 ㅡㅡ^ )
입사하기 전 우리회사는 신입사원 전부를 한 달쯤 빡시게 교육시켜준다.
앞으로 하게 될 업무에 상관없이 기초적인 내용의 JAVA, SQL, 서버 등을 교육한다.

뭐,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기분좋게 잘 놀았다. 잘 마시고 흐흐.
취업 확정 됐겠다, 좀놀다 졸업식만 참가하면 '대졸', 혹자는 '원졸' 졸업장 주겠다 뭐가 걱정이리-!

회사 생활을 해나감에 있어서 분명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이 많을터!
서로 자신의 푸념을 늘어놓을 수 있는 동기를 한 둘 쯤은 가져봐라- 하고
내미는 회사의 작은 배려의 손짓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들 잘 살고 있나? 다른 경우에 있어서도 늘, 언제나, 올웨이즈 드는 생각이지만
'저때로 돌아가면 지금과는 다른 지금의 나'로 살고 있지 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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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는 얘기

우리 튼튼이 이름을 뭘로 할까나

by 진환 posted Mar 02, 2012

최주은 : 주의 은혜

최윤아

최예은

최연재

최지윤

최주희 : 주의 기쁨

최서연

최은빈

최하선 : 하나님의 선물

최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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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운터가 장난이 아니누만 ^^*

by 진환 posted Dec 17, 2000
제 홈에있는 카운터는
하루에 한번뿐이 안올라가는 카운터랍니다.
지금이 27이라고 쓰여져있는데..
이말은 스물일곱분이나 다녀가셨다는 얘긴데.. 큭큭..
좋아라~ ^^*
여기저기 좀 광고좀 하고 댕겼더니...
제 홈피 맘에 드시나요?
기본적으로 빨간테마로 했는데....
어째... 좀.....
너무 강렬한가..?
나랑은 안맞지.. 않을...까...?
난.. 언제나 부드럽기만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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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든 계산기

by 진환 posted Feb 08, 2006
./files/attach/images/16637/21210/capture.JPG

아장 아장 걸음마...
아, 언제쯤 IT 전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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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plus 2006.02.11 02:04
    전문가? 빨리 레벨업해야지. 그래야 스카웃이라도 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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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환 2006.02.11 12:27
    딱 3년만 기다려주세요! ^^ 들러줘서 고마워요 형 ^^

이런저런 사는 얘기

영실아 사랑해~♡

by 진환 posted May 24, 2009

영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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