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들어,,,

    오늘은 예비군 훈련이 있었던 날이다,, 푹푹 찌는 날씨통에 하루종일 찜질방에 다녀온 기분이다,, 내일은 나의 사랑하는 아가들,, 인헌고 1학년 녀석들이 과학시험을 보는 날이다,, 집으로 달여와서는 씻는 둥 마는 둥하고는 다시 학원으로 냉큼 달려갔다,, 배...
    Date2005.06.30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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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희귀한 차의 비애

    이놈의 슘이 애마에서 돈 잡아먹는 귀신으로 변해가고 있다. 얼마전부터 운전석 의자가 자꾸 뒤로 슬금슬금 넘어가는 증상을 보였다. 때문에 요며칠 운전할 때 36세 아줌마 초보운전자 마냥 핸들을 꽉 움켜쥐고 다녔다니 등뼈에 무리가 오는거다. :( 벌써 10년...
    Date2008.02.20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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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휴 양

    저 잠시 휴양 떠납니다.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지리산에서 휴양좀하다 올겁니다. ^^ 새봄 냄새가 성큼 성큼 다가옵니다 ^^ 모두 모두 행복한 2월, 3월 되세요 ^^
    Date2006.02.22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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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홈피 뒤집었다~!

    에구.. 힘들어라.. 다섯시가 다되어가는군. 역시 밤새기엔 홈페지 뒤집어 엎는만큼 효율적이고도 쉬운 방법이 없다니까~! ^^* 4시간걸렀군.. 정확히.. 음.. 좋아~ 근데.. 큰일난게.. 프레임을 하나도 안써서... 쩝... ^^* 링크를 어떻게처리할지 막막하다..
    Date2000.12.16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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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홈페이지 이전완료

    진환이가 드디어 ncafe.net 으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놀수 있겠다~ ^^* zoalinux.com 만세~ 나중엔.. redhat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의 zoalinux를 만나게 될 것이다.. ㅋㅋ
    Date2001.01.19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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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홈페이지 이전 완료

    서버가 90서버에서 43서버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지금은 초기라서 가끔 느리다 싶을 때도 있으시겠지만 안정이되면 아주 빨라진 저의 홈페이지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집에서 Pentium100, 32Mb Ram, 1Gbyte Disk, 의 컴터를 택배로 받기로했습니다. 곧 da...
    Date2001.01.03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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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홈페이지 업뎃을 완성했습니다.

    업뎃인지.. 다운 그랫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수정을 마쳤습니다. 이제.. HTML 파일들만.. 차곡 차곡 만들어 갈껍니다. 구차하게 긁어와서. 게시판에 남기고... 그런 짓은 안할랩니다. 그런 긁어모은 정보... 양심에 찔리기도하고.. --+ 좋은 하...
    Date2001.01.04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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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헉,,,, ㅠ.ㅠ

    떨어졌다 ㅠ.ㅠ
    Date2005.09.30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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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혜진

    정말 간만에 보는 맘에드는 참한 여배우 ^^ 세상에, 특히 요즘엔 예쁜 여자는 많고 많지만, 참한 여자는 정말 드물다.
    Date2006.07.26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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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학원신청.

    이제 며칠있으면.. 학원신청을 해야는데. 쩝.. 집에 불이나서 수리비가.. --++ 엄청 나왔더군요.. 앞으로 우째살지.. 집에서 돈 못준다는데.. 쩝.. ^^* 그래도 엄마한테 용돈받고 불나서 다행이다.. 나.. 아들맞아.. ? 쩝...
    Date2000.12.13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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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프리젠테이션 대회 응원동영상 풀버젼

    Date2008.01.27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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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파트장님 FAREWELL 동영상

    요 며칠간 이 동영상을 찍고, 또 편집하느라 늦게까지 애는 좀 먹었지만,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이 부서를 떠나면서, 우리가 그 사람을 얼마나 진정으로 좋아했었는지, 벌써부터 우리가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거란 생각에...
    Date2009.09.01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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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토요일. 날씨짱!

    날씨 진짜 좋네 ㅡ_ㅡ/ 몸이 근질 근질 ㅋ
    Date2005.04.16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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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큰일 났시유~!!!

    가입하셨던 분들 자료를 몽땅 날려묵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다시 가입해주세요.. 죄송해요~~ ^^;
    Date2001.06.13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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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첫눈이 왔다

    솔직히 눈인지 뭔지 모를 기분나쁜 액체가 볼에 닿았고, 이내 외투를 적시기 시작한다. 들고있던 노트북 가방이 젖을까 걸음을 재촉한다. 순간 불현듯 생각이 든다. " 눈인가....? " 첫눈을 맞이하는 극적인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불쾌한 액체의 느낌은 가시지...
    Date2007.11.20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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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진환이가 사람이 되어가고있다

    어제는 1시에잠을 잤다~! 이런 기적같은 일이~! 푸하하~! 친구랑 룸메랑 (벌써 친해진거같다 --++) 족발 시켜먹고 배불러서 그냥 자구.. 아침 8시에 일어났다~ 언제나처럼 컴터 앞에서는 떠나지 못하지만.. 이제 사람도 만나고 밖에도 나다니고 그래야지~ 그리...
    Date2000.12.22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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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진환넷 레이아웃 배포

    ※ ZBXE 0.2.4 부터 제로보드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제 레이아웃 자체적으로도 수정사항이 많아 재배포 합니다. ※ 주의사항 : 많은 변형이 있긴 했지만 기본 템플릿은 ARSCIN 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LICENSE를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 블로그 미리보기 : http:...
    Date2007.11.07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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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진전증

    한두달쯤 전부터 갑자기 손이 조금씩 떨리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느낌일 뿐, 진짜가 아닐꺼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경주집에 인사를 다녀오면서 조금 무리를 한 탓일까.. 감기를 한 번 앓더니 진전증(손이 떨리는 증상)...
    Date2008.03.03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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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지금 스키장 갑니다

    월-화 1박 2일로 강원도 횡성 현석형네 놀러갑니다. 스키도 타고, 맛난것도 먹고, 새집구경도하고 그러고 올랍니다 ^^ 영실이랑, 영민이랑 영민이 여자친구랑 이렇게 넷이서 갑니다~ 신난다~ 덧: 사진은 지금 내 마음을 한껏 표현하는듯해서 선택! ㅋ
    Date2006.01.08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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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제로보드 0.2.4

    제로보드(http://zeroboard.com)가 2주 만에 0.2.4 버젼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매번 업데이트 마다 조금더, 조금더 편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으니 유쾌하고 설레는 일! BUT ,,, 홈페이지의 스킨, 위젯 등등의 소스도 같이 바껴야하니 힘들다. 따라가기가. 처음...
    Date2007.11.06 Category이런저런 사는 얘기 By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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